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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되요

..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8-07-23 17:32:14
어쩜 저렇게 말 하나하나 상황에 딱 맞는 맛깔스러운 말이 있는건지.
조금 전 문득 든 바로 이 말.

'귀신은 뭐하나, 저런 후레배 자식도 안잡아가고.'

옛날부터 저런 '놈'이 있었나 보지요?
IP : 79.186.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7.23 5:33 PM (121.134.xxx.138)

    무시하세요.

  • 2. ㅋㅋㅋ
    '08.7.23 6:03 PM (58.124.xxx.185)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말 그른거 하나 없다는 옛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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