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속보> 광복절이 사라집니다. 반대 서명바랍니다 -아고라펌

[우리엄마]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434

[수짱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434

[수짱맘]

서명하고 왔습니다.

[흐..]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왕왕초보아줌마!]

와우~~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이런서명까지 하게 만들다니..
정말 우리나라를 위하는길이 뭔지 알기나 하고 있답니까?
이러지 않아도 요즘 살기힘든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헌데 자꾸 숨을 조이면 어쩌려는지.. 정말 끝까지 가보자는건지..
살기좋은나라 만들어준다고 해놓고 슬슬 안면을 바꿔 살기힘든나라고 만드시니...
이런세상에서 정녕 아이를 키워야하는지..
출산장려를 한다더니.. 출산 계획을 단념하게 만드네요.

[한숨뿐]

너무나 자주 사람을 멍하게 만드는 정부네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동그라미]

오늘 신문에 나온 게 그거였군요,.자세히 못봤는데, 정말 ㅈㄹ같은 정부입니다./

[마눌아]

서명하고왔어요.어휴~ 별 미친짓을 다하네요..개인적으로 동사무소를 주민센타로 바꾼것도 짜증납니다.

[ㄹㄹ]

정 바꾸고 싶으면 자기 생일이라도 바꾸던지...
이거 대통령 5년하면서 경제 좀 살리랬더니
지 맘대로 나라를 새로 만드는 줄 착각하고 있는 거 아냐?

[서명]

이러다가 서명박사되겠어요...
이명박정부 5개월동안 내 평생한 서명보다 더 많은 서명을 하게 되네요.
나라꼴이 어디로 가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와~~]

기가 차네...

[요즘처럼]

하루하루 복장 터지지 않는 날이 없는 듯 해요.
음지에 숨어있던 저 쓰레기 친일파들이 양지에 나와서
깝죽대는 동안 잡아야 합니다.
바퀴벌레보다 더 싫은 것들이고 같은 하늘 아래 숨쉬는 공기가
아까운 족속들입니다.
이런 잡것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온 것에 대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신 분들에게 하루하루 죄송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gazette]

ㅎ... 불매운동하느라 고객센터 전화걸 때마다 '나는 누구인데..'로 시작합니다.
몇달사이 온데 서명하고. 이름말하며 전화하기.......... 이정권에 들어와 많은걸 합니다.

[순이엄마.]

전 이런 기사 보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어떻게 광복절 없앨 생각을 하겠어요?
그러고 아고라 들어가서 서명되어 있는거 보고 생각해요.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걸꺼야. 뭔 이런 나라가 다 있냐!!!

[가현맘]

사실...인제 그만 정치끊고 연애기사나 보고 싶은데....자꾸 서명하고 흥분하게 만듭니다.

[아!!정말]

어찌 광복절을 없앨 생각을!!!!
어이상실....말문이 막히네요ㅠㅠ

[.]

꽈.....당~

[뉴또라이들이 원하는]

것은, 광복이 아닌 일본의 종복으로 쭈욱~ 가는 것이겠죠..

[명박이는]

분명히 정신줄을 놓았지싶네요. 나라가 쪼물딱거리면서 부쉈다 세웠다 엎었다하는
모래성도 아니고 찰흙 반죽도 아니고, 저런 기막힌 일들을 벌일 생각을 어떻게 할까!
정녕 쥐박이가 명박이가 죽어야 해결될일인지.... ㅠㅠ

[미친놈]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정말 가만좀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귀신은 뭐하나 좀 잡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