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두바이승무원

승무원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08-07-21 09:20:13
두바이 승무원이 되면 그들만의 혜택이 어떤것들이 주어지는지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남편이 두바이 승무원시험을 준비할려고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것은 9월쯤 되야 알겠지만

그전에 궁금한것들이 있어서요.

복지나, 생활, 연봉...등등등

혹시 자세히 아시는분이 계실까해서 여쭤봅니다.
IP : 211.201.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설프게 아는이
    '08.7.21 9:44 AM (125.177.xxx.52)

    올만에 뵙네요~~잘지내시죠^^
    장미를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꽃을 엄청 좋아해서요
    집에도 꽃피는 화분만 피운답니다~
    가까이사시면 국화꽃도 보내드릴수있는데~~너무 멀어서~ ㅋㅋㅋ

  • 2. 저도 어설퍼
    '08.7.21 10:21 AM (121.124.xxx.170)

    제가 과거 다른 항공사 승무원이었고, 주변 친구들 중에서 아랍에미레이트 다니는 친구도 있고...그리고 남편 친구중에 거기 조종사로 가 있는 사람도 있고...
    해서 이리 저러 어설프게 좀 들었는데요.
    그게 다 여승무원 관련된 거라 남승무원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윗 답글님처럼 그 정도만 아네요.
    복지는 아주 좋은 편이고...여승무원들같은 경우이고 미혼일 경우라 다를지는 모르지만, 세명인가 두명인가 같이 사는 아파트 제공되고, 전기세하고 전화세까지 다 나온다는 것 같고...비행있으면 택시제공되고..
    뭐 그정도 알고 있구요.
    문제는 바로 윗님 말씀대로 그거죠. 미스들이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탄다는거...그게 사실 무서운 거잖아요.
    남편 친구인 조종사에게서 좀 안 좋은 얘기도 들은게 꽤 되긴 하네요.
    일부 얘기겠지만요.

    암튼 저도 처녀시절 거기로 가볼까 하고 시험 보던 중간에 원래 다니던 항공사 비행 스케쥴을 계속 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덨더랬는데, 제 남편이 가끔 제가 거기 갔으면 외로움 타다 뭔일 났을지도 몰랐을거라며 다행이었다 하긴 하더라구요.

    남편분이 승무원으로 가려 하신다면...꼭 같이 가세요.

    그 조종사친구분도 부인이랑 가족들 다같이 가있는데, 살긴 좋대요. 부인들도 좋아하고...
    근데 다른 한국 조종사 부부는 거기서 이혼한 커플도 하나 생겼다고는 하네요. 바로 그 문제로...심하게 외로움 타는 일부 한국 여승무원들이....그 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정말 들이댈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흠.....

    항공사 대우나 복지나 근무 분위기는 글러벌하고 아주 좋은 것 같은데, 타지에서 살다보면 남편도 부인도 더 믿음이 굳건해야할 것 같긴 해요.

  • 3. 승무원
    '08.7.21 10:35 AM (211.201.xxx.4)

    아...두분답변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772 엄마가 무섭대요.... 52 오 노~~ 2008/07/21 7,286
217771 에어콘이 갑자기 작동이 안되요 ㅠ.ㅠ 3 이를어쩌나 2008/07/21 818
217770 안방그릴 써 보셨나요? 3 장마 2008/07/21 414
217769 백화점에서,,아이쇼핑중에 그릇 깨뜨렸어요 15 한 소심 2008/07/21 2,885
217768 여행가방 싸는 법 6 휴우 2008/07/21 1,029
217767 운영자님 왜 그러시죠?? 50 이지연 2008/07/21 6,575
217766 정청래입니다. KBS 정연주사장 체포영장 막아야... 5 잘배운뇨자 2008/07/21 425
217765 태몽을 남이 꿔줬을 경우.. 어떤걸 태몽으로 정하나요?? 4 임산부 2008/07/21 864
217764 어떻게 하지요? 5 난감하네요 2008/07/21 394
217763 접골이 제대로 안된 것 같아요ㅜㅜ 3 불안한 맘 2008/07/21 281
217762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쥐박이가 웃게 하시겠습니까? 10 무명 2008/07/21 403
217761 스카이라이프땜에.. 4 김진희 2008/07/21 283
217760 엄마는 뿔났다 보셨어요? 6 지니Mo 2008/07/21 1,840
217759 대략의 번역 부탁드려요~~ 4 콩콩이 2008/07/21 289
217758 장미희씨 글 보다가요 13 ^^ 2008/07/21 6,644
217757 중2 아들놈이 보컬레슨을 받게해달라고 조릅니다. 7 장래가 걱정.. 2008/07/21 535
217756 [동영상] 노짱 할아버지!!! - 안 보면 후회.. ^^ 7 귀성 2008/07/21 679
217755 대출 6% & 예금 6% 3 궁금이 2008/07/21 646
217754 급질>돌쟁이 아가와 일본or동남아여행 무리일까요?? 4 애기엄마는 .. 2008/07/21 461
217753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8 정치적 압력.. 2008/07/21 1,037
217752 이번주가 휴가인데 고속도로 많이 막힐까요? 1 교통정보원츄.. 2008/07/21 219
217751 감동적이었던 메이지생명 cf 혹시 기억나세요? 2 심난하지만... 2008/07/20 309
217750 펌 아고라 몽이라는 10대학생의 글, 요지가 분명해요~.어른들이 배우네요 2 착한토비 2008/07/20 415
217749 [동영상] 어느 학원강사의 경제학 강의 1 귀성 2008/07/20 386
217748 우리동네 두 고깃집의 상반된 표정 16 레몬트리 2008/07/20 2,505
217747 브랜드 소파는 믿고살만 한 걸까요? 2 소파 2008/07/20 686
217746 심야토론에 전여어오 ㄱ 4 광팔아 2008/07/20 815
217745 지금 가장 적정한 가격에 모피 숄을 살만한곳은..? 1 모피목도리... 2008/07/20 415
217744 최고의 노후대책은 부동산 폭락 3 귀성 2008/07/20 1,387
217743 "대한민국 상식사전 아고라" 책 발간 6 시골댁 2008/07/20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