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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시댁or친정집에 자는거요~
원래 그렇게 하는거예요?
결혼한 친구말로는 우선 양가 어른에게 완전히 눈도장 찍어야 된다고
애 낳기 전에 그렇게 하면 좋다고 그러네요.
82기혼님
그렇게 하셨어요?
1. 부부의 사생활은?
'08.7.21 8:59 AM (59.5.xxx.128)신행다녀와서가 아니구, 평소에도 그런다구요?
주말에 사생활이 없는 부부이겠네요.
머 집에 멀다면야 자구와도 되지만, 양가부모님댁이 같은도시라면 굳이 잘 필요있을까요?
전 제집에서 자는게 젤 좋던데...
전 양가모두 집에서 30-40분정도 걸리는데, 거의 자고온적 없네요.2. 1111
'08.7.21 9:05 AM (211.189.xxx.161)부모님이 무슨 직장상사인가요? 눈도장을 찍게?
애기낳고나서 그런 습관(?)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시댁이나 친정에서 그런걸 대놓고 요구해도, 요즘세상에 개념없는 부모라는 말 들을 판에
스스로 알아서 그런다니 참 불쌍한 친구분이시네요.
결혼하면 독립하는겁니다. 사정 되고 체력 되면 시댁친정 부모님 자주 찾아뵈면 좋겠지만
무슨 법률처럼 정해놓고 금욜은 어디에,토욜은 어디에서..하는거..
스스로 참 피곤하게 사는 방법이예요.3. 공감
'08.7.21 9:08 AM (211.217.xxx.157)결혼하면 독립하는 겁니다............공감백배.
4. 농담
'08.7.21 9:18 AM (121.174.xxx.212)시집이나 친정에 잘 보여서 혹시 나중에 더 많은 유산을 받을 일이 있다면 정략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 ^*
일단 결혼을 하였으면 부모를 떠나 자신만의 가정을 세워야죠.
주말에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밀린 집안일을 비롯, 쉬기도 해야죠.5. 무슨
'08.7.21 9:50 AM (210.4.xxx.154)1111님 말씀에 동감..
스스로 참 피곤하게 사네요
그러면 뭐가 좋다고 그러나요? ㅎㅎㅎ6. gazette
'08.7.21 10:06 AM (124.49.xxx.204)그렇게 출석( 충성^^;) 하면 스스로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아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몇년간 시댁서 주말 하룻밤씩 잤는데. 애가 안생기더군요.
스트레스때문이기도 하고, 주중엔 가열찬 회사생활( 대한민국이 그렇잖습니까) 주말엔 시댁서 잠이라.. 뭔 기회가 생기겠습니까..
시댁과 친정을 정신적으로 독립시켜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젊은 부부의 정신적 독립도 중요합니다만. 자식의 결혼 후에도 품안의 자식으로써 앞마당 화초마냥 쓸고 닦고 가지치기하려는 부모님들을 깨워줘야지 않겠습니까.7. 딸기가좋아
'08.7.21 10:18 AM (121.165.xxx.105)저역시.. 결혼하면... 남자, 여자 모두 자신의 부모에게서 독립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모님들도 자식들에게서 독립(?)하시도록 해드려야지요...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하러 그렇게 하시는지... 눈도장이라.. 음...
부부 사생활도 없어질것 같고...
처음엔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내 피곤해지고, 힘들어지고, 짜증스러워질텐데...
또 자꾸 그렇게 하면.. 나중엔 그게 당연해져서, 그만하고 싶어질때 그만두지 못한다는...8. 흠
'08.7.21 10:20 AM (210.123.xxx.82)눈도장 찍어서 뭐하려구요?
9. 사람에따라
'08.7.21 10:23 AM (210.97.xxx.61)원래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제 언니 주말부부라 주말에 형부 오면 거의 토요일은 친정에, 일요일은 시댁에 가더라구요. 그런데 원래 그래서 그런건 아니구요, 눈도장 찍기 위해서도 아니예요. 그저 가족이니까 함께 하려는것 같더라구요.
반드시 이래야한다 라는 행동규정을 두지 마시고,
피곤하거나 힘들면, 또.. 약속이 있다면 못갈수도 있는것이니
뭘 하시던 마음이 즐거운 쪽으로 생활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10. ㅋㅋ
'08.7.21 10:26 AM (124.50.xxx.169)그친구 만나지 마삼.. 전혀 도움안되는 친구네요.
11. .
'08.7.21 11:05 AM (122.32.xxx.149)본인이 하고싶음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원래 그런거라는게 세상에 어딨나요.12. 긴허리짧은치마
'08.7.21 11:12 AM (124.54.xxx.148)에이구야..
그러다가 눈도장 다 찍고 안가면??
시부모께서 애들이 변했다고 하시겠죵...13. 좋을대로
'08.7.21 11:31 AM (58.233.xxx.29)님께서 그게 좋으시면..혹은 그러는 님을 보며 기뻐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며
그 모습에 기쁘시다면
계속 그러셔도 좋은 것 같아요~
그치만 이래저래 바쁜 세상에 원한다고 계속할 수 있지는 않을 거예요~^^
그럼 좀 섭섭하셔도 가끔만 찾아뵙고 더 살갑게 구시면 되겠조^^
의무적으로 딱딱한 표정지으며 빼앗긴 주말로 인해 불화가 생긴 표정으로
하룻밤 자는 자식 내외가 부모님이라고 편할 턱 없을 겁니다~
어쩌다 한번이라도 즐건 맘과 표정으로 진정 함께하는 하룻밤이 부모님도 님 부부에게도
더 중요할 거 같아요~14. 왜?
'08.7.21 12:43 PM (61.99.xxx.139)눈도장 찍어야되죠?
시댁에 확실이 이쁨받아서 왕창 물려받을 재산이라도 있나요?..@.@
여튼.. 결혼하면, 독립!!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15. 처음부터
'08.7.21 1:03 PM (118.172.xxx.187)부모님을 대할 때 처음에 너무 잘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평생 자기가 꾸준히 할 수 있는 만큼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무리하며 잘하다가 나중에 못하면 변했다는 이야기 듣기 쉽습니다.
신혼초에 저리 다니신다면 나중에도 계속 다니셔야 할 것 같네요. ㅠㅠ16. 전
'08.7.21 1:18 PM (211.198.xxx.193)안해요..-- 저희 집은 5분 거리내에 살아서 자주 가고 명절에나 자고 오고...
시댁은 3시간 거리여서 가면 .. 평소엔 1-2달에 한번 하루씩 자고..
명절에 2-3일씩 자고 와요....
매주.....그러긴 싫은데요 전....
부부끼리 시내나들이며..여행..외식...그냥 편히 쉬기...이런 시간들이 있어야 해요 전..17. 그냥
'08.7.21 2:36 PM (222.109.xxx.213)편안하게 살아요... 양가 부모님 챙기기 넘 힘드니까요...
18. 성현성아맘
'08.7.21 7:01 PM (122.35.xxx.18)저희 결혼해서 꼬박 2년을 그랬다는....
저희도 눈도장이 아니라
그저 어른들께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그랬는데
근데 결국은 저희가 지쳐서(주중엔 회사일로 바뻐, 주말엔 내시간이 없어)
나중엔 한달에 한번 꼴로만 가게 되었죠.
어느 틀에 정해놓고 사는건 피곤한거 같아요. 그저 상황에 맞게
마음이 우러나서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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