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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턴기자 사건 조선일보 보도내용입니다.

왜곡조선 인턴까지 ? 조회수 : 834
작성일 : 2008-07-21 07:45:48
[펌: 아고라}

서슴지 않고 날조 왜곡을 하는 군요. 그야말로 조작일보 입니다. 이걸 신문이라고 믿고 수십년을 보아온
울 엄니 아버지가 넘넘 불쌍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박모(22) 인턴기자가 종로2가에서 취재중 시위대에게 둘러쌓여 도로 한가운데에 세워두고

둘러쌓여 일부는 그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 찼으며 욕설까지 했고 메모리를 빼앗고

40분 여만에 풀어줬다 입니다.



박모기자를 시위대가 잡아서 도로 한가운데 세우고 나중에 사고뭉치님을 비롯한

몇몇분이 그를 안전한  다른곳으로

데려가기 까지  25분정도를 같이 있었는데 폭행을 한 시민은 전 보지 못했습니다.

사고뭉치 님이 쓰신글도 봤는데  돈없다고 해서  택시비까지 줘서 돌려보냈다는데

저런식의 기사가 나가는군요.제대로 뒤통수 맞았군요.



반성이라는것을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메모리를 숨겨놓고 본인을 메모리 카드 도둑까지 몰고 갔고  일부 시민들이 폭행을 하려는 것까지 막아준  시민들과 사고뭉치님 택시비 까지 줘서 보내줬는데 이게 뭡니까?



가식적인 사과,  본인을 도둑으로 몰고가서도 반성도 모르는 인턴기자

인턴기자 실명과 대학교 학부까지 알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고 계신 사고뭉치님  당시 현장에 있었으니까

당시 상황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고뭉치님을 비롯한 현장에 있었던 분 계신분들

연락주십시요.  사실을 제대로 보도 하지 않고 왜곡보도까지 했습니다.

본인을 비롯한 사고뭉치님께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인턴기자가 메모리 도둑으로 몰고 갔던  저는

고소도 고민중입니다.

증인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대로 고소 진행하고 싶습니다.

rattoo@hanmail.net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74.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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