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법개혁 운운의 글

[이랬네요.]

오늘 무려 4번 째예요.

바로 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여기 옮겨 놓습니다.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14:17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098
이 주소로 가서 청원서명해주세요.(다음 아고라에 청원입니다.)
청원내용은 주소로 가서 보세요.

청원은 직접 올린게 아니라 소신있게 공감하는 글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검경과 법원의 횡포에 재수없게 똥밟았다고 그냥 지나쳐서 오늘날의 쓰레기 판검사들이 득실거리게 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사법개혁에 동참해야한다는 책임의식까지 듭니다.  




  환율시즌2  ( 58.230.84.xxx , 2008-07-20 21:15:45 )  

라는 유명한 아고라의 알바가 청원한 것입니다.
청원문을 자세히 읽으시면 촛불을 감성적인 선동이라고 합니다.
몇 번이나 이 글을 올리셔서 제가 여러 번 알려드렸는데....
계속 이렇게 올리시네요.
아까는 편집까지 하시더니....또 새로운 방법으로 올리셨군요.  




  이전 댓글  ( 58.230.84.xxx , 2008-07-20 21:19:17 )  

사법개혁 ( 220.94.27.xxx , 2008-07-20 17:22:42 )

아고라 서명주소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098
사법개혁주장은 촛불집회와 같이 시민들의 저항이자 양심의 소리입니다.




교묘히 ( 58.230.84.xxx , 2008-07-20 17:28:04 )

편집을 하셨군요.
본 글의 중간부분을 편집하고 올리신 것을 보아 아까는 모르고 올리신 글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의도적이시군요.
이 분 참 ...불쾌하고 수상한 분이네요.
여러분 한번 자세히 서명주소로 가서 읽어보세요.




이 부분요. ( 58.230.84.xxx , 2008-07-20 17:30:00 )

그것도 구속력없는 철저한 법무부, 법원, 검찰, 변협의 짜고치는 고스톱

밥벌이 지키기 대작전에, 노무현 정부도 실패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우리는 촛불시위방식의 "감성적 선동"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감성적 선동이 아닌, 선진국처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철저한 민주의식을 기초로 사법을 개혁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왜 멋대로 ( 58.230.84.xxx , 2008-07-20 17:51:25 )

편집합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문제입니다.
조선일보의 편집술이 생각나는군요.




사법개혁 ( 220.94.27.xxx , 2008-07-20 17:53:23 )

중간부분 편집하다니요? 아~ 한줄빠진게 있었군요. 촛불시위가 감성적이라고 한거! 글을 옮기다 삭제된모양이네요.
뭐 그 내용이 중요하나요? 어짜피 주소있는데 읽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촛불시위를 응원하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설사 촛불시위에 반대한다고 하여 매도하진 않아요. 좀 지나치네요. 촛불시위방식이 감성적이라고 하던 말던 사법개혁을 주장하는것에는 찬성합니다.




글을 옮기다 ( 58.230.84.xxx , 2008-07-20 17:55:10 )

삭제된 모양이라구요?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어떤 일을 ( 58.230.84.xxx , 2008-07-20 17:58:41 )

도모하던지...정도를 걸읍시다.
저는 아무리 저와 뜻이 달라도, 이를테면 촛불이 감성적 선동이라고 믿는 분이라 해도
거짓없이 소신에 따라 일한다면 이런 소리 안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법개혁 ( 220.94.27.xxx , 2008-07-20 20:20:40 )

거짓없는 소신이구요, 직접쓴글이 아니라 펀글이구요,그동안 몇차례 같은 글을 올렸는데 한줄빠졌다는 소리는 없었는데 반복해서 나누어 올리다보니 빠질수도 있지요. 주소를 올렸으니 읽어보고 서명하는거지, 한줄 빠졌다고 편집소리를 들을만한것도 아니고 부끄러워할일도 아닙니다. 지나친 마녀사냥식 태도는 지향해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오죽 이상한 알바를 많이 봐서 그렇게 까지 생각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고 긍정적으로 보는 태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계속퍼오시는분  ( 58.230.84.xxx , 2008-07-20 21:21:48 )  

환율시즌2라는 사람의 정체와 글을 보고도 계속 퍼오고 싶으신가 보죠?  




  사법개혁의  ( 58.230.84.xxx , 2008-07-20 21:24:40 )  

내용이 판검사 수입?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33:41 )  

본문은 직접 쓴글이예요. 펀글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사고방식이 좀 이상하군요.
환율시즌2가 올린 다른 청원이 이명박탄핵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환율시즌2의 정체를 굳이 따질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누가 청원을 올렸건 내용에 공감하면 상관없어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무슨 내용이든지 관계없는것 아닌가요? 같은글을 지우지 않고 중복해서 올린것도 아닌데 남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건 이해가 안가는 태도네요. 그리고 사법개혁의 내용은 판검사가 기소,판결하지말고 국민이 하자는 내용이었고, 제목만 판검사수입하자는 것입니다. 굳이 수입을 할려면 미친소가 아니라 판검사를 수입해야죠.  




  편집해서  ( 58.230.84.xxx , 2008-07-20 21:35:35 )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것도 자유고, 똑같은 내용의 글 3번이나 올리는 것도 자유니까 상관말라구요? 그런 건 자유가 아니죠. 저는 그랬던 원글님의 잘못된 부분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36:59 )  

본문은 직접 쓴글이예요. 펀글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사고방식이 좀 이상하군요.
환율시즌2가 올린 다른 청원이 이명박탄핵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환율시즌2의 정체를 굳이 따질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누가 청원을 올렸건 내용에 공감하면 상관없어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무슨 내용이든지 관계없는것 아닌가요? 같은글을 지우지 않고 중복해서 올린것도 아닌데 남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건 이해가 안가는 태도네요. 그리고 반감느낄정도로 지나치게 삐딱한데요, 사법개혁의 내용은 판검사가 기소,판결하지말고 국민이 하자는 내용이었고, 제목만 판검사수입하자는 것입니다. 읽어보고 내용을 말해야겠죠. 굳이 수입을 할려면 미친소가 아니라 판검사를 수입해야죠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37:32 )  

마음대로 생각해라. 너 따위 관심없다.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39:17 )  

웃기지도 않게 태클이야. 뭐가 잘못이야? 남이야 글을 올리건 말건. 글올릴때마다 이전꺼 지웠는데 뭐가 문제야?  




  너 따위라뇨?  ( 58.230.84.xxx , 2008-07-20 21:39:51 )  

바로 나오는군요.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40:14 )  

한줄지워졌던 말던 어쨌단 말이야? 별거 가지고 지랄이야  




  건전한  ( 58.230.84.xxx , 2008-07-20 21:41:10 )  

태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말 삼가해 주세요.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41:31 )  

아무리 사이버상이지만 너무 예의가 없쟎아. 너 소리 들을만하다고 생각지 않아? 하는짓이 웃기지도 않아 정말. 얼마나 좋게 몇번 설명해야하는데? 계속 지랄이야  




  그 한 줄은  ( 58.230.84.xxx , 2008-07-20 21:41:49 )  

참....의미가 있다는 게 문제죠.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43:32 )  

건전한 태클이 어디있니? 건전한게 계속 되도안한 시비거는거니? ㅉㅉㅉ 난 촛불집회찬성하지만 그래도 이런 식의 남한테 반감가지게 하는 태도는 정말 아니다. 그러니 반대파들한테 극단적인 소리를 듣지. 누구를 닥달할려는 거야? 꺼져!!!  




  욕하지  ( 58.230.84.xxx , 2008-07-20 21:43:56 )  

마세요.  




  이루리라  ( 220.94.27.xxx , 2008-07-20 21:44:42 )  

그 한줄이 의미가 있던 말던 나는 관심없어. 너한테 의미있다고 나한테까지 의미가 있는거니? 어디서 지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려고 들어?  




  첨에는  ( 58.230.84.xxx , 2008-07-20 21:46:53 )  

모르고 퍼오신 줄 알았습니다만, 편집된 부분을 보자 수상했어요.
그것도 아주 민감한 부분을....
이 정도면 어떤 일이 우리 게시판에 벌어지고 있는지 아실 만 하겠지요.
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루리라]

58.230.84.xxx , 라는 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군요.

[저는]

이 청원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 그 꿍꿍이 속이 궁금해지네요.
누가 좀 알려 주세요.

[이루리라]

58.230.84.xxx 는 보아라. 꿍꿍이가 사법개혁이다. 다른 꿍꿍이가 뭐가 있는지 궁금하니까 생각나면 말해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