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접종백신 부작용

[미*맘]

http://au.todaytonight.yahoo.com/article/43654/health/gardasil-effects-contro...


저기 자궁경부암 방지 백신 '가다실' 요,

저는 호주에 사는 데 방송에 한번 크게 나왔었어요.

호주에서 부작용있었다는 기사 링크 올려요.

베**님 답글 중에 궁금하시다는 분이 계셔서..

제가 그때도 부작용건 답글 달았었습니다~

호주에선 정부지원하에 무료로 많이 맞추었는 데 496명의 여학생이 부작용을 보고했구 그중에 한두명은 정상생활이 불가 할 정도로 심한 부작용-(학교생활 및 정상생활 을 못하고 하루 2시간 겨우 학습할 수 있다고..)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최신개발된 백신으로서 확실히 암을 방지한다는 것도 뒷받침되지 않은 것이고 대규모로 접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거든요.


아무래도 대규모접종을 해야 부작용 %가 나오는 거니깐 제약회사로선
..

접종 생각있으신 분들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1]

http://au.todaytonight.yahoo.com/article/43654/health/gardasil-effects-contro...

혹시 미국은 부작용 사례가 없나요?

거기도 대규모 접종하고 영부인이 홍보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미*맘]

심하게 온 한 학생의 경우는 등쪽, 목이하의 심한 고통으로 걸을 수 없을 정도라서 물리치료중이라네요..,, 미약하게는 환각증세도 나왔다네요.

[미*맘]

그게 제약회사 로비로 정부지원을 받고 만약 상용화? 된다면 크게 한 몫잡는 거라 제약회사의 돈벌이 비지니스가 아니냐는 것이 기사의 마지막 문단입니다.

[미*맘]

투데이투나잇은 매일 밤 30분씩 주로 여성주부층을 대상으로한 시사고발 프로그램이구요.

미국 구글에서 부작용으로 검색하시면 뭔가 나오지 않을 까 싶네
요.

다만 미국 정부도 완전심각하게 부패하였답니다. 그러니 미친소가 계속 나오는 것이지요.

[우리딸들]

아직은 괜찮은데.살짝 걱정됩니다.

[미국사는이]

미국에서도 부작용이 있었다고 알고는 있어요.
제딸의사도 너무 강력하게 권유를 하길래
좀더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장황하게 요즘 아무리 성교육이 잘된 아이들이라해도
다 맞취야하는 거라고 흥분을 하더라구요.
보험이 없이 맞추려니 무지하게 비싸네요.
전 내년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다시]

구글 찾아보니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그 주사맞고 부작용들이 많이 있었네요.
이약을 개발한 회사에서 엄청난 로비를 했다는 것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구요.
전 몇년 더 지켜 보기로 했어요.

[미즈코리아]

어머 부작용이 있군요..이번 여름방학대 우리딸아이 접종하려고 했는데..미뤄야 하나요?? 에고 무섭다..

[정말...]

어머님들...
따님들 암 예방 해주시려는 심정을 알겠는데

감기백신의 가장 큰 부작용은 감기입니다
홍역백신 부작용은 홍역이구요...
암예방 백신의 가장 큰 부작용은 뭘까요???? 암이 아닐까요?
걸리지 말라고 놓은 주사때문에 평생 암의 공포에 시달리거나
자궁경부 암 예방주사때문에 자궁을 들어내는 일이 생기면 어쩌시려구
그걸 마구 맞춘답니까? 아직 부작용도 다 확인이 안됐는데...
아직도 소아마비 예방주사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소아마비가 생겨서
2005년도에 소아마비 백신이 생백신에서 사백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소아바미 예방주사 역사가 몇년입니까? 그 사이에 수많은 아이들이 소아마비 예방백신을 맞고 오히려 소아바미에 걸려서 평생을 불편하게 살아갔습니다.
제발.... 돈있다고 마구 맞추지 말아주세요
더더군다다 돈도 없는데 무리해서 맞추지는 더욱 마셔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