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초복이라서 남편이 소주 한박스를 선물해야될 입장이라서
어제 동네에 있는 단골 큰마트에서 참이슬 한박스 주문 배달 시켰는데
박스 위에 낱개로 소주 2개가 테이프로 묶여져 왔답니다.
배달 아저씨가 계산원이 20개값을 받아서, 이렇게 갖고 왔다면서
원래는 20개씩 파는건데, 지금 판매하는건 18개값에 신라면 써비스(?) 2개가
따라 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순간, 열받았지만 아저씨한테 뭐라고 할수 없고 해서
그냥 받아 놨는데, 남편이 아침에 갖고 가면서 엄청 열받고
갖고 갔어요.
물론, 신라면 빼고 소주 2병 채우고 매직으로 신라면 그림
다 지우고 갖고 갔답니다.
당장 진로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라면서 갔는데, 어떻게 야무지게
얘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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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과신라면..
참이슬.. 조회수 : 343
작성일 : 2008-07-18 10:18:12
IP : 61.109.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라면
'08.7.18 10:21 AM (58.230.xxx.141)재고가 쌓이나 봅니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군요.
신라면 끼워팔면 손이 안가던데....
진로가 그걸 모르나 봐요.2. 저라면
'08.7.18 10:43 AM (121.151.xxx.149)참이슬에 전화해서 이런경우가 생겼다 그런데 울집은 농심 취급안한다 만약한번만더 참이슬의 사은품이 농심이라면 참이슬자체를 불매하겠다 라면을 슈퍼아저씨에게 줄라고했지만 너무 안좋은 음식이라서 다른사람들먹고 탈날까봐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러니 참이슬에서는 제대로 현실을 보기바란다 그렇게 말하겟어요
3. ㅎㅎ
'08.7.18 11:42 AM (58.87.xxx.107)참이슬 정신차려야 되것네요...지금이 워떤시상인디 >>...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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