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YTN 사장 선임 - 기자와 앵커의 눈물 ---
1. simisty
'08.7.17 3:48 PM (220.126.xxx.67)2. ...
'08.7.17 3:53 PM (221.140.xxx.28)아~정말 흐르는 눈물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도대체....양심과 자존심이라는것이 있는건지..3. 휴
'08.7.17 3:58 PM (221.154.xxx.144)말도 안됩니다.....
사무실인데 두눈에서 눈물이 주르륵~~~~4. 구름
'08.7.17 4:03 PM (147.46.xxx.168)저 방망이 두드리는 영감이 한림제약 대표 김재윤입니다.
http://www.hanlim.com/5. 민심은천심
'08.7.17 4:04 PM (124.5.xxx.63)아....이 미친...
6. ...
'08.7.17 4:06 PM (218.232.xxx.31)TV에서 익숙한 얼굴들도 많고... 정애숙 앵커도 막 우네요. 마음 아픕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YTN도 그냥 쥐박이한테 먹힌 건가요?
미쳐 돌아가는 이 나라 현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7. 슬픈나날
'08.7.17 4:11 PM (58.227.xxx.247)아...눈물로밖에 같이 동참을못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수순을 밟는건가요.
칼로세운정권은 칼로망한다는
만고의진리를 잊지마세요.
어둠이 빛을 이길수는 없습니다..8. 아~
'08.7.17 4:12 PM (211.35.xxx.146)정말 지금이 2008년 맞나요?
제정신으로 살기 힘드네요.9. ㅠ.ㅠ
'08.7.17 4:20 PM (211.215.xxx.39)진정 2008년의 모습이란 말인가....
매국노들이 죄값을 자손대대로 치르게 해줘야 할텐데...10. 엉엉
'08.7.17 4:27 PM (210.94.xxx.89)정애숙 앵커.. .. 아는분 얼굴에 눈물 흐르니 더 슬프네요...
12월부터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여..11. 앞날이
'08.7.17 4:40 PM (211.216.xxx.143)훤하네요~~~~
시작부터 이런데..............불보듯 뻔한거 아닙니까??12. 휴~
'08.7.17 4:43 PM (59.7.xxx.101)이 울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3. 국민들과
'08.7.17 4:43 PM (116.122.xxx.99)선배 언론인들이 목숨 내놓고 어렵게 일구어 놓은 민주 언론인데...
배신감으로 치를 떠는 후배 기자의 목소리가 자꾸 귓가에 맴도네요.
"선배.. 선배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 "
쥐박이와 딴나라당은 이 죄값을 어떻게 치루려는지 모르겠습니다.14. 돈데크만
'08.7.17 4:51 PM (118.45.xxx.153)아...정말 눈물나네...ㅜㅜ
15. .
'08.7.17 4:55 PM (122.32.xxx.149)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에휴......
16. Lliana
'08.7.17 4:59 PM (124.5.xxx.88)어떻게 이런 일이.....
17. 이제부터
'08.7.17 5:02 PM (211.208.xxx.118)이런 현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과, 방관하는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18. 아...
'08.7.17 5:57 PM (123.215.xxx.182)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참담하네요.19. 경상도 민심
'08.7.17 6:06 PM (210.221.xxx.204)이명박시계는 거꾸로도 돌아가는구나.
20. 거꾸로 돌게
'08.7.17 6:31 PM (221.159.xxx.151)만든 사람들.일부 국민입니다.무식하거나.무관심하거나.이기적이거나.1%에 들거나.착각속에 살거나.
21. 낮에
'08.7.17 11:24 PM (116.33.xxx.139)기사를 접했을때는 그냥 그렇게 되고야 말았구나 했는데..
지금 이 동영상을 보며 마침 뉴스에도 구본홍이 됐다는 내용이
나오는데..눈물이 그냥 저절로 흐르네요...뭐 이런..ㅠ.ㅠ22. 참
'08.7.18 5:37 AM (218.38.xxx.172)어떻게 하나요? 우리 이런 나라를 어떻게 믿고 가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