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폐간된다!!!]█ 캐나다에서 보낸 성금 미화10,000달러

[비오는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68...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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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문어]

1000만원이면 아주 큰돈인데........외국나가면 애국자된다는 말 맞아여..저두 외국에 오래있을대 화장실에서 애국가 불렀다는..

[디디]

이런글 보면 눈물나요..
돈을 이렇게 쓰는 사람들도 있구나
남이야 어찌되던 자기배만 부르면 된다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

쥐박멸보다 조중동 폐간이 훨~~~씬 더 중요함을 깨우치고 갑니다.
눈물나네요..ㅠㅠ

[비오는날]

저두 이글 읽는데 감동받았어요...

[지금]

저 울고있네요...

[미국보다]

캐나다의 복지가 더 좋아서 돈벌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정말 감동의 도가니네요. 포천 아줌마에 이어 캐나다 아줌마까지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대한민국 만세!

[세상에....]

천만원.....설길주님 그이름 꼭 기억할께요.ㅠㅠ

[정말감동]

멀리 외국에서까지 이렇게 성원을 보내주시는데 우리 더 힘내요.
정말 대단한 일 하셨네요. 그분 행복하시길!

[구름]

오늘 아침에 내가 멀 더해야 하나.... 완전히 불면증에 힘도 빠지고...
그런데 다시 힘을 내게하네요. 25년전 조선반대에 나서신 설선생님은
아무래도 저보다는 나중에 대학 다니신것 같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올해 토론토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는건데, 이번엔 미국에 있는 제자를 대신 보내기로
한것이 후회가 되네요. 가서 한번 뵙고 싶은 분이군요.

나도 힘내서 다시 촛불 들러갈 준비합니다.
힘들어도 다시.... 될 때까지 갈겁니다.

[..]

힘내야겠어요.
오늘 아침 남편과 싸우고 나와서
절망스럽기까지 했는데(젤 가까운 사람마저 딴세상 사람처럼 느껴졌으니..)...

[힘내자 힘]

이런분들도 계신데 여기서 멈출 순 없죠.
중도포기가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는 어른들 말씀이 이렇게 절실하게
와 닿은 적이 없습니다.

아마 우리가 이대로 물러난다면 저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악랄하고 비열하게
나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권력에 맞서려는 움직임조차 싹을
잘라버리려 할 것 같아요. 얼마나 그들은 벼르고 있을까요.
노래가사처럼 흔들리지 말고 서로를 믿고 격려하면서 계속해요 우리.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도]

조중동박멸을 외칩니다.......하루에 몇 건이라도 하자구요,,사실 통화하기 싫은 곳은
그냥 전화신호만 몇번 보내다 말기도 한답니다......전화통 불 좀 나게 합시다..너무 쉽게 걸리면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몬살게해야하는데.

[phua]

삼양 안튀김 라면 먹으며, 뜨거워서 찔끔, 감동적이어서 찔끔....

저두 포천아줌씨 꼬~옥 안아 주고 싶었는디....

[홍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명박 퇴진보다 조중동 박멸이 더 중요하죠
정말 감사합니다
돈 몇만원보내면서 망설였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하늘미리내]

아.. 눈물이 글썽이네 ..;

[깊푸른저녁]

열심히 살아서 이런때 목돈 좀 팍팍 날려봤음 하는 뒤늦은 후회...

감사합니다.. 저러분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돈데크만]

감사합니다...정말...

[김민주]

정말 감동적이고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 슈레기 조중동은 반드시 쥐와 함께 박멸해야 합니다...

[제 비상금]

쓰면서 저도 놀랍니다. 아깝지 않습니다. 이글 보고 울었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구나 나라를 사랑하는구나하구요 조중동 아웃입니다.

[흑흑]

눈물납니다. 오늘도 숙제 열심히 해요. 우리.

[아]

눈물난다~~~~!!! 촛불이 이긴다~

[신문]

으로서 조중동은 이미 쇄잔해 질지 모르겠으나 양대
방송사 장악음모를 뒤로 꾸미고 있는거 같아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구본홍이도 방망이 찍고
mbc 지키기에 앞장서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울었어요!]

설길주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공안정국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일제 30년도 억울한데 지도자 잘못만나 고생하셨던 어른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제 촛불들이 제대로 된 국가 만들어보자구요!!

[면님]

저도 눈물흘립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동을 받을테죠. 몇몇은 모르겠지만....요즘 보면 사람이 아닌듯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