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의 창립선언문(2005년 1월 25일) 중
http://www.sibyun.co.kr/sub1.htm
"우리는 기존의 변호사 모임이 본연의 정신이 퇴색된 채
이념에 쏠려 권력화 내지 정치집단화되고 있다는 현실을 경계하면서, ----------> 경계는 어떻게 해 왔나?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며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 소외된 계층은 누굴말하나? MB와 그의 일당?
우리는 시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 시민의 인권인가? 재산권인가?
권력을 비판 · 감시하는 법률 전문가단체로서 -------> 2005년이니까 권력이라함은 노무현?
명실상부한 기능을 수행하고자 한다.
자유 · 평등 · 행복추구에 기초하는 실질적 법치주의와 -------> 누구의 자유.평등.행복추구?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실용주의 노선을 취하는 한편, --------> 난해하다.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 헌법적 가치?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자유의 총량을 늘리는 데에 앞장 설 것이다. -------> 자유의 총량은 뭐지?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이제껏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참된 법의 지배를, --------> 경험해 보지 못한 참된 법의 지배는 어청수?
이 시대의 ‘아직 창조되지 아니한 양심’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 -------> MB식 양심?
너무 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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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george8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8-07-17 01:21:35
IP : 147.47.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eorge8
'08.7.17 1:22 AM (147.47.xxx.23)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의 창립선언문(2005년 1월 25일)
http://www.sibyun.co.kr/sub1.htm2. 구름
'08.7.17 3:15 AM (147.47.xxx.131)저들은 김앤장등 주로 국가 보다는 저들 돈벌이에 눈먼 로펌 변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3. 여기에
'08.7.17 10:00 AM (58.236.xxx.50)저번에 백토에 나왔고 kbs토론프로그램에도 얼굴보이는 이름은 기억안나고 성만 기억나는 윤머시기 변호사가 여기출신이던데 그분이 노노데모까페 자문변호사라시데요
울남편이 백토볼때 이냥반이 하시는 언사를 들으시고 '무슨 변호사가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냐? 저게 변호사야?"하는 발언을 내뱉으셨습니다.
그날 제일 어이없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시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라는 자막이...4. 계속
'08.7.17 11:21 AM (221.153.xxx.137)느끼는거지만 명칭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시민을 위하긴 개뿔..
'바른사회시민회의' 여기도 마찬가지.
당장 이름부터 바꿔야함. 흥흥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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