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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도 땅투기
말아달라고해서 국민일보 편집장이 기사 안 내보냈는데 국민일보 노조에서 그 사실알고 성명서 발표했다네요.
그런데 기사 안내보낸 이유가 뭐냐고 편집장에게 물어보니 '회사에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 라고 했다네요...
신문사 편집장이 그게...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간입니까?
이동관 너도 그런놈일줄 진작에 알았다...윗물이 똥썩은물인데 아랫물은 오죽하겠냐!
그냥 답답해서...몇자 끄적여봅니다.
1. 흠
'08.7.16 9:19 PM (121.131.xxx.70)생긴거부터가 간신같이 생겨서
나올때마다 보기싫어 채널돌리는데
하는짓까지 못봐주겠네요
호박씨 스타일2. ...
'08.7.16 9:21 PM (221.140.xxx.179)원래 저 문제로 똥관이는 진작에 갈렸어야 하는데...
쇠고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죠... 미친 *
그럼 근신이라도 해야 할텐데... 대낮에 음주브리핑을 하지 않나...
윗대가리가 또라이니 아랫*들은 말해서 뭐하겠어요... 어휴~3. 광우병파동의 최대수
'08.7.16 9:29 PM (82.225.xxx.150)친구끼리 봐달라고 하다가 여론이 안 좋아져서 위기였는데,
(그게 동아일보 정치부장까지 지냈다는 언론인의 자세일까요?
아님, 동아일보는 항상 그렇게 해왔다는 이야기 일까요?)
광우병 파동이 나는 바람에 그 이야기가 쏙 들어가서 광우병 파동의 최대 수혜자라고 불린답니다.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변인답게, 자기 타이틀 붙이고 말을 하지,
요즘은 <핵심 관계자>라고 익명으로 각 신문에 나옵니다.
말에 자신이 없고, 책임을 지기 싫어서,
촬영도 한명이 들어와서 하고, 정보 공유하라고 했고,
기사도 다 검열한다고 하네요.
특히, <마이너리티> 돌발영상에 너무 데어서, 돌발영상에는 촬영분을 사용 못하게 한답니다.
코리아 헤럴드의 김연세기자는 이동관 덕에 신문사에서 나와야만 했구요.
자기 일에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이 왜 대변인 자리는 꽤차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한자로 대변인이 대신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큰거 보는 사람이란 뜻이 아닌가...
심히 아리까리해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