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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긴거 가지고 말하면 안되는데,,
사람 외모가지고 예기하면 개념이 없는거겠죠?
근데 전 이 글에 동의하는게,
볼 때마다 토나올라 그래서,,,,,
1. 생긴대로산다.
'08.7.16 8:09 PM (81.252.xxx.14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68...
2. 은실비
'08.7.16 8:15 PM (125.237.xxx.36)웃는 얼굴에 침 못 밷는다란 말도 있지만, 그 인간은 웃어도 소름이 끼치는군요.
저도 개념이 좀 없는가봐요.3. 여병추~
'08.7.16 8:17 PM (221.140.xxx.179)2번 이명박 후보의 관상:
목국화체형으로 일명 독사형의 얼굴이다.
목은 최고를 향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소불위를 의미하며
화는 성급하고 떠벌리기 허풍 위선을 의미하니
자기만을 생각하고 뒤따르는 자는 생각지도 않는 뜻이 있다.
단점으로는
웃음에 경박감이 있고 입술이 얇아 말에 진실성이 없으며
눈이 삼각형으로 짝짝이므로
이는 멸시 모욕 모사를 암시하여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에 창이라 한다.
뱀이란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그 성질은 매우 차고 감정의 굴곡이 많으며 약간만 건드려도 독을 내어 뽑는다.
제왕의 관상은 아니다.
그러나 운 앞에는 관상도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의 눈에 콩깍지가 끼면 짚신도 구두로 보이는 법이니 말이다.4. ...
'08.7.16 8:19 PM (125.184.xxx.8)나이 40 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는 말 실감합니다.
얼굴은 마음의 그릇.....
그 나이 되도록 호감 안 가는 얼굴은 혐오스런 얼굴......뭔가 문제 있는 인생입니다.
잘 생기고 못 생기고의 문제가 아닙니다.5. ....
'08.7.16 9:58 PM (210.97.xxx.65)인상이 야비함의 극치죠
6. ^^
'08.7.16 11:09 PM (221.151.xxx.76)인상이 그러면 마음이라도 닦아야지..하는 짓은 얼굴보다 더하니..쯧
7. .
'08.7.16 11:18 PM (122.32.xxx.149)물론 사람 생긴거 가지고 말하면 안되지만요.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에 대해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