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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장학금 수령 언론사 명단
봉화마을에 가져간 국가재산처럼, 노무현은 국민세금을 지돈으로 착각한 것 아닌가 싶다.
자기 물건이면, 이사갈때 버리던 가져가던 자기 맘이다. 자기 돈이면, 한겨레에 수천억을 퍼줘도 상관없다.
그런데, 피같은 국민세금이다.
1. 한겨레가 우리나라 신문사중에서 가장 작은 신문인가 ? 그것은 아니다.
2. 한겨레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난하고 어려운 신문사인가 ? 그것도 아니다.
2. 한겨레가 우리나라 신문중에서 가장 큰 신문인가 ? 물론 그것도 아니다.
3. 한겨레가 우리나라 신문중에서 구독율이 가장 높은 신문이거나, 가장 낮은 신문인가 ? 그것도 아니다.
한겨레가 정부의 에너지 사용을 위한 홀짝제 운영 광고를 거부했다는 글을 읽고, 형평성 운운 하면서 그것이 뭐
대단한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게시물을 보고, 정부지원금을 받는 곳을 과연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겨서 적었다. 위의 3가지 질문을 보고 생각해보기 바란다. 유독 한겨레가 수백개의 언론중에서
매번 선정되어서 그것도 매번 가장 높은 국민세금을 퍼다가 쓰는 것은 형평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이다.
조작수첩이 지들은 왜곡이 없었다고 "뻔뻔한 반복왜곡방송"을 또 한것 같은데...
검찰조사가 진행되므로 방송위원회 출석도 거부한 작자들이... 조사진행중인 상황에대해서
지들의 입맛대로 공중파를 이용한 거짓말은 또 해도 되나부다..
광우병"의심"소 라고 했으니, 지들은 왜곡이 아니란다. 세상에 의심되는 모든 일을 말해도 되면,
의심안되는 일이 뭐가 있는가 ? 아주 낮은 의심이 될 뿐, 실제로는 확실히 아닌 거짓말을 고의적으로 왜곡하고
국민들이 그것을 보고 "오해"를 했다면, 조작방송의 조작질은 범죄가 맞다.
펌// 노무현 장학금 수령 언론사 명단
3대 메이저 좌파언론인 오, 경, 한 (오마이, 경향, 한겨레)은 3년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금수령대상에 포함됐고, 영세 인터넷 언론매체의 면면을 살펴봐도 우파언론은 단 한 개도 없고 프레시안, 민중의소리 등 좌파언론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방지 중에서도 유독 호남쪽 언론의 이름이 많이 띄는 것도 눈에 보입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이 위원회가 기본적으로 친노성향의 좌파언론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기 때문입니다. 위원장인 장행훈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목포고-서울대를 나와 1994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를 하다 DJ의 대통령 당선후 아태재단 이사, 사무총장을 지낸 DJ의 측근입니다. 그리고 부위원장은 성공회대 현직 교수이고 그 외의 위원들의 면면을 봐도 전부 좌파 언론인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출처] 노무현 장학금 수령 언론사 명단|작성자 상전벽해
http://blog.naver.com/akademiker?Redirect=Log&logNo=140053030217
1. 제이제이
'08.7.16 10:29 AM (221.200.xxx.84)http://blog.naver.com/akademiker?Redirect=Log&logNo=140053030217
2. 이거나보쇼
'08.7.16 10:45 AM (59.16.xxx.157)3. 요것도
'08.7.16 10:48 AM (59.16.xxx.157)4. 누군가
'08.7.16 10:53 AM (61.73.xxx.204)했더니 이분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현 정부를 옹호하는 대변인 같아요..ㅠㅠ
5. 제이제이
'08.7.16 10:54 AM (221.200.xxx.84)불법으로 국가재산 훔쳐간 노무현과 똑같은 변명이군요...
뭐 구차하게 말싸움 하지 말고, 불법으로 가져간 국가재산은 돌려주고 법적으로 결정이 난 이후에 다시 가져가든지 해야 맞고요.
한겨레 변명 링크 걸려있는 것은 지들이 돈 받아가는 시험 점수가 공정했다는 것이지, 왜 언론이라는 것들이 국가 지원금을 받는지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에 대한 아무런 답도 되지 않습니다.6. 흠,
'08.7.16 11:14 AM (59.16.xxx.157)신문발전위원회 자체를 부정하는군요. 왜 신문발전위원회를 만들었을까요?
7. 이거 내가 말을
'08.7.16 12:16 PM (58.142.xxx.226)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위 윗님 언론은 다양성이 생명인데
조중동이 막대한 금력으로 공정거래 법까지 어기며 판촉한 결과
일반 국민들은 언론 선택권이 심히 제한 받았습니다
예컨대 일년 신문 대금의 (일반적인 경우) 3분의 2정도를 경품으로 지급하다보니
오히려 서민일수록 조중동의 먹이(표현이 좀 ㅈ ㅅ)가 됐습니다
신문은 일반매체와 달리 중독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티비 등은 채널 선택이 가능하나 신문은 보통 1부만 보기때문에
그 결과 조중동의 점유율이 80프로에 육박하다 싶이 했습니다
이런 심각한 쏠림현상을 해결코자 신문발전위를 설립한겁니다
허긴 몰라 묻는게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만
다른 분들이라도 부족하나마 알아두시면 좋겠다 싶어 올렸습니다8. ...
'08.7.16 12:32 PM (59.16.xxx.157)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