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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정원님 아시는 분요~
지난주에도 인사 겸 문의를 드렸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올려요~
인사는 지난주에 드렸으니 살짝 생략하겠습니다 ^^
전 월간지 참여사회라는 잡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호 특집 기획이 촛불과 관련한 글인데, 우연히 이 까페에서 여신의 정원님 글이 저희 잡지 기획과 관련이 있어 글을 청탁드려보려고 합니다.
여신의 정원님 본인이시거나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 이메일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imon-cis@hanmail.net
혹, 이런 내용의 글을 이곳에 올리는 게 아니거나,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것이라면 그 또한 댓글 달아주시면
삼가하겠습니다 ^^
무플, 무반응이라면 살짝 소심해질 거 같습니다. ㅎ
1. ...
'08.7.16 12:49 AM (122.36.xxx.221)혹시 너무 기다리게 되실까봐 덧글 달아봐요.
여기 글 올려 찾으시는거야 무슨 문제 있겠습니까만은,
아마도 그 분은 82에 자주 오시는 님이 아닌 듯 합니다.2. 참신한~
'08.7.16 12:57 AM (121.170.xxx.83)그런데 전 그분글 본 기억이 없어서 검색을 해보니 아나오시네요 ㅡ..ㅡ 궁금해서 보고 싶은데
3. gazette
'08.7.16 1:27 AM (124.49.xxx.204)6월 21일에 글을 올린 적이 있는 분인데요. 원글님이 그 분을 찾고 싶다면. 검색에서 이름으로 ' 여신의 정원' 을 넣고 ip 를 확인하셔서 구글이나 여타 검색에 돌리시고. 활동하는 다른 곳에도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여기서 자주 글을 올리는 분으로 뵈지 않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8&sn=on&s...4. 부탁
'08.7.16 1:48 AM (58.143.xxx.243)빠른 답변들 넘넘 감사해요..^^ 어떻게든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지금 밖에선 82쿡 뿐 아니라 촛불집회의 진정한 시민인 촛불소녀, 배운녀자 분들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 정말..희망을 느껴요~!
5. 부탁
'08.7.16 1:57 AM (58.143.xxx.243)한 말씀 더 드리면, 그 분의 글, 내용이 좋았습니다. 편하게 써주신 것도, 경어체로 존중의 의미를 표현해주신 것도, 촛불에서의 녀성들의 의미를 단순히 여자의 개념으로 보지 않게끔 도와주신 것도, 전체적으로 긍정의 의미를 담은 글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 82쿡..이곳저곳 다니며 탐색중입니다. 전 도움 드리기보다 아마도 82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다는 ㅋㅋ 고맙습니다. 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