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아직 30대 딱 중반인데요,작년부터 이런증상이 나타나는군요.근래까지 건강보조식품을 챙겨먹었었는데
요새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내몸챙기기가 쉽지않아 그냥 지냈더니 올해또 그러네여.아직 생리도
하고 하는데 벌써 갱년기 증상인가요?
입술부위가 매운거 먹은마냥 화끈화끈해요.머리도 띵하기도 하구요.
한약이래두 한재 먹어야 될거 같은데 진맥해보면 알겠지만
이런증상은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세여?
제가 아들 둘때메 스트레스를 요즘 정말 너무 받고 있는데 이게 직접적인 원인인거는 같은데.
약먹으면 좋아질까요?
몸과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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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거나 잠을 못잔날은 왜
입술주변이랑 얼굴이 조회수 : 297
작성일 : 2008-07-16 00:03:18
IP : 221.157.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16 8:12 AM (124.5.xxx.125)님의 특별한 증세는 아닌것 같네요 잠을 잘 못자는 원인인 듯 합니다 날씨도 덥고 불쾌지수도
높아서 나도 모르게 예민 해 졌을 겁니다 아들 둘 키우는 엄마보면 존경하고 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내맘대로 않되는거 있어요 아이키우기입니다 30대 중반이시니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네요 아이들도 엄청 스트레스 받겠네요 자녀에 대한 욕심을 반만 접으세요
그러면 몸도 마음도 편해질겁니다 사랑으로 키우세요 하루 한가지씩 칭찬해주세요
건강한 자녀에게 감사하세요 누구도 아닙니다 님의 건강을 위해섭니다
우리가 근심하고 걱정하는일 98%는 헛된것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대한 걱정이랍니다
오늘 아이들 충분히 사랑하세요 사랑은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입니다
님의 건강이 아이들의 행복입니다 다 아시는 내용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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