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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이 나라의 현실이 하도 딱해서,,,,,한마디!
정말 배운사람이건 아니건
잘살건 못살건
고향이 어디건간에
하나같이 전부 다 무뇌로 사는거 같다는 생각 드네요
말로만 듣다거 오늘 첨 와서 여기 싸이트의 글~주욱~~읽어보니
특히 20~40대 아줌마들이 더더욱,,,,,그러하신듯,,,
무조건 있는 사람이 무슨 죄인양 아파트 하나 달랑가지고 있는것에 세금을
한달치를 몽땅내도 모자라게 해놓은 10년동안 정말 하향평준화 정권이,,,
여성을 사회적으로 이끌고 자리주고 하면
전부 다 이렇게 되나부죠?
경제가 어려우니 허리띨 졸라맨다고 하면 그 기준이 뭔지도 모르고,,,,,
주제도 않되면서 남들이 다 한다고 지네들도 대형마트에 가면 없는 돈에 카트 가득 10만원이고
20만원이고 막 사대고,,,
그러면서 경제가 어렵네 저쩌네,,,,
옆집이 쏘나타 사면 마티즈 타다말고 빚내서 대형승용차로 바꾸고
옆집이 50인지 LCD사면 또 빚내서 그거 사고,,,,,,
한심한 사람들,,,
무뇌인데도 불구하고
눈하고 마음만 럭셔리 할려고 노력하는,,,,,
그런 여자들,,,천지군요
아직도 정선희씨를 갈구는 사람들이 여럿 있는 듯한데,,,
그러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늘~인권 찾고 언론자유 찾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 정선희씨가 촛불시위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닌데
꼭 하는짓 보면
학교에서도 공부 못하고 찌질이 한 애들이 공부엔 관심없고,,,,놀고,,무뇌이고,,,
그러면,,고졸여상출신에
MBC 라디오에서 뭐라고 말도 않되는 얘길 하는 저녁방송 하는 그 여자는
다 옳은 말인가요???
어쩌다 이 나라가 일케 되었는지,,원~촴나~
민주주의라고 함은 내말이 중요하면 남의말도 중요한겁니다
자신의 할일을 제대로 하고나서 권리를 찾는것이지요,,,
미국 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걸린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지식도 없으면서,,,
집에다가 미국산쇠고기 안먹는다고 현수막이나 걸고,,무슨 운동권 아줌마도 아닌것들이 무뇌에,,
알지도 못하면서,,,
솔직히 그런사람들 대부분 보면 평소에도 한우는 커녕 호주산의 어른 손바닥만한 스테이크용이 7~8천원밖에
하지도 않는데도 불구 사먹을 돈도 없는것들이 그런거 맞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5년,영국에서 10년 사다가 왔지만,,,외국인들,,그리고 우리 교포들,,,
어쩌다 우리나라가 저꼴 되었는지 모른다고,,다들 한마디씩,,,
저도 마찬가지,,,,
제말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해보세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고졸 아니면 고향이 거기 아니면,,,대졸이라도 허접한데 아니면,,
남편직장이 민영화대상기업 일테죠?
작금의 이 나라의 현실이 정치 경제적으로 이렇다면
아줌마라고 해서 집에서 씰때없이 햇소리들 그만 지껄이고
애들 공부나 좀 더 챙기고,운동이나 하심이,,어떨런지요?
그리고 주제 않되면 정책 운운하지말고,,,
옆집에서 학원 몇십만원짜리 보낸나고
가랭이 찓어지도록 따라하지말고
조용히 집에서 공부가르키세요!
1. ...
'08.7.15 12:26 PM (116.37.xxx.9)한마디가 무지하게 길군요... 그러는 댁은 얼마나 가방끈이 기신지???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당신이야 말로 머리속에 똥이 가득든 똥통이 아니신지... 이보세요.. 정신차리세요.. 여기 당신보다 못한 당신이 충고할만한 회원님이 없으리라 사료되오.. 물론 학력이야 다양하겠지만 말이요.. 나는 4년대 대학나왔고 울신랑 대학원 나왔고.. 지금 민영화랑 아무상관없는 IT관련 일하고 있소이다... 그리고 아파트꼴랑하나때문에 이것저것 걸리는것도 많지만 그래도 지금 이 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오.. 당신은 모르는가본데.. 하긴 귀를 막고 코도 막고 입도 틀어막아버렸으니 보이는게 있겠나마는... 우선 머리속에 가득한 덩부터 거두어들이시길...
2. 음...
'08.7.15 12:29 PM (116.123.xxx.40)원글님의 답답한 심정 전 좀 이해가는데요.하지만 원글님..글을 너무 감정적이고,상당히 극단적으로 쓰셨어요..그리고 자신의 의견이 옳다 생각 해도,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얼토당토안한 비난을 하시면 안 되는것 같아요...물론 이에 반 하는 분들도 마찬 가지 겠죠...
3. 가여운 인생이여!
'08.7.15 12:29 PM (211.214.xxx.170)한 마디?
당신이 참으로 딱합니다.
타인에 대한 멸시로 한 세상 보낼 당신이 딱합니다.
미국물도 먹고 영국물도 드셨나본데 일반적으로 그만한 나라들 살아보셨음 그나마 식견이 조금이라도 늘지 않습니까. 당신은 어찌하여 그처럼 무지몽매이신가요.
82쿡 개념찬 분들께 뭐라 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세요. 제가 보기엔 딱 욕구불만 같습니다.
남들보다 잘나고 싶은 허영심은 많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하지만 세상은 그런 게 아니라오. 당신 만큼이나, 아니 당신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계신 분들 천지라오. 여기 82쿡만 해도 보이지 않소?
퍽 안 되었소이다. 당신이 애써 폄하하려드는 사람들이 실상은 당신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사람들이니, 당신의 밴댕이 속이 꽤나 쓰리겠수다.4. 기도 안막히네~
'08.7.15 12:29 PM (220.75.xxx.215)댁이 지금 점쟁이란 소리 하고 싶소??
여기 인터넷 사용하는 아줌마들 학벌에 남편 직업까지 꿰둟고, 뭘 사는지, 어떤차를 타는지 다~ 안단 말이오??
아줌마들 싸이트에서 선동질 좀 그만하오!5. 왠
'08.7.15 12:30 PM (211.215.xxx.39)低 수준
6. 그대 이름처럼
'08.7.15 12:33 PM (211.38.xxx.79)그냥 물 흐르듯이 흘러가 버리세요. 여기 고여있지 말고.. 쯧
7. 하하하
'08.7.15 12:33 PM (220.70.xxx.114)정말 웃기네요.
오늘 여기 왜 이런인간들이 자꾸 들어와 물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고졸여상출신에
MBC 라디오에서 뭐라고 말도 않되는 얘길 하는 저녁방송 하는 그 여자는
다 옳은 말인가요???```
여기서 당신이 이야기 하고 싶은 고종여상은 뭔말?
고졸이면 고졸이고 여상이면 여상이지.
그리고 그거 김미화 씨 말씀하시는건가요?
갑자기 김미화씨는 왜요?
정말 가방끈이 월매나 기신지 한글도 제대로 못 쓰시는분은 어디 나오셨나요?
여기 가방끈 엄청 기신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방끈으로 사람판단하지 않습니다.
`배운녀자`라고 이는지요?
가셔서 좀더 배우고 오시지요?
저희랑 말트시려면..8. 물흐르듯 정겨운 삶
'08.7.15 12:34 PM (58.87.xxx.97)당신들이 말하는 당신들이 가졌다는 개념은 좌경,,,민주가 먼지 독재가 뭔지도 모르는,,,,,,,개정일씨가 내려오면 쌍수들고 환영할 사람들인거 같은데?
9. 점쟁이질
'08.7.15 12:37 PM (220.75.xxx.215)어디 점쟁이질 계속 해보시오!
여기 10만 회원 당신이 다~ 아나보네??
여긴 언제 가입했소???10. 새로운
'08.7.15 12:46 PM (220.70.xxx.114)알* 인가보다....에고..
82의 인기는 시들지 모르네요.
드디어 좌경이니 김정일이니 하는 말이 나오는거 보니..
회사에서 안짤리려면 일이나 하시지 여기서 뭐하시나요?11. 혀니랑
'08.7.15 12:50 PM (211.206.xxx.90)딱한 인간 한 명 추가,,,찌질이라는 게 있죠..찌질이.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휴우~~~~~~~~~~@!___@!
+______+ -/- +/+ ㅁ.+ Y.Y12. 혀니랑
'08.7.15 12:52 PM (211.206.xxx.90)물 흐르듯 지겨운 삶이다.
13. ...
'08.7.15 12:56 PM (211.244.xxx.16)참 딱하십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원글님이.
글 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속을 벅벅 긁는 헛다리 짚는 말들로 자기 글을 합리화시키려 하니,
이성적으로 얘기하면 못 알아들으실 듯 합니다.
정 궁금하시다니 얘기합니다. 이렇게 얘기해야 딱 원글님의 눈높이인 듯 하네요.
저와 저희남편은 소위 말하는 SKY 출신이고, 남편은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남편도 82쿡 주부님들을 존경하고 있고, 이 사이트의 팬이랍니다.
이젠 뭐라고 하시렵니까?14. 쥐뿔도
'08.7.15 1:00 PM (211.173.xxx.107)모르는것이..
설쳐대네..열내는 에너지가 아까워서 대충쓴다15. 수연
'08.7.15 1:02 PM (221.140.xxx.74)미국,영국에서 살다 왔다고 흘리는 이유가 뭥미?
외국에서 살다왔다면 뭐 대단한 인물인줄 알아줄까봐?
기득권에 빌붙어 보려했다 좌절해 욕구불만인거 같은 느낌이 팍~~~
일일이 대꾸할 가치가 없어 하나만,
김미화씨가 만학으로 성균관대학교 나온건 어찌 몰랐누.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못간 분중에
댁보다 훨 개념있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 많거든.
'무뇌' 뜻도 모르면서 함부로 쓰네
내가 알고 있는 '무뇌' 뜻으로 보면
댁이 무뇌네.16. 재밌다
'08.7.15 1:10 PM (59.5.xxx.126)똥물 흐르듯 더러운 삶.
부동산 세금 폭탄 - 경기 때문인지 세금 때문인지 부동산 가격이 많이 내리네요.
여자들 일자리 - 나라에서 일손이 더 필요합니다.
하향평준화 - 나도 학부모라 거쳐온 정권보다 지금 더 헥헥대고 있음
광우병 - 당신이 아는게 다 맞는것은 아니거든요. 좀 더 배우세요
김미화 - 고졸여상 다음에 대학 대학원 다닌걸로 알고 남편도 교수
반대하는 사람들 속성 - 그거 바로 당신이지?17. 전*옥
'08.7.15 1:10 PM (121.169.xxx.32)측근인가 봐요.
고졸운운하는거 보니.
이 게시판 글들 몇개 읽어보지도 않은티가 팍팍 나네요.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
소통불가 란 생각 밖에...18. 고향????
'08.7.15 1:18 PM (203.230.xxx.96)"반대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고졸 아니면 고향이 거기 아니면,,,대졸이라도 허접한데 아니면,,
남편직장이 민영화대상기업 일테죠?"
고향이 거기???? 어디요??19. 헐....
'08.7.15 1:19 PM (203.230.xxx.96)그러니까 작금의 현실이 지역의 문제란 말씀이시군요...
20. 하하하
'08.7.15 1:30 PM (211.216.xxx.143)머가 그렇게 억울하고 분해서 씩씩대면서 글을 쓰신건지???
그리 꼬인맘으로 세상을 보시니 제대로 보이겠습니까??
살살 풀어보세요~~~~21. 아 정말..
'08.7.15 1:38 PM (211.215.xxx.106)정말 딱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나 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님의 사고가 정말 걱정스러워요.
이상 여상 졸업하고 잘 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22. 사과맘
'08.7.15 1:49 PM (211.108.xxx.78)날씨가 더워서 더위먹으셨나봐요.
뭔가 불만이 가득하신데 왜 여기와서 터뜨리시는지...
그냥 글 읽어보니 하고 싶은 말이 있는게 아니라 화풀이 하시고 싶은신듯.23. 하수
'08.7.15 1:51 PM (220.72.xxx.30)귀를 막고 혼자 떠드는 저런 분이 있어서 나라가 이 모양인가 봅니다.
게다가...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24. 해피썬
'08.7.15 1:54 PM (116.36.xxx.113)'주제도 않되면서' --> 주제도 안되면서
'말도 않되는' --> 말도 안되는
'씰때없이 햇소리들' --> 쓸데없이 헛소리들
'주제 않되면' --> 주제 안되면
'가랭이 찓어지도록' --> 가랑이 찢어지도록
'공부가르키세요!' --> 공부 가르치세요!
주제넘게 지적해 봅니다.........25. 퐝당해서리
'08.7.15 2:11 PM (61.33.xxx.30)님~ 넘나 황당하시다
비비~~ 꼬이셨네요 .
화풀이 여기에다 하지말고 딴나라당 , 청와대에 하세요
알바면 500원 던져드리리다 .
AE ~ 소금 뿌리러 가야지26. 웃었네
'08.7.15 2:32 PM (121.131.xxx.127)전기세 낭비도 자네같은 낭비가 없네 그랴
이런 글 뭐하러 쓰나
여기서 내가
좋은 대학 나와서
차고 넘치게 애들이 공부 잘해서 부러움 받고
먹고사는게 걱정할일 아니라
나라 걱정하네
이러면 믿을 건가?
장담컨대 아니련만
뭐하러 이런 시비글을 쓰는지.
그게 참 궁금하구려
바로 이런 글들이
국민을 황당하게 하고
한심한 여당 지지자
라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는 생각은 해 본 적도 없겠지만
사람은 자기가 본게 세상의 기준이라,
써놓은 걸 보면
당신 사는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짐작케 한다는 정도는 알아야
망신은 면하지 않겠소?27. 아잉
'08.7.15 2:44 PM (218.148.xxx.16)해피썬님...제가 고쳐주려 했는데...ㅋㅋㅋㅋ
똥물 흐르듯님~
주접 다~~떠셨나요?
한글공부 하러 가십시요.
검정고시 한글반 있던데...지역이 어딘지 알면 학원 추천 용의 있습니다.28. 이뭐병
'08.7.15 2:52 PM (125.241.xxx.82)날도 더운데 왠 미친 잡것이 설치네요..
아...
외국에서 살다온게 벼슬이냐?
나 고향 포항인데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한다.29. 수연
'08.7.15 2:55 PM (221.140.xxx.74)7-8천원짜리 스테이크 고기 사먹을 돈도 없는 주제에
'광우병대책위'에 성금내고,
민변에서 진행하는 고시무효헌법소원에 참가하여 진행비 내고,
한겨레,경향 무료배포에 동참하는 성금내고 ....그랬어요.
댁은 그것도 못하는 주제에
겨우 호주산 스테이크 먹죠?30. 거참
'08.7.15 2:57 PM (203.232.xxx.144)원글 수준에 맞춰서 답글써주려니 내가 유치해지는거 같고...
31. 정말
'08.7.15 2:58 PM (58.124.xxx.160)무식하네.
에너지 낭비 하기 싫어 패쓰~~~.32. 뽐뽐
'08.7.15 2:59 PM (152.99.xxx.12)우와.. 원글님 닉넴이 멋져서 읽어보려 들어왔는데,
제 머리 열어서 뇌 보여드리고 싶어요.33. 그린티
'08.7.15 3:10 PM (59.12.xxx.131)무뇌아 얘기하기 전에 맞춤법 공부나 더 하세요.--:
34. 해피씬님 최고!
'08.7.15 3:23 PM (203.235.xxx.31)저런 사람도 맞춤법 공부를 시키시다니...
인간 차별하지 않으시네요
"않" 맞죠? ~~하지 뒤에는 않35. 우리가
'08.7.15 4:03 PM (222.238.xxx.177)저런 수준의 사람을 상대해야 하니 참 암담합니다. 정말 천박스럽네요.
36. 민심은천심
'08.7.15 4:50 PM (59.15.xxx.48)이건머 대꾸할 가치가 있어야지...
37. 단군자손
'08.7.15 5:12 PM (58.143.xxx.68)알바? 가장 비극적인 험담 그러면 대대손손 알바야
38. 어이없어
'08.7.15 5:16 PM (221.153.xxx.137)알바인듯하여 돈보태주기 싫지만
너무 천박하여 한마디 안쓸수 없군요.
여병추 !!! (여기 병신하나 추가요)39. 명박스러운
'08.7.15 6:42 PM (218.209.xxx.23)미국서 영국서 살다 광우병쇠고기를 15년간 처드셨나..하는짓이 어째 걱정되오..거 아들딸 있음 잘 돌보쇼..댁 자녀들도 심상치 않을듯하니..아 배우자분도..건강하세요~~
40. whitelf
'08.7.15 7:08 PM (210.113.xxx.214)친일 수구 쪽바리 한마리 땜에 눈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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