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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래 제이2개짜리
한달에 30만원정도 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난 제이2개짜리한테 돈 벌게 해주기 싫어요.
근데 제이2개 글은 읽어봤어요.
알바의 글이 곧 어떤 놈들의 생각과 일치하는거 아니겠어요?(돈주고 시키니까)
각설하고
제이2개가 그렇게 써놨드라구요.
"정부를 안 믿고 익명의 일본놈이 비공식적으로 한 말만 믿는다"구요.
일본의 "후쿠다 수상"이 익명의 일본놈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인터뷰 따온 일본의 관리들이 실체도 없는 익명의 일본놈인가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아, 제이2개는 정말 단어 뜻하나도 제대로 이해할 줄 모를는
논리도 뭣도 없이 어거지 쓴다는 여기 회원님들 말이 옳구나.
그렇다고 생각은 했지만 갈수록 명확해지는군요.
그래서 앞으론 '배운녀자'답게
속이 끓어도 얘는 사람취급 안하고 패스하기로 생각했어요.
1. 돈데크만
'08.7.15 9:57 AM (118.45.xxx.153)요즘은 패스 합니다..저두...심한 난독증도 있는거 같두만요...한마디로..미친~~
2. ㅋ
'08.7.15 9:58 AM (125.186.xxx.132)이명박을 왜 믿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잘하는게 있어야 믿지.그렇게 잘알면 노무현좀 믿어주지,
3. 패스
'08.7.15 10:00 AM (121.174.xxx.50)패스... 제이제이 글은 읽지도 클릭하지도 말고 무조건 패스!
패스 올인!4. 아무래도
'08.7.15 10:06 AM (59.3.xxx.241)이 아무개씨 딸이 아닐까 싶어요 그 심한 말귀 못 알아듣는 증상하며 어거지 하며..... 아무튼 글은 무조건 넘기고 댓글에 상관도 말아야겠어요
5. ㅋ
'08.7.15 10:19 AM (125.186.xxx.132)제이제이가 몇일전 덧글에 ㅋㅋㅋ 노무현 칭찬하려거든 오프라인에서 하래요 크하하하
6. 무관심
'08.7.15 10:28 AM (58.225.xxx.72)무관심이 알바에겐 약이예요.
절대 무관심! 무개념,무뇌인자 글 읽어봐야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걍 pass하세요7. .
'08.7.15 10:40 AM (121.139.xxx.14)진짜... 이런 글조차도 관심이라니까요.
이런 글조차도 왜 남기시는지....8. 음
'08.7.15 10:51 AM (211.215.xxx.39)우리 모두 제발 관심꺼요~
답글도 달아주지 말자고 계속 얘기해도 욱하셔가지고 몇몇 회원분들이 달아주시는데
어차피 논쟁이 되지 않아요
자기 불리할땐 쥐죽은듯이 있거나 조중동스럽게 답을 피해가면서 딴소리 늘어놓고 물고 늘어지거든요
저런거 한두번 보나요
이제 무관심으로 응대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9. ..
'08.7.15 10:54 AM (211.179.xxx.26)82쿡 운영진의 공지글을 읽으셨습니까?
◇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회원들에 대한 비아냥 섞인 글이나 욕설을 삼가해주십시오.
◇ 시국과 관련된 주제가 아니라고 해서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는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 정제되지 않은 거친 단어와 문장의 사용을 자제해주십시오.
◇ 이미 퍼올려진 글을 검색해보지도 않고 재차 퍼올리지 말아주십시오.
시국방이 분리 되지않고 그대로 운영하기로 하면서 우리모두 지켜 달라고 한 새로운 당부입니다.
회원이라면 운영진의 부탁은 따르는게 이용자의 권리이고 의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원글님이 말한 분 글에 대한 호감도 내지 동의도 0% 이나
이런식의 개인에 대한 글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10. 퍽
'08.7.15 11:51 AM (220.85.xxx.183)원글님 감사합니다~하마터면 그사람글 클릭할뻔 했어요~ 저도 관심 끌랍니다..
덕분에 알바글 피해가고 혈압높이지 않았어요...
고맙습니다...11. 아놔
'08.7.15 1:14 PM (220.70.xxx.114)근데 쌍제이 글에 댓글이 왜그렇게 달린거예요?
미쳐미쳐..
상종을 말아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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