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없어 죽겠네 죽겠네 했어도
요즘처럼 생기는족족 없어지는 일이 있을까요
아... 정말
그넘의 돈이 다 어디로 간건지
돈돈 노래부르는 것도 지쳐서 못하겠어요
민생이 이런데
*오줌 못가리는 정부
밀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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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말랐나봐... 다 어디로?
주절주절 조회수 : 934
작성일 : 2008-07-15 09:15:48
IP : 222.238.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15 9:21 AM (121.128.xxx.13)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ㅠ,.ㅠ...
2. 박하향기
'08.7.15 9:34 AM (211.38.xxx.205)백화점의 명품매장은 매출이 40% 올랐지요.
문턱이 닳아 없어질 정도랍니다.
양극화 확실해 지고 있네요.
여기엔 노무현정권의 책임도 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표방한건 그가 시작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절망한 진보진영의 분열이
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비극적인 자살행위의
한 원인이지요.3. 신자유주의는
'08.7.15 10:24 AM (220.93.xxx.211)더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요...김영삼이나 김대중도 말했던 것 같은데...
노무현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좀...
물론 노무현이 신자유주의를 반대하지 않아 실망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 책임을 노무현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4. w.p.
'08.7.15 11:43 AM (121.138.xxx.206)참여정부때는 아마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전환 + 복지제도 구축 이었는데
mb정권에 와서 뒤의 것을 싹 지우고 있는거 같아요.
그 차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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