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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왜저래요?

정선희 조회수 : 7,945
작성일 : 2008-07-14 12:09:49
진행 할꺼면 그냥 하던가...질질 짤면서 왜저래요.
IP : 221.146.xxx.3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08.7.14 12:11 PM (211.108.xxx.49)

    궁금하지만 그 목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요...
    혹시 들으시는 분 계시면 무슨 얘기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동정유발 작전이 아닌가 싶긴 한데...

  • 2. 돈데크만
    '08.7.14 12:12 PM (118.45.xxx.153)

    쇼하고 있군요...쯧...

  • 3. ..
    '08.7.14 12:18 PM (58.233.xxx.209)

    mini 로 가서 비난 댓글 좀 올립시다.
    거의 전부 환영하는 댓글이네요.ㅠㅠ

  • 4. 김광일님짱
    '08.7.14 12:20 PM (121.151.xxx.149)

    mbc자체보다는 그프로그램의 피디역량에따라서 되는것이니 mbc가문제가 아니라 그 제작진이 문제인것같아요

  • 5. 진짜
    '08.7.14 12:21 PM (121.140.xxx.168)

    젖은 낙엽 운운 하더니...
    그짓을 끝까지 하네요.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자숙하는 시간이 너무 짧네요.
    그리고 라디오 틀었다가 깜짝 놀랬어요.
    왜그렇게 징징짜는지... 듣기 싫어 껏네요~

  • 6. 생쑈..
    '08.7.14 12:29 PM (211.210.xxx.54)

    남편과 운명을 같이하듯 2mb와 운명을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연예인에게 특별히 무엇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촛불 집회에 정면으로 도전한 정선희씨,,, 용서하기가 좀 어렵군요.

  • 7. phua
    '08.7.14 12:33 PM (218.52.xxx.104)

    지금 어떻케 대충 넘어가려 한다면 , 그녀, 앞으로 힘들겁니다.

    주위에 똑똑한 친구들 많타 던데 왜 조언을 안 하는지... 끼리끼리 모였나???

  • 8. ...
    '08.7.14 12:34 PM (118.37.xxx.193)

    저는 정선희 원래 비호감이었고 지금도 싫지만
    제가 같이 일하던 피디였다면 감싸줄 것 같기도 해요.
    그렇잖아요. 한솥밥 먹으며 일하던 사람인데 지켜주고 싶겠지요.
    복귀 환영한다는 사람도 많다면
    우리처럼 싫은 사람은 그냥 듣지 말자...라고 한다면 개념없는 건가요?
    솔직히 일개 방송인 하나 때려잡자고 모두들 매달리는것 보면
    우리의 다른 주장들이 매도될 빌미를 제공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 정도 혼내줬으면 됐지 싶은데..

  • 9. 웃겨..
    '08.7.14 12:36 PM (218.232.xxx.31)

    mini 게시판 글도 삭제당하고 있어요.
    정선희 반대글 올라오면 죄다 삭제하네요... 살다살다 이런 프로는 첨 봐요.
    나라가 독재국가가 되어가니 방송까지 독재프로가 생기네요.

  • 10. 자물통을
    '08.7.14 12:38 PM (58.230.xxx.141)

    달더군요. 글에다가.....어휴..
    그 자물통 진짜 화나요. 그림이 딱 떠요. 자물통.

  • 11. 게시판에
    '08.7.14 12:51 PM (121.134.xxx.208)

    자물쇠를 다는 게 언론 맞나요? MBC 직원이잖아요. 그 PD. 그렇다면 엄기영사장님, 해결해주세요. 직원관리부터 잘 하셔야겠네요

  • 12. 대단한빽
    '08.7.14 1:09 PM (218.149.xxx.134)

    으로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아닌가 모르죠.뉴라이트라든가...
    아님,제작진이 촛불안티라도 되는 것같은...

  • 13. 엠비씨
    '08.7.14 1:52 PM (121.147.xxx.151)

    정말 싫으네.
    피디 수첩을 지켜달라고???
    니들 다 똑같은 2mb구나

  • 14. 음..
    '08.7.14 3:11 PM (61.98.xxx.12)

    정선희가 문제가 아니라 pd가 문제인 것 같아요. pd 퇴진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 15. 더운데..
    '08.7.14 3:19 PM (221.153.xxx.164)

    잘못 했다고 뉘우치는데, 미저리처럼 고만들 하세요들..
    이젠 피디 퇴진이요??
    그 피디야 당연 책임감 갖겠고, 정선희역시 혼자만의 생각으로 얘기 했겠어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는것도 있는데,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 16. -_-
    '08.7.14 3:38 PM (221.148.xxx.225)

    일사부재리는 일이 매듭이 지어졌던 경우에나 쓸 수 있는 말이겠죠.

    이건 뜨거운 불을 살짝 피했다가 돌아온 거잖아요? 사람들 바보취급하는 거죠, 뭐.

  • 17. phua
    '08.7.14 4:07 PM (218.52.xxx.104)

    토요일 그 폭우속에서 촛불 꺼질까 노심초사 하며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이 있는 한

    ""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가 안 될것 같네요....

  • 18. 조중동박멸
    '08.7.14 4:11 PM (123.248.xxx.233)

    내평생 혐오할 인물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나와 자식의 미래를 위해 이 더위에 고생하시는 촛불든 국민을 우습게 본 정선희,

    그여자가 무슨 노력을 했으며 무슨 의지로 지금 위치까지 갔든지간에 더럽고 한심합니다.

    절대 나 한사람만이라도 용서안할것이며, 잊지 않을겁니다. 추잡한 년.

  • 19. 천안시민
    '08.7.14 4:58 PM (203.241.xxx.16)

    우선 오후의 희망곡 광고 올라오는것부터 칭찬하겠습니다.

  • 20. 기분좋은날
    '08.7.14 5:32 PM (211.58.xxx.217)

    기사에 보니 이재용과 같이 진행하던 아침 프로 다시 복귀 할려고 피디와 타진중이라고 합니다 게시판 가서 의견 남겨야 할거 같아요

  • 21. gazette
    '08.7.14 5:41 PM (124.49.xxx.204)

    아니 대체 별로 시간도 안지났는데 자숙문어 때려치고 들어오는 이유가 뭘까요?
    촛불반대의 ' 아이콘 ' 이라도 된답니까?

  • 22. 냅둬요
    '08.7.14 6:19 PM (121.131.xxx.89)

    청취자들 개무시하는 그런 라디오 이젠 안들을라고요

  • 23. 미친엑스
    '08.7.14 6:56 PM (219.250.xxx.18)

    정선희가 반성한다면 나오지말고 더 자숙해야한다 한십년정도

  • 24. 사라
    '08.7.14 7:12 PM (61.73.xxx.87)

    정선희 진짜 좋아했었는데... 사람속은 정말 알수가 없다더니.. 이런 무개념에 건방지고 가식적인 인간인 줄 몰랐어요..

  • 25. 많고
    '08.7.14 7:44 PM (123.99.xxx.176)

    많은 방송인들 다 두고 여러 프로그램을 독식에 가깝게..그것도 무리하게 맡기려는 이유가 뭘까 ?...그녀가 넘 유능한가 ?... 그럼 이제부터 다른이들의 실수는 어떻게 이해해주는지도 잘 봐야겠네.. 형평성을 꼭 지켜주세요...방송 윗님들...지켜보겠어요..

  • 26. 잔머리
    '08.7.14 7:48 PM (220.93.xxx.144)

    잔대가리...굴리는게...명쾌..유쾌..상쾌하게.....딱...보이죠...ㅋㅋ.....머리...좋다든데....이상한쪽으로.....발달........

  • 27. 저는 그냥,
    '08.7.14 9:17 PM (121.166.xxx.69)

    안 듣습니다.
    그 여자가 진행하기 훨씬 전부터 채널 고정 하던 프로 였는데...
    얼굴도, 목소리도, 잔머리 떼구르르르~ 굴리는 소리도 정말 눈살 찌푸려지더군요,
    내 마음에 해로운 감정을 갖기는 싫은데 자꾸만 보여지니 참, 어째야 할지..

  • 28.
    '08.7.14 10:06 PM (116.39.xxx.81)

    이젠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정양이 왜 나쁜이미지로 쇄신했는지
    이야기 할겁니다. 알아야죠.. 정양 나쁜 선택입니다. 자숙~이.. 그런거군요..

    갈수록 가관입니다.

  • 29. 쿠쿠리
    '08.7.14 10:38 PM (125.184.xxx.192)

    유승준 생각나요. ㅎㅎ

  • 30. 왜..
    '08.7.14 10:39 PM (121.163.xxx.86)

    촛불반대하면 나오면 안됩니까?

    촛불집회 하지말라고 대놓고 얘기 한것도 아니고,
    어수선한 집회 분위기 딱 잡아 얘기 한건데...
    대놓고 반대 했다고 해도..
    그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할 이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촛불이 민주주의 이름으로 일어났다면
    반대도 민주주의로 포용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건 무슨 마녀 사냥도 아니고...

    정선희 안좋아해서 라디오 들어본적 없지만, 관심도 없지만
    좀 너무들 하시는것 같네요

  • 31. 음..
    '08.7.14 11:08 PM (124.51.xxx.215)

    저도 정선희 그리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네티즌이 좀 심하거 같아요..정선희가 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죽을죄 지은것도 아닌데

  • 32. ...
    '08.7.14 11:09 PM (116.39.xxx.81)

    발언 자체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대응방식이었지요..
    각설하고 농심과 비슷합니다만...

    음 그런데 꼭 뒷북이 강하신분들이 계십니다.

  • 33. 기쁜우리젊은날
    '08.7.14 11:14 PM (211.187.xxx.197)

    지금은 마녀사냥류의 차원이 아닙니다.
    국민 대부분을 무시한 한 연예인에 대한 거부입니다. 그녀를 끄잡아내리기로 했었고
    슬그머니 올라가니 다시 내린다는 겁니다. 우린 냄비란 소리가 듣기 싫은데요?

  • 34. 처세
    '08.7.14 11:34 PM (222.105.xxx.214)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처세를 잘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양은 처세라는거를 잘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자숙이라함은 좀 닥치고 쭈구리고 반성하라는 건데
    고걸 달랑 몇주쉬면 눈감아주겠지 하는모양이니..
    정선희가 불쌍하다고 하신분은 정선희한테 전화해서
    난 널 불쌍하다고 생각하니 난 괜찮다라고 말하세요

    자숙이란걸 안하고 나와서 질질거린다는게 캐안습이지요

  • 35. 진명화
    '08.7.15 12:17 AM (124.53.xxx.5)

    저는 정선희 사건의 경우...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지나가는 말루 절박한 사람인줄 모르고 가볍게 던졌던 말이 상처가 된 적이 있었을 것을 가만하면...서로 용서해주고 지켜보는 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선희는 황정민 아나운서나 전여옥과는 다르잖아요...

  • 36. 여름
    '08.7.15 12:47 AM (121.147.xxx.237)

    정선희 말 많아서 안좋아하지만 ,마녀사냥하듯 당하는것을 보니까 이젠 지켜주고 싶네요 . 이곳 운영자님 말씀처럼 다양성을 존중해줍시다 . 정선희 화이팅 !

  • 37. 모르면 말을 마셈
    '08.7.15 1:35 AM (222.238.xxx.149)

    검색해보시면 그간의 일을 알 수 있거든요.
    첫 번째 발언 이후로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 걸 알면서도
    날도 더운데 한 곳만 보지 말라는 둥
    몇 번 염장을 좀 질렀죠.^^

  • 38. 코발트
    '08.7.15 1:53 AM (222.234.xxx.79)

    마녀사냥의 특징
    하나는 집단적 성격입니다. 다수의 소수에 대한 억압을 말하는 겁니다. 이건 다른 말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자의 억압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친권력적 성격입니다. 주로 중앙정부나 사회의 중심이 되는 권력집단(예 중세교회)의 유지를 위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또 하나는 모략에 의한 공격적 성격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을 죄가 있는 것처럼 속여 희생양을 만드는 겁니다.

    정선희가 사회적 약자입니까?
    정선희에 대한 비판이 친권력적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그녀를 모함한것입니까?

    제 생각엔 정선희에 대한 비판세력을 정부쪽에서 마녀사냥으로 몰아간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정선희를 옹호했던 사람들의 지난글을 보면 친 정부적 발언을 한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진실앞에서 특정단어를 이용해 국민을 매도해왔던 독재정권의 수법을 그대로 쓰고있는거지요. 정선희 ,,, 그녀의 배후에 누가있는건지.. 정말 궁금하군요. 있지도 않는 배후도 척척 찾아내는 검찰이 이런것도 해결해주면 좋겠네요. 이거야 말로 마녀사냥 괴담 아닙니까?

  • 39. 휴..
    '08.7.15 3:00 AM (218.232.xxx.31)

    이명박이 이런 말을 했었죠. "소나기는 피하고 봐야 한다"고...
    정선희도 마찬가지였군요. 몇 주 쉬면서 소나기 피하고 있다가 어물쩡 복귀...

    정부에선 촛불만 들면 빨갱이라고 몰아붙이고..
    이젠 정선희 비판하면 마녀사냥한다고 몰아붙이고...

    인터넷에서 대통령 비판하는 글 쓰면 삭제당하고, 잡혀가고..
    정선희 프로그램 게시판에 복귀 반대글 쓰면 전부 다 삭제당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자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다 틀어막아버리면서 다양성이라는 말이 나오십니까?

  • 40. 윤옥희
    '08.7.15 8:22 AM (210.91.xxx.60)

    여러분 언론 플레이에 속으면 안되지,,,,,ㅋㅋ

  • 41.
    '08.7.15 8:46 AM (211.178.xxx.135)

    솔직히 원래 별로였기때문에 별 감정은 없지만
    싸고도는게 엠비씨라 봐준다.

  • 42. Ashley
    '08.7.15 9:56 AM (124.50.xxx.137)

    마녀사냥이라..마녀사냥은 잘못도 없는 사람을 몰아가는것 아닌가요..?
    정선희의 경우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더구나 정선희가 잘못한건 맞지만 사람들이 너무 몰아가니 지켜주고 싶다~~라는건..정말 말도 안되죠..
    자기가 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남들이 싫어하니까 나는 좋아해야지 하는거야 말로 코메디 아닌가요..
    광우병나쁘고 이메가 짜증나지만 사람들이 너무 촛불들고 설치니 짜증난다..라는 사람들과 뭐가 틀리나요..?

  • 43. 언니
    '08.7.15 10:00 AM (121.136.xxx.53)

    님들....좀 ....심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우리도 살면서 간혹 말실수 하잖아요.
    아니...꼭 말에있어서 뿐입니까? 실수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어떤 아주 가혹한 의도가 있었더라도 말입니다.
    죄없는분들이 돌을 참 많이도 드셨습니다.
    저도 갠적으로 정선희씨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마는....
    댓글...매너가 좀...심하시다는 생각 무지 강하게 듭니다.

  • 44. 황당
    '08.7.15 10:01 AM (121.136.xxx.53)

    정선희로 닉네임올려서....정선희 왜저러냐고 하시는 분...???
    본인얘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 45. mkle521
    '08.7.15 10:38 AM (61.98.xxx.197)

    주로 눈팅만 하는데 이런 댓글들이 82쿡에까지 오르는게 짜증나네요 생각보다 젊은이들이 많은탓인지. 난 오히려 변명하는게 맘에 안들던데 주관도 없지. 누구말따나 촛불시위 하는 사람만 국민이 아니듯이 댓글 다는사람이 여론의 대세는 아니랍니다 침묵하고 귀찮아서 댓글 안다는사람이 월씬 더 많다구요

  • 46. 익명싫어
    '08.7.15 11:16 AM (221.168.xxx.116)

    이런 모습이 익명의 어두운 면입니다. 물론 모든 것이 그러하듯 익명의 장점도 있지요. 실명으로 커텐 젖히고 무대위로 나와서 지금 올렸던 글들을 그대로 올린다면... 나 아닌 타인을 좀 더 귀하게& 함부로 대할 수 있을텐데...익명뒤에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는 그 모습에 같은 사람으로 씁쓸함이 느껴집니다. 잘못이 있음 잘못을 묻되.. 그 방법과 절차가 여러 가지일텐데...각자 자기 인격대로 경박하고 거칠고 날카로운 방법을 택할 수도 더 따뜻하고 지혜롭되 핵심을 찌르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을텐데...그저 같은 82쿡을 공유하면서 요즘 많은 댓글을 보면서 '인간적''사람냄새'가 더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 47. 이제그만~!
    '08.7.15 11:26 AM (221.140.xxx.166)

    이제 그만 좀 합시다.
    누구나 실수라는걸 하는데 공인 것도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도 실수로 인정하고 자숙하고..

    유독 82쿡에서만 못받아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제 그만 좀 합시닷~

  • 48. 심하긴 뭐가 심해?
    '08.7.15 11:30 AM (61.254.xxx.111)

    뭘 그만해요???
    심하다는 생각 전혀 안 듭니다.
    그저 죄질이 너무 괘씸해서
    볼 때마다 아주 기분 드러워집니다.

  • 49. 이제그만
    '08.7.15 11:34 AM (211.61.xxx.3)

    위에 이제그만님하고는 다른의미로
    이제 그만
    2ㅡㅠ,
    조중동,
    농심,
    정선희
    정말 이제 그만 좀 봤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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