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이번 주말에 모습을 안나타내서 지난번 댓글때문에
그럴것이라 걱정하실 회원님들도 계신듯하내여 ^^
걱정 안하셔두돼요^^
저 그렇게 속좁은넘 아니고 비형이라 단순해서 그런일 별로 신경안씀 ㅎㅎ
머 잠간 발끈하다 마라여 ㅋㅋㅋ 좀 낙천적이라
이번 주말집회에 회원님들과 함께하지 못한 이유는 형님 기일제사라 ^^
오전에 지방 갓다가 일치르고 서울에 밤 12시쯤 도착했내요 ^^
오자마자 집회 참석하고 YTN앞에서 밤을세고 새벽6시가 다돼서 시청 잔디밭
입성까지 해보고 집에 들어왔읍니다 ^^(역시 비싼잔디라 쿠션이 장난아님;;)
새벽에 지윤님하고 딜라이트님 두분 만났구요 ^^(언제나 열심히신 두분 존경합니다^^)
휴...주말에 12시간 운전하고 밤샘 시위하고 ㅜㅜ
24시간 풀가동으로 지금 완전 시체상태입니다 ㅋㅋ
다음주 주말 다들 좋은모습으로 뵙겠읍니다 ^^
PS : 괜한일로 심려끼처드려 죄송하구요 ㅜㅜ
걱정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말에 집회참삭하시는 회원님들께^^
민심은천심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8-07-14 01:08:00
IP : 124.5.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호..
'08.7.14 1:10 AM (222.111.xxx.85)그러셨군요..
저는 또..^^;;
이번주에 꼭 뵈요~2. delight
'08.7.14 1:22 AM (220.71.xxx.55)다시 시청으로 가려고 했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라...집으로 갔어요.
저도 완전 시체였습니다.
질긴 싸움이 될테니..몸 추스리면서 다니세요^^
수고하셨습니다.3. 제발
'08.7.14 7:36 AM (124.50.xxx.177)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답답해만 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얼른 아가를 낳고 몸을 추스리던지 해야지..
저도 저희 아가 유모차에 태워서 나가고 싶습니다.
힘내시구요.
제발 아프지 마세요.4. 에헤라디어
'08.7.14 9:20 AM (220.65.xxx.2)참...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5. 으쌰으쌰
'08.7.14 12:13 PM (211.244.xxx.16)아니래도 많이 궁금했었더랬지요.. 아니시라면 다행입니다 ^^
지난 주말에도 강행군이셨군요.. 늦게까지 남아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면서도 건강 꼭 챙기시란 얘길 드리고 싶어요..
시청 잔디, 얼마나 푹신한지 꼭 밟아봐야 겠네요 ^^ 견찰들이 지킬만 했는지 어쨌는지.6. 민심은천심
'08.7.14 2:31 PM (59.15.xxx.48)휴...다들 감사합니다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