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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자기얼굴 침뱉기인줄 알지만, "알바"만 외치는 이유
인터넷에서 게시판에서 상대편을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작부터, 자신들의 논리가 부족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지난 만 4년간 그래왔다.
그런 사람들의 수준은 딱 이렇다.
댓글에 얼마씩 돈을 받는 다는 둥, 같은 이야기를
매번 반복하면서 자기만족을 즐기는 바보들이 많은 쪽이 지는 이유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비밀선거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투표장에 나올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하는 민주적 국민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신문사에 비해, 21세기에 곧 망해 버릴 종이신문들에 비해서,
독점적이고 천만명까지도 동시에 온갖효과를
넣고 배경음악을 넣어 꼬실수 있는 KBS, MBC를 독점하고도,
상대를 알바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매번 참패를 해왔다.
강금실이 이긴다고 선거기간내재 주장하며, 그리고 이겼다고 주장하며,
오세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한사람들은
2배가 차이가 넘는 아무런 댓가도 받지않는 알바 서울시민에 의해 역대 최대차이로
위대한 "표"로 박살이 났다.
마찬가지로, 이명박 지지자들을 알바로 치부하던 사람들 역시, 역대 최대 차이로
알바 국민이 직접 찍은 "표"로써 압도적으로 박살이 났다.
그들이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은,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민주적으로 뽑힌 대통령에
대해, 저열하고 유치하게 "명박사형" 따위의 닉네임으로 욕설을 하고,
반대의견에 대해, 반박할 수 없는 바보같은 자기 수준을 감추기 위해,
오늘도 이글 저글 돌아다니면서 "알바" "알바비" "출근" "퇴근" 하고 떠들고 다닌다.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진실과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읽지 말라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면서 뿌듯해 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로 부터 수백억원을 지원 받는 시민단체 소속인 사람들은
알바인가 ? 아니면 생계형 데모 조장꾼 들일까 ?
그런 사람들이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얼마든지 논리로서 토론으로
반박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선량한 대다수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접함으로
조금더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결국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한 "표"로써
심판을 하니까... 말이예요.
그럼에도, 이들이 죽자고 "알바"론에 매달리는 이유는...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사실과 진실을 가리고,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여하튼 몇 안되는 지지자들이나 지키기위한, 혹은 그 지지자들끼리라도 단결하기위해
자기 머리속에 든것 없다는 고백인 "알바" 어쩌고를 몇년이 넘도록 또 퍼 나르고 나른다.
1. 알바와그가족에게저주
'08.7.13 3:22 PM (125.186.xxx.132)니가 알바가 아니라면, 어서 행동을 보여라. 북한이 일쳤는데, 왜 가만히있냐? 드디어 힘을 합칠때가 왔다.
2. 알바와그가족에게저주
'08.7.13 3:25 PM (125.186.xxx.132)니가 먼저 생계형 시위조장꾼이라고 떠드는건 생각안하냐?ㅋㅋㅋㅋ지가 돈받으니, 꾼~소리는 쉽게나오지 ㅋㅋ
3. 제이제이
'08.7.13 3:26 PM (221.200.xxx.84)보수지지자들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불법적이고, 선동적인 시위는 진보세력들이 그런 것을 좋아하지요.
그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렇게 국민생명과 건강을 길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설치던것이, 진심이라면, 금강산에 가서 촛불시위를 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지요.4. 닥치고,
'08.7.13 3:27 PM (59.7.xxx.103)이명박이 한 일중에 잘한걸 대.
이명박이 하려고 하는 일중에 잘한걸 대.
이명박이 하는거 지켜봐야 할 일 중에 잘한걸 대.
국영방송과 공영방송도 모르는 인간이 보기에 이명박이 잘한걸 좀 대. 제발,,, 딴소리말구..5. 제이제이
'08.7.13 3:29 PM (221.200.xxx.84)소위 대책회의의 사람들 "월급 받고 뭐 하나요 ?" 그 월급은 누구돈으로 받나요 ?
생계형 시위 조장꾼이 현재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그냥 "사실"입니다.
뭐 대단할 것도 없는 있는 그데로의 사실입니다.
그런데, 알바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전혀 근거없는 거짓말과 유언비어이고요.
생각을 잠깐만 해보면 알수 있는 큰 차이 입니다.6. 알바와그가족에게저주
'08.7.13 3:31 PM (125.186.xxx.132)알바가 유언비어?ㅋㅋㅋㅋㅋㅋ 뉴스좀 봐라. 니들의 존재는 이미 드러났다
7. 알바와그가족에게저주
'08.7.13 3:32 PM (125.186.xxx.132)그간 10년간 떠들고도, 말못해서 죽은귀신이 붙어있나 참 ㅋㅋ대단하다.
8. 제이제이
'08.7.13 3:37 PM (221.200.xxx.84)뉴스를 봐서 압니다.
지난 대선과 총선때 특정지방색이 있는 지역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2배이상의 차이로 압도적으로 이겼지요.
남들을 "알바'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얼마나 소수의 우물안 집단 인줄 알고 있습니다.
할 줄 아는 이야기가 "알바"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들이, 선거때 마다 알바 타령하니
선거때마다 진실이 승리를 하더군요....9. .....
'08.7.13 3:38 PM (220.79.xxx.74)ㅋㅋㅋㅋㅋ....보태주는 의미에서~한가지 가르쳐 드립니다.
그데로가 아니고 그대로 입니다.
도데체가 아니고 도대체 입니다.
'대'를 자꾸 '데'로 쓰시는데 짚어주고 싶었습니다.
오전부터 쭈욱~~보다보니~웃음이 나는군요.
중국에서 사신다면 더욱 맞춤법에 신경을 쓰셔야 할듯~
실수가 아닌것 같아서 ~써봅니다.10. 소신
'08.7.13 3:51 PM (221.140.xxx.74)압도적으로 당선되고 요모냥, 요꼬라지 된거 남부끄런줄 알아야쥐이
그게 뭔 자랑이라고,
명박찍은 사람들도 후회하고 있잖어.
안찍은 사람들은 선견지명에 쬐끔 덜 미안해하고.
할말없음
압도적지지, 얼마안됐으니 지켜보자......궁색시러워
"보수지지자들은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태극기는 발밑에, 성조기는 손에 들고 높이..
허락도 받지 않고 유족의 위패를 맘대로 땅에다 꽂아놓고..
가스통 매달고 방송국으로 돌진..
쓰기에도 힘들만큼 요상한 행동이 많지만 대충 이정도로 해놓고..
자, 제이2야
여기서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이 어떤건지 설명해 주면 감솨다.
에궁,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맘땜에
제이2 돈버는데 자꾸 보태주게 된다.
아휴, 주책바가지
내머리 쥐어박고 고만해야지.
불쌍한 사람이 얘만 있는건 아닌데..
더운디 중국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묵어라.11. 알았다...
'08.7.13 4:23 PM (59.7.xxx.103)이명박이 한 일중에, 하려고 하는 일중에 , 국민이 지켜봐야 할 일중에 잘한걸 대라고 했거만
한가지도 대질 못하고, 지켜보란 소리만 계속하는구나...
그러니까
이명박은 잘한게 하나도 없구나...12. 알바와그가족에게저주
'08.7.13 4:30 PM (125.186.xxx.132)압도적으로 지지해준 국민들을 배신한거죠 ㅡㅡ;; 노무현보다 잘하라고 찍어줬을텐데...
13. 제이제이
'08.7.13 5:15 PM (221.200.xxx.84)작년 초부터 노무능딸랑이 정연주가 장악한 국영방송에서 하도 욕을 해서, MB가 대통령된지 1년 6개월쯤 된 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직 6개월도 안됐습니다. 아니, 아직도 정연주 같은 노무능 딸랑이들이 장악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니, 실질적인 일은 시작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추질 못했습니다.
이제 국회도 개원을 하고, 일을 한 진용을 빠른 시일내에 갖추겠지요.
국민이 직접선거로 압도적으로 당선시켰습니다. 그 사람의 정책이든 사람이든 보고요... 그러면, 이제 일을 하도록 좀 지켜 봐야 할 때 입니다.
엇그제 국회는 개원을 했고요...
하겠다고 한 일을 들을 지켜 보면, 무엇을 잘하는 지 알 수 있겠지요.
시작하는 사람이니까, 이제 부터 무엇을 잘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민주주의의 룰입니다...14. ..;
'08.7.13 11:43 PM (211.244.xxx.16)또 생계형데모꾼 운운하는군요.
전 님처럼 한가지만 가지고 늘어지는 앞뒤옆까지 꽉 막힌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늘 들고 나오는 얘기들이 한정되어 있으니, 님이 올린 글만 봐도 이젠 어떻게 끝을 맺겠거니 짐작이 되네요.
님은 대의민주주의의 가장 큰 패해가 뭔지, 지금 이렇게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났는지 이해도 못하는 분인 듯 합니다. 무조건 뽑아놨으면 그 결과에 승복하라 아닙니까?
님의 논리를 따라가다보면 찌라시들이 논점을 잃고 종알대는 것이 보입니다. 혹시 그 쪽에 몸담고 있는 분은 아닌지 심히 궁금하네요.15. 올리브
'08.7.14 12:02 AM (58.127.xxx.40)쌍제이!
지난 대선때 투표율이 얼마였는지 좀 알아보고
지껄이세요~
그때 투표율이 약 63%였고,
MB의 득표율이 약 48%였습니다.
따라서 전체 유권자 30%의 표를 얻은 셈입니다.
그럼 나머지 70%는 이명박을 제외한 다른 후보를 찍었거나,
찍을 사람이 없어 기권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민주주의의 승리'니 '민주주의 힘'이니...
떠들어 내는 걸 보면 참... 우습습니다..
촛불시위대가 외치는 민주주의와 쌍제이 당신이 외치는 '민주주의'는
음은 같으나 그 의미나 격이 참 달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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