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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끌로가시는 분 안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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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라면... - -;;??
이쯤은 가뿐? 조회수 : 865
작성일 : 2008-07-13 15:04:42
IP : 116.42.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쯤은 가뿐?
'08.7.13 3:04 PM (116.42.xxx.21)2. 사발
'08.7.13 3:10 PM (121.88.xxx.35)헉.. 자전거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시는 분도 안습.. ㅠㅠ..
3. phua
'08.7.13 3:20 PM (218.52.xxx.104)남편들 보여 주면 얼굴에 썩소가 그치질 안켔네, 보여 줘야 하나???
4. 사발
'08.7.13 3:23 PM (121.88.xxx.35)phua님.. 나이 좀만 더들면 그 반대가 될꺼라고 경고?해 주세요.. ㅇ-ㅇㅋㅋㅋ
자꾸 덤비?면 곰국 끓이신다고 해보세요 ^^;;5. phua
'08.7.13 3:33 PM (218.52.xxx.104)울 남편!! 거의 60 대!! 내가 넘 보필을 잘 해줘서 그런지, 아직도 간이 배 밖에 돌출 중...
6. ^^;
'08.7.13 4:28 PM (122.36.xxx.221)전 사진보니 그냥 부럽네요.
손목 힘도 없고 허리가 약해서 꿈도 못꾸는 일들이에요.
신랑도 저 탈 낼까 걱정해서 무거운 건 절대 못 들게 하는데
마트 장 많이 봤을 때 신랑은 양 손으로 한 짐씩 들고
저는 계란이나 한 판 들고 올라치면 남들이 흉볼까 좀 걱정되긴해요.
사진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남편들에게 충고해주고 싶네요.
저러다 부인 몸 상하면 노년에 밥도 못 얻어 먹는다고요.7. 기쁜우리젊은날
'08.7.13 9:49 PM (211.187.xxx.197)남편이 힘이 쎄면 남편이 하면 되고, 아내가 힘이 쎄면 아내가 하면되고...
우린 남편이 저보다 힘이 홋배 더 쎄니까, 당연 남편이 포터해야하는거구...
연약한 여자나 남자에게 힘이 더쎈 남자나 여자가 종부리듯 하는 것은 비열한 짓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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