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댓글놀이> 제이제이는 멍충이다...
제이제이는 알바다...
제이제이는 무뇌아다...
아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여러분의 재미있는 댓글로...
댓글놀이 어떨까요?
1. 그래두
'08.7.13 10:00 AM (221.159.xxx.151)그렇게 살아야 하는 제이가 불쌍해요.
2. 두 번 째네요
'08.7.13 10:01 AM (118.47.xxx.45)과연 재미있는 댓글 놀이 일까요?
3. 제에제이는
'08.7.13 10:05 AM (125.187.xxx.16)불쌍하다.
4. 분당 아줌마
'08.7.13 10:07 AM (220.127.xxx.41)저러고 살다 가게 두세요.
댓글을 안 달아야 할텐데...5. ㅎㅎ
'08.7.13 10:08 AM (218.158.xxx.111)솔직히 이러고 있는 님들이 더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6. ㅎㅎ
'08.7.13 10:09 AM (218.158.xxx.111)원글님~ 님 혹시 제이제이 비서아니에요?? ㅋㅋㅋㅋㅋ
7. 저는요
'08.7.13 10:10 AM (123.109.xxx.0)그래도 저리 일관성있는것이 아주 미운정이 팍팍 들어서...
제 가슴에 불을 질러주는게 아주 귀엽습니다만^^
불쌍한 제이제이님을 사랑으로 감싸줍시다
그리고 제이제이님 자꾸 그러시면 저 삐뚤어질 거예요~8. 제이제이는
'08.7.13 10:54 AM (123.215.xxx.182)구제불능 알바다.
9. ^^*
'08.7.13 10:56 AM (211.59.xxx.92)삶을 돌아보게 해주네요.
아무리 나이 들어도 저리는 안살야쥐~10. ..
'08.7.13 11:08 AM (122.35.xxx.70)이런글 자체가 그를 즐겁게 만들어주는거 아닐까요?
관심두시 맙시다11. 혀니랑
'08.7.13 11:10 AM (211.206.xxx.90)똥이 무서워서 안 밟는 거 아니죠, 드러워서 안 밟지..아예 상종을 맙시다.
12. ㅋ
'08.7.13 11:15 AM (125.186.xxx.132)제이제이가 서해교전때는 김대중대통령을 입에 거품물고 욕했을거면서, 왜 이명박한텐 아무말도 없는지 ㅎㅎㅎ. 우리들이 북한에 대한 욕이라도 해줘야된다구? 반공 반공 외치던건 당신들이니, 행동으로 보여봐.
13. ㅋ
'08.7.13 11:15 AM (125.186.xxx.132)근데, 제이제이도 어떤집의 가장일까요?그 식구들은 저렇게 힘들게 돈버는거 알고있을까요
14. 정말
'08.7.13 12:31 PM (203.235.xxx.90)불쌍하게 돈 벌고 있는 제이제이..니 아이들 한테 그 죄가 가면 어쩌누..
15. 제이제이는
'08.7.13 12:31 PM (116.121.xxx.250)애정결핍 욕구불만 변태다....
제이제이야.. 안됐다 너도......16. 218.158.12
'08.7.13 3:06 PM (220.70.xxx.114)님은 황빠라면서 제이제이 추종잡니까?
제이제이는 세포분열도 하나보다...
아니면 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