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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이 왜 이렇게 됐나?

답답하네요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08-07-13 09:39:01
완전 소위 진보세력, 극성극렬분자들이 완전 장악한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에 들어오기가 겁이 납니다.
북한군의 우리 주민 총격사건은 아예 관심조차 없군요.
줄줄이 달릴 악플은 겁도 안 나지만 82cook의 원래 모습이 이런 것이던가요?
사람들이 모일만한 곳은 이미 거점지로 모두 장악당한 상태고 성향이 다른 분들은 침묵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82cook, 앞으로 매일같이 정치선전의 장으로 악용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운영진 차원에서 모종의 방지책을 세우든지 이용자분들께서 적극적인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을까요?
IP : 58.237.xxx.21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7.13 9:44 AM (125.186.xxx.132)

    그걸 이용할 사람들이 분명 있다는걸 알기때문이겠죠. 쓰고싶은 사람은 쓰는거예요. 그사건 정말 화나죠. 안전교육 안한 현대, 자국민이 희생이 됐는데도, 대화하자고 하는 이명박..정말 짜증나요.

  • 2. ,,,
    '08.7.13 9:44 AM (211.187.xxx.200)

    과장이 심합니다.

    금강산 검색해 봤더니 이런 글들이 뜨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

  • 3.
    '08.7.13 9:47 AM (125.186.xxx.132)

    다시 읽어보니, 성향이 다른 님이시라, 그 사건이 거론이 안되는게 짜증나시는거 아닌가요? 어느쪽 의견이 많다고, 그걸 방지책을 세우느니 마느니 하는건 너무 웃기는 짓이예요. 성향이 다른분들도 열심히 글쓰면 되잖아요. 좀 정상적으로만 쓰면 뭐라고 할사람있을까요?ㅎ

  • 4. 그렇죠.
    '08.7.13 9:49 AM (125.187.xxx.16)

    정치적이지 말자, 순수하자 하는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나지. 하는 자기가 우익이라거나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아니면 알바......

  • 5. ,,,
    '08.7.13 9:49 AM (211.187.xxx.200)

    원글님은 자게에서 금강산으로 검색해 보세요.
    뭐가 없다는 건지...

    '극성극렬분자' .....어휘 선택 한번 화려하네요.

  • 6. 부럽습니다..
    '08.7.13 9:49 AM (116.46.xxx.2)

    그런것들에 겁이난다니 부럽습니다..
    검역주권빼았긴 소고기수입도 무섭고, 의료민영화도 무섭고, 공기업 정리되는것도 무섭고, 수도, 전기 민영화에 매일매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말도안되는 2mb의 낙하산 너무 무섭습니다..
    촛불 하나 들자고 이빗속을 다니시는 분들 경찰방패에 맞지는 않을까도 걱정되고요..
    이것들이 정치선전이나 진보세력으로 보이는것도 무섭네요..

  • 7. .
    '08.7.13 9:51 AM (122.32.xxx.149)

    총격전 알고도 2mb는 국회에서 김정일에게 만나자고 제의했다죠?
    여기가 극성극렬분자들이면 2mb는 뭔가요?

  • 8. 어이없습니다.
    '08.7.13 9:51 AM (218.146.xxx.20)

    이 게시판이 누가 장악했다느니 하는 글을쓰는것도단 원글님께서 쓰고 싶으신글을 쓰면 되는겁니다.
    그 글이 여러 사람이 동의하는글이면 메인 이슈가 되는거구요.
    자신이 원하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다른사람을 비난하는 글은 어린애가 생떼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 어리광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이성과 논리를 갖춘 성인이 쓸만한 글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자신이 원하는 글을 마음껏 올리세요.
    뭘 억지를 부리고 그러는지.

  • 9. 당신
    '08.7.13 9:52 AM (124.80.xxx.93)

    알바같군

  • 10. gazette
    '08.7.13 9:54 AM (124.49.xxx.204)

    자주 오던 분 아닌가 봅니다. 공지 골고루 읽어 보시면 다 보일텐데^^
    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흐흐흐 .. 원글님 놀란 가슴 토닥거려 봅시다~
    적응하고 싶으시면 눌러 앉아 둘러 보시고
    화들짝 놀라셨다 가실거면 토닥토닥은 말아 넣어 두겠습니다. 둘둘둘둘 =3

  • 11.
    '08.7.13 9:56 AM (116.42.xxx.62)

    이보세요. 거의 모든 인터넷 게시판이(82뿐만 아니라) 모두 시국게시판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한다 생각하세요?
    당장 내 생활과 직결된 전국민적 관심사라는 겁니다.
    이럴 때 무심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전 그 분이 오히려 이상한 분 같군요.
    82게시판 또한 그 전체적 흐름을 타고 있을 뿐입니다.

  • 12. 저기요
    '08.7.13 10:02 AM (125.128.xxx.202)

    완전 소위 보수세력이라는 대통령조차
    북한에 대한 총격사망 알고도
    국회 시정 연설, 국회서 남북대화를 제의하셨거든요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12/2008071200010.html


    그리고 여기는 요리 관련 사이트지요
    무엇보다 먹거리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그만큼 쇠고기 수입 문제가 당연히 화제일 수 밖에 없어요.
    여기에 진보니 좌파니 하면서 문제 제기를 하는 건 참 어이가 없네요.

  • 13. 그래도
    '08.7.13 10:03 AM (59.14.xxx.30)

    알바라는 말은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기존 회원중에서도 정치적 성향이 달라서 불만이 있다면
    조금 극단적이긴 합니다만 이런 글을 쓸 수도 있을 지 모르는 일이니...
    얼마전 힘든 일이 있었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운영자님을 위해서도 되도록이면 극단적인 댓글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이런 글일수록 조금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는 촛불의 힘과 재치를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14. 항상..
    '08.7.13 10:09 AM (219.248.xxx.24)

    혼자 똑똑하시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보라고 생각하시죠???
    그렇게 자신이 진정 똑똑하다 생각되시면 왜 사람들이 모일만한 곳이 모두 장악되었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 15. 존중
    '08.7.13 10:10 AM (211.215.xxx.249)

    그래도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조금 심하든 아니든 반대 의견을 가진 글을 무조건 '알바'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알바 아니거든요.
    그리고 요즘 걱정하시는 부분들..그래서 82게시판에 올리고..그러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극단적 댓글이 올라오면서 심하게 말하는걸 보면 저도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다른 생각도 존중을 해줘야 하는게 하닐까요?
    만일 다른 생각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차분히 왜 그런지 그렇게 설명해줘도 될 것 같구요.
    요즘 82님들의 표현이 '지나치게 거친부분'이 없지않아요
    조금 유연하게 대처하는 현명함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16. 그냥
    '08.7.13 10:16 AM (123.109.xxx.0)

    정치선전?
    "나는 색깔있는 신문은 싫다, 짜증나"하시는 회사분이 그래서 조선일보를 보시더군요.
    아 참 색깔 없는 신문인가 봅니다. 조선일보는 rgb라 색이 다 섞여 흰색이 되나...

  • 17. ...
    '08.7.13 10:18 AM (211.175.xxx.31)

    말뿐이셨나봅니다.

    아니면, 댓글도 험하게 안달도록 노력하시겠다고 공지글에 댓글을
    달아놓으셨던 분들과 그런 글을 아직도 올리고,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이시거나요.

    참으로... 실망스럽네요. 이럴줄 알기는 했지만... 계시판 분리의 파장이
    정리된지 도데체 몇일이나 됐다고 이러시는지요...

    원글님께서도 너무 한쪽으로 몰아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식의 글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런 것이 자유계시판이라는 일부 회원들의
    의견 또한 맞기는 합니다.

    그리고, 정치색이라는 것이 도데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현 대통령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감이 이런 사태를 야기한 것 역시
    맞기에, 누구를 탓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 18. 무엇이 82쿡다운것
    '08.7.13 10:48 AM (211.214.xxx.170)

    아휴, 우리 82쿡 애국시민들에게 이렇게 막말하시면 안 되옵니다.

    설마 나라 망해 가는데 가만 두고 보는 것이 균형 잡힌 시각이라거나 82쿡다운 거라고 보는 거는 아니시겠지요.

    또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에 미적지근하게 대응하시는 사람은 과연 누구게요.
    왜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냐는 글들 못 보셨나요.

    여기 말고 청와대 게시판에 가셔서 글 올리세요. 우리 국민이 믿고 의지할 만한 대통령으로 거듭 태어나라고요.

  • 19. 누가
    '08.7.13 10:54 AM (125.140.xxx.109)

    아무리 뭐라해도 지금 돌아가는 현실은 정상이 아닙니다. 생각이 제대로된 사람이고 웬만큼 정보 수집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분노하고 화나는게 정상이지요... 그래서 주부님들의 관심사도 이런 이슈에서 비껴갈수 없는 것이죠.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요?

  • 20. 어이!
    '08.7.13 10:55 AM (118.216.xxx.159)

    ㅈ 아무개!
    뭔 소리여!

  • 21. 제이제이
    '08.7.13 10:55 AM (221.200.xxx.116)

    자기들이 하고 있는 말장난에 보통 국민들은 넘어가지 않는다는 현실을

    받아 들이기 어려운 것이 "시위선동꾼"들이 사실과 진실을 호도하려는 이유일 듯 합니다.

    마주오는 탱크와 엇갈리기 위해, 전혀 보이지 않는 사각에 있는 여학생을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로 죽였을때도..... 대통령을 욕했던가요 ? 훈련지역에 통제를 좀 더 잘했어야 한다고 ?

    가장 먼저 촛불을 들고, 성금을 모아서 백번 사과한 미군들을 "살인자"라고 미군 철수하라고 부시 사진 불태우고 생쇼를 하고 외쳤습니다. 친부모가 그만 자기딸 그만 이용해 먹으라고 하는데도....

    바꿔서 생각하면, 민간인을 등뒤에서 총으로 쏴서 죽였습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김정일"이 사진은 차마 불태울 수 없다고 하다라도

    과잉대응한 북한군에 대해서는 "욕설" 한마디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

    그런데, 이제 입장이 바꿔셔, 우리나라 대통령 욕하는것이 자기들은 빨갱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요지"입니다.


    뻔뻔하기가 이 정도면, 김정일이 개인구좌로 수억불 뒷돈주고 받은 노벨상 감입니다.

  • 22. 원글님
    '08.7.13 11:02 AM (118.216.xxx.159)

    저 완전 보수파이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조선일보와 월간동아,월산조선만 보고 수십년동안... 살았읍니다... 보수파가 보기에도..... 작금의 사태는.... 이건 아니다라는 판단이 드네요.... 보수파도 우리나라 현 상황에 대해서 분노의 감정을 갖고 있답니다...
    보수,진보 이렇게 나뉠 문제가 아니에요... 진정한 보수라면.... 자기 민족우선주의 아닌가요?

  • 23. 파랑새
    '08.7.13 11:07 AM (121.145.xxx.187)

    자신과 정치색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먹거리 문제,모든 공기업 민영화문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피할수 없는 문제지요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면 나서서 누가 떠든다고 들어 주겠습니까 ?
    서서히 서민의 생활을 압박해 오는 물가와 경제,실업,매일 터지는 시행착오, 내일이 불투명한 오늘 ... 이런문제들로 밥만하는 아줌마인 저도 매일 82에 들어와 시국에 관한 내용을 둘러봅니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싶다. 아니면 관심을 끄고 싶다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24. 아줌마
    '08.7.13 11:10 AM (125.140.xxx.109)

    들이 시국에 무관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명박씨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웬만하면 그냥 애키우고 밥하는 엄마들이 누가 좋아서 이런답니까? 가만히 있다가는 큰일 날거 같으니까 다들 관심을 갖는 것이지요... ㅉ ㅉ

  • 25. 원글님
    '08.7.13 11:10 AM (118.216.xxx.159)

    그리고 저 82cook에서 요리정보도 얻어가기도 하고,, 작금의 정치상황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어 갑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서.... 저의 편협한 보수성향도 조금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사이트를 만난 것에서 매우 감사하고.... 그리고 아직 우리 사회에 희망이 많은 거 같아, 기운이 나네요...
    요즘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닌 거 같아요...
    보수의 탈을 쓰고, 특정집단이해대변자가 아닐 듯 싶네요...

  • 26. Lliana
    '08.7.13 11:13 AM (124.5.xxx.230)

    그럼 82 다운게 어떤 건가요?
    82 회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가요?
    지금 대내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외면할 수 없어서
    게시글이 올라오는데 그럼 82 회원들은 카페니 여기서 논하지 말고 요리/가방/구두/
    잔잔한 삶 이야기 이런 것만 토론해야 82 다운 게시판인가요?
    그리고 님이 올리고 싶은 거 올리세요. 게시판 나무라지 마시고...
    남들은 잘 올리시는데 왜 님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82 전체를 들먹이나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분이시군요.
    그리고 그넘의 극우 좌파 지겹지도 않으세요?

  • 27. z
    '08.7.13 11:13 AM (125.186.xxx.132)

    김정일한테 돈주고 노벨상을 받았다구요?ㅋㅋㅋ 저게 제이제이의 수준입니다. 아시겠죠? 노벨상을 폄하한넘들..첨으로 노벨상위원회에 주지말란 로비한놈들 ㅎㅎㅎㅎ같은 국민인가 싶죠. 제이제이..이명박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하네. 서해교전때는 김대중욕했을테지 ㅋㅋㅋㅋㅋ.내주변엔 저런사람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

  • 28. 메지로
    '08.7.13 11:14 AM (122.45.xxx.2)

    위험한 먹거리가 싫다, 병원을 지금처럼 다니고 싶다, 물요금 전기 요금 너무 오르는 거 싫다...이런 주장이 진보주의자와 극렬분자만 주장하는 내용인가요?
    이런 것은 모두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다면, 조금 거르고 보시면 진정한 내용이 보이실 거에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 29. 보수라...
    '08.7.13 11:15 AM (125.140.xxx.109)

    조중동, 이명박, 한나라당이 진정한 보수라고 생각하나요?
    만약 저들이 보수라면 저는 보수 절대 안할랍니다.
    자기들의 이익만을 앞세워 국민들을 무시하는게 보수라면 그건 진정한 보수가 아닙니다.
    사리사욕과 권력에 눈먼 이해관계자들의 집단일 뿐....

  • 30. 부럽다
    '08.7.13 11:20 AM (211.178.xxx.135)

    저는 지난 정권때 미국에 있어 투표를 하지 않았지만 노무현을 응원했죠.
    그리고 노무현이 실정(?)을 한다는 소리가 있을때마다 그게 근거가 있다고 생각되면
    굉장히 미안해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투표를 안했습니다.
    이번엔 찍고싶은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이렇게 되었나보다 싶어서
    이번에도 굉장히 미안합니다.
    원글님은 정치적 성향이 다르시다하니 현 정권에게 표를 주신 모양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괴로와하는데 당당해서 참 부럽습니다.

  • 31. yupoi
    '08.7.13 11:27 AM (218.153.xxx.104)

    정치선전화장이라니요!!!
    소고기문제, 독도문제는 정치이전에 삶의문제이고 국민자존심의 문제입니다!!!
    독도문제는 쥐박이가 그리도 외치는 경제살리는데 일조할 문제이구요!!!
    우리 수역이 줄어들면 어획고가 줄어듭니다!!

  • 32. 조용한세상
    '08.7.13 12:11 PM (121.55.xxx.84)

    원글님 언제 가입했나요................? 자게에 들어오기 겁난다.......? 그런사람이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운영진의 모종에 방치책.......원글님 글 3번 읽어봤는데요...앞뒤가 맞지도 않고 뚱단지 같으면서 좀 말하기 곤란하지만....정신분열증 있는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솔직히 표현 하자면.............원글님은 ....스스로 알바좀비 라는 것이 확연히 들어나네요....좀비가 뭐냐구요......던 몇푼에 영혼을 팔아 쳐먹어 생각도 없는 시체덩어리 라는 겁니다...

  • 33. 아줌마
    '08.7.13 1:48 PM (220.94.xxx.231)

    정말 답답한 소리 하시네~~~

    지금 시국 돌아가는거 보고도 이런소리 하시는 아줌마가 있다니 같은 아줌마로써 얼굴이다 화끈거립니다~~~

    글쓰신거보니 무슨소리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정치선전의 장??? 어이없네~
    여기 오시는 많은분들이 제일 경계하는게 정치이념적 색깔에 글입니다~
    알고나 떠드십쇼~

  • 34. caffreys
    '08.7.13 1:54 PM (203.237.xxx.223)

    일제시대라면 독립운동가들에게도
    그렇게 짜증내셨겠네요.
    "나라 좀 합치면 어때서 극성극렬분자들이 설치는거야?"라고
    아무리 성향이 다르다지만..
    근데 82쿡이 님 혼자겁니까?
    82쿡은 만든는 사람들 겁니다.

  • 35. *^^*
    '08.7.13 2:02 PM (121.146.xxx.169)

    저도 보수적인 사람입니다.
    보수가 이럴진대 다른 사람들은요?
    이건 진보, 보수 문제가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 ,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 원.참,!!

  • 36. ...
    '08.7.13 3:16 PM (122.36.xxx.221)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쏴죽이고 그걸 비난하는데,
    북한 편들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저는 거기 악플이 달릴거라고 생각하는 원글님이 정말 이상해요.
    회원들 정치 성향을 대체 어떻게 보고 계신건지...

    금강산 글은 지금까지도 올라왔지만,
    관심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원글님이 올리시면 되어요.
    더 관심 많고 적극적인 분들이 올려주면 여론을 선도할 수 있겠지요.

  • 37. ...
    '08.7.13 4:21 PM (125.131.xxx.171)

    저기요.. 82가 님만의 것이었답니까?

    불만이 있을 수는 있다고 봐요..그러나 글을 이런식으로 쓰신다라면
    오해할 수 밖에 없나요

    82는 님만의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유치한 댓글 달고 싶습니다

    오지마세요!

  • 38. 구름
    '08.7.13 7:11 PM (147.47.xxx.131)

    원글//위에 제이2의 반응이나 보세요. 저런 알바들이 많아
    조금 물이 흐리기는 하지만, 여기 계신분들은 현명하게 잘 처리하고 있네요.

  • 39.
    '08.7.13 9:06 PM (211.41.xxx.71)

    제가 극성극렬주의자라고요? 명예훼손인데요ㅎㅎ
    님아, 님을 보니 제 가슴이 답답합니다
    님 같은 분 또 설득해야 할까봐 게시판 열기 나도 겁나요

  • 40. ..
    '08.7.13 9:13 PM (121.134.xxx.209)

    82 자유게시판을 자주 들여다 보지만 원글님이 선택하신 단어가 무척 낯설군요.

    극성극렬분자,완전 장악,거점지, 장악당한 상태,정치선전의 장,
    모종의 방지책..등..

    평범아줌마를 님의 표현대로라면 극성극렬분자로 불리게 하는 상황이 더 한탄스럽습니다.

  • 41. 원글님~
    '08.7.13 9:42 PM (203.235.xxx.59)

    잘 모르면 날도 더운데 걍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 42. 나도 왕년엔 정치라
    '08.7.13 9:54 PM (118.176.xxx.156)

    듣지도 보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살림만 열씨미 살고자픈 우리들을 그냥 놔두질 안차나요..

    에고~ 이 웬수같은..

  • 43. 왕왕
    '08.7.13 10:36 PM (220.76.xxx.226)

    운영자님 제발 부탁하건데 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극열주의자들만 가는 방을요.
    정말 짜증나는 자개방입니다. 왜 만드신다고 해놓고 취소 하셨는지
    정치에 관심 많은분은 가서 떠들고 살림에 관심많은분은 여기서 떠들고
    왜 방 분리를 안하시는건지 심히 불만입니다.

  • 44. 좋은세상
    '08.7.13 11:10 PM (125.177.xxx.150)

    어이없군요. 갑자기 극열주의자가 되어버리고요. 원글님 말씀이 좃선찌라시만 보고 성장한 보수파라고 하시는군요. 한쪽눈으로만 세상을 보시니 현 상황을 이해못하시는 듯 합니다. 보수나 진보나 다 가치가 있지요. 누가 보수가 나쁘다고 합니까. 조중동은 자칭 보수라 하나 사실 보수가 아닙니다. 폭력언론이고 거짓언론입니다. 쇠고기수입을 놓고 놈현때와 이메가때 글을 그렇게 다를 수 있습니까. 정론곡필이 아니라 지들 이익에 맞춰 거짓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거짓이다. 폭력이다해도 명예훼손 걸지 못합니다. 왜냐면 그들 실체가 드러나니까요. 앞으로 조중동도 보시고 한겨레, 경향도 같이 보세요. 참고로 한겨레 경향기자들 년봉얼만지 아십니까. 비정규직 수준인 2천 좀 넘습니다. 한마디로 바른 언론에 종사한다는 자부심을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키자고 하는 거고요

  • 45. 일루
    '08.7.13 11:20 PM (221.140.xxx.197)

    지금 이명박정권이 만들고 있는 그 끔찍한 (아르헨티나나 필리핀같은) 미래는 침묵하고 있는 현실에 무관심한 원글님 같은 분들 때문에 가능한것이며 원글님 같은 분들이 책임지셔야 하는겁니다. 무관심과 방관이 무죄라고 생각하십니까? 끔찍한 유죄입니다. 우리가 그리도 싫다는데도 강행할수 있게 하는 무관심한 님들.. 내 아이가 살아가야할 미래..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 46. 그래서요?
    '08.7.13 11:22 PM (211.47.xxx.133)

    어떤게 82다운 것일까요?

    처음 멤버가 아니기에 말씀하신 82다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몇년 간... 이용해본 제가 본 82의 멋진 모습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82다운거..
    그냥 음식(미친소 유전자조작 옥수수 들어오는것도 그냥 눈감고)사진이나 올리고
    우리집 어떻게 꾸몄어요하고 그런거 올리면 되는건지...

  • 47. 지함
    '08.7.13 11:56 PM (58.142.xxx.250)

    크게 공감합니다..
    무관심하고 신경쓰지 않으면 영문도 모르면서 어려워지겠죠..

  • 48. 왜 이렇게 되었나
    '08.7.13 11:57 PM (121.131.xxx.127)

    미친 당 하나가
    미친 인간 하나를 내세워서
    온 국민의 삶을 뒤흔드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지요.

    민초소생
    삶의 근간이 흔들리니 이리 되옵니다.

  • 49. 밈미
    '08.7.14 1:35 AM (121.165.xxx.91)

    아 나의 가족, 친척, 친구....

    나와 인연이 닿는 사람중엔

    저런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50. 원글님..
    '08.7.14 6:14 AM (58.121.xxx.15)

    모르셨어요? 지들끼리 글올리고 댓글달고 중복되게 퍼나르고,

    단체로 비웃고 말꼬리잡고 운영진도 골치거리들 안일까싶네요..

    좌빨이라 말하기도 싫고 이들의 목적은 내편아니면 적으로 만들어 인민재판하는게 목적입다

    5년동안 대통령하던 노뭐시기처럼 온통편갈라 싸우자는거지요.

  • 51. 되는대로
    '08.7.14 8:23 AM (218.149.xxx.6)

    그렇게 징징대지마시고 당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펴십시오,

  • 52. ㅋㅋㅋ
    '08.7.14 8:52 AM (116.39.xxx.81)

    ... 징징...왕왕.. 아.. 미쳐..ㅋㅋㅋ

  • 53. 원글님 화이팅!!
    '08.7.14 9:06 AM (211.117.xxx.108)

    저도요,
    제주변에 이런분이 아예없어서 여기오면 딴세상 같아요.
    딱 한사람만 여기분위기인데 그분하고는 시사이야기를 아예안하지요.
    너무 자기이야만 강력히 주장하시니까요.
    전 좀 남의의견도 존중하면 좋을텐데,
    전 이분들도 그런이유도 이겠지하고 생각해요.
    근데 정말로 제주변에는 시청가시는분도 없고 깃발은 전무해요,
    그래서 가끔 자유게시판에와서 글읽고 이런일도 있구나하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주변인이 다 현대통령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나름 싫고 나뿐점도 있지만 대다수가 지지해서 뽑은 사람인데 좀 지켜봐주자는 분위기예요.
    아마 제글 읽고 또 알바라고하심 할수없고요,
    사실 좀 소심해서 욕먹는게 싫고 그래서 글안쓰고 질문난에만 가끔 답글 달곤했는데 그아이피 써놓으시는 분때문에 좀 그렇네요.
    그리고 이곳은 우리집이니 회사로 전화한다고 협박은 안하시겠지요.
    정말 그런분들 보면 무서워서,,,,,,,
    그런 모습때문에 이분들 주장이 빛을 잃어가는것같아요.
    광우병소가 문제지만 이렇게까지 반대의견에 공격적이면서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시면 좀 그렇다고봅니다.

  • 54.
    '08.7.14 9:13 AM (125.186.xxx.132)

    ㅋ덧글다는 사람들을 보니..다른쪽 의견이 우세한게 불만이신거같네요 ㅎㅎㅎㅎ.그냥 올리세요. 틀린의견과 다른의견은 좀 구별좀 하시구요. 명명백백한 사실을 왜곡하는건 문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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