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은, 있을 수도, 일어날 수도 없다...
대통령이 한 말치고, 너무 시인 같지 않으세요?
정치인이라면.... 즉각, 대처 하겠다고, 하면서, 정치인 다운 발언이 나와야 할텐데..
멜랑꼬리한 시인 같은 멘트가 나왔네요...
우리를 책임쳐 주는 나으리!!!
한 시민이.... 관광을 갔습니다.... 금강산...
해변을 걷다가, 북한군의 총격을 받았는데...
있을 수도 없는 일 이라고 멘트를 하시다니...
맙소사... 우리는 우짜라꼬... 우리는 어찌 살라꼬....
그런 감상적인 시인의 멘트를 하십니까?
정말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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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시인 보셨나요?
별 조회수 : 357
작성일 : 2008-07-13 08:40:35
IP : 121.135.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7.13 9:57 AM (218.158.xxx.111)아~이제는 우리 쥐박이아저씨가 불쌍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2. 메지로
'08.7.13 11:19 AM (122.45.xxx.2)2mb에게는 희망이 한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자국민의 안위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개인의 영달만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참 할말이 없지요.3. 이명박은
'08.7.14 11:38 AM (59.86.xxx.96)머리가 비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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