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따라는 충동질에 귀차니즘을 이겨내며 따냈습니다.
첨엔 경차 새거 사준다더니..
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거늘 초짜는 중고차로 들이박아가며 심심 단련을 해야 한다는 선동질에~
사실 요즘 시국에 새차 사내라 우기는 것도 우스워서~
맘대로 하시구랴~ 했더니 차 가격 60~150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
누가 타다 주면 모를까 중고차 시장에 그런차가 어딨다고(티코 100짜린 봤지만)..
겨우~97년식 270짜리 건져내 주시고 그것도 비싸다고 궁시렁 궁시렁~
쩝! 황송하옵니다.....하고 받아야 하다니...
빠른시일내에 고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말지말어~궁시렁궁시렁 대고 있습니다.
남들은 내다 파는데 새로 사냐~하겠지만 울 동네가 버스비나 자동차 기름값이나 막상막하 오지 동네입니다.
애들 픽업하고 학원 델고 가는길에 애가 너무 지쳐해서~~~변명중
암튼~
그런데 너무 오래된 차......괜찮을까요?
아저씨 제발 길가다 서면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하면서 확답을 받고서야 겨우 진정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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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중고차~
속았슴돠~ 조회수 : 566
작성일 : 2008-07-13 00:22:44
IP : 221.155.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13 12:33 AM (122.36.xxx.221)마이카족 입성 축하드려요.
요즘 경차가 인기다 보니 저렴한 가격대 중고차가 더 없지요.
차가 오래된게 문제라기 보다 중고차는 운이라고 하던데요.
제 차가 97년식인데 1년에 한번쯤 돈 먹어주시지만 길가다 뻗은 적은 없었어요.2. 속았슴돠~
'08.7.13 12:35 AM (221.155.xxx.180)오~~단비같은 댓글 감사를~~ㅎㅎㅎ
저 정말 무섭습니다...도로 한가운데서 퍽~퍼질까봐~후덜덜3. ㅍㅎㅎ
'08.7.13 1:50 AM (211.192.xxx.23)저노 21년 장농면허 정말 우격다짐으로 끌려나와 연수 이틀째 받았어요 ㅎㅎㅎ
저는 경차가 아니라 수입차,,그것도 공유가 몰던 미니를 사준다고 꼬시더니 100만원짜리 소나타를 샀네요,
근데 전 운전이 너무 싫어서 그마저도 몰기가 싫구요,어떻게 기사를 한명 써볼까(꿈에??)궁리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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