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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자의 행동말이지요...그거 사수따라 가는겁니까?

조선기자의 행동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8-07-12 22:53:40
사수따라 가는건가요??

아니면 신입때 교육시켜서 인간성을 제로0%로 만들어놓은건가요?

이젠 조중동 쓰레기 신문지 사람이라면 고개가 절로 흔들어 집니다..

도대체..조선 기자들의 행패!!!!는 본성이랍니까?

아니면 그런 인간성들만 채용하는건지...

교육때 그리 변화시키는 교육을 시키는지...참으로 궁금합니다!!!

우리도 조중동 관련된 사람들이랑 상대 하지 말자구요..아셨죠??
IP : 220.12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
    '08.7.12 11:44 PM (211.176.xxx.85)

    공부는 잘 하는데 좀 이기적이고 재수없는 친구들이 입사해서 더더욱 뻔뻔하고 독선적인 인간이 되도록 교육받는 것 같아요.

  • 2. 기쁜우리젊은날
    '08.7.13 1:00 AM (211.187.xxx.197)

    양심있고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못배기고 나올 것 같은데요?

  • 3. 처음엔
    '08.7.13 1:14 AM (222.234.xxx.241)

    따라가겠지만 좀 지나면 거기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겠지요.
    못견디면 나오는거구요.

  • 4. 자질+교육.
    '08.7.13 1:41 AM (211.196.xxx.48)

    첨엔 괜찬은데 머 정신세뇌 시키는거죠. 신입때요....순진한고 정의감있는 젊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거죠. 조직분위기상 휩쓸리는거죠. 그래도 아니라 싶은 친구들은 수습때 퇴사하고 다른곳 많이 가요. kbs나 mbc로 옮기고 나머지도 몇달 다니다 옮긴다고 하더군요. 방송이 그래도 웕급이 좀되니까요. 한겨레 경향은 맘이 있어도 아무래도 페이가 좀 적죠. 최근 2~3년새 만히 옮겻대요. 남아있는넘들은 원래 이기적이고 뻔뻔하 자질이 있는데다 회사가 그렇게 교육시키니 독선적이 되는것 같구요. 하여간 재섭는 찌라시입니다. 괜찬은 사람도 다 버리게 만들고 힘들게 하죠.

  • 5. 아르테미스
    '08.7.13 4:30 AM (59.16.xxx.158)

    첨엔 뭣모르고 들어갔다 나름 찌라시가 부리는 권력의 맛에 길들여져 나중에는 헤어나지 못하고 그쪽으로 푹 빠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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