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대관령 우유를 먹고 싶었거든요..
이왕 매주 사는거.. 꼭 삼*것을 사리라...
사실 제가 라면을 안먹어서... 우유는 매주 1리터 이상 먹거든요
큰맘먹고 본사에 전화해보니
가정 배달은 어렵고... .ㅠㅠ 흑..
그래도 다행히 가까이 (조금 떨어져있긴하지만서도) 우유를 파는곳이 있네요...
너무 너무 다행이예요 호호.....
오늘 당장 사러 갑니다....
근처에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역시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길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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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대관*우유 파는곳 알아냈어요 ^^
앨리스 조회수 : 490
작성일 : 2008-07-12 09:24:40
IP : 218.232.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맛난대관령우유
'08.7.12 1:57 PM (58.120.xxx.217)와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지금 배달시켜 먹는게 있는데
대관령 우유로 바꾸고 싶지만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라 ㅜㅜ
저도 가까이에 파는 곳을 찾아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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