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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늘의 저녁메뉴 공유해요.
찬거리 걱정하고 있네요.
공유하면 좋겠네요.
1. 더워요
'08.7.11 5:34 PM (210.220.xxx.2)돼지고기에 김치넣고 볶은것이랑 오이냉채 그것이 전부입니다 ㅋㅋ 요즘 넘 귀찮아서리 ㅎ
저흰 생협에서 모든먹거리를 이용합니다2. 봉봉
'08.7.11 5:34 PM (211.178.xxx.135)크크 아까 불고기레시피 질문드렸어요. 요즘 넘 부실하게 먹는것같아서.. ㅠㅠ
3. 콩국수
'08.7.11 5:35 PM (222.239.xxx.206)콩 삶아 콩물 만들었고 이따 국수만 삶아서 먹으려구요. 더워서 반찬하기도 힘드네요.^^
4. 촛불잔치
'08.7.11 5:35 PM (59.187.xxx.140)꽁치 통조림 조림이요
무깔고 고구마줄기깔고 양파 대파에 꽁치통조림 넣고
간장 양념으로 졸이고 있어요
더워 죽겄네요^^5. 박하향기
'08.7.11 5:36 PM (211.55.xxx.147)^^ 전 오늘 명란두부찌개...가지나물...감자양파볶음...무생채...김이죠.
물론 유기농 잡곡밥이 있습니다.6. ㅋㅋㅋ
'08.7.11 5:38 PM (219.241.xxx.168)전 요즘 남편이 계속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 관계로
매일저녁을 저 혼자
삼양라면 순례중입니다...
바지락칼국수, 간짬뽕, 맛있는라면, 짜짜로니....
근데 황태라면 먹고싶은데.. 울동네는 없어요...7. ...
'08.7.11 5:40 PM (218.232.xxx.185)기본 반찬에
강된장 찌게,
가지튀김,
삼치구이..8. 장어
'08.7.11 5:40 PM (125.187.xxx.16)장어 사다가 고추장 및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넣고 구워서 깻잎쌈...... 힘냅시다요. 촛불당원 동지들....
9. 더운데
'08.7.11 5:41 PM (121.157.xxx.68)잔치국수 준비하고 있어요
멸치국물 맹글고 호박 썰어소금에 절여 놨어요
더운날 뭐하는 건지....10. 더워요~
'08.7.11 5:43 PM (116.125.xxx.6)전 드디어 된장찌개, 병어조림,열무김치..이렇게 먹으려고 준비해요.
11. 인천한라봉
'08.7.11 5:49 PM (219.254.xxx.89)저는 간짬뽕 간식으로 먹고 지금 아들때문에 장조림할라구 메추리랑 양송이버섯이랑 사오라구 신랑 시켜먹었어요~~ 그리구 감자전..(요새 맨날 먹고있음)과 겉절이정도??
12. ,,
'08.7.11 5:50 PM (121.131.xxx.43)감자부침(이거 하느라 땀 뺐음)
재첩국
해초비빔밥13. Jey
'08.7.11 5:58 PM (122.40.xxx.146)오늘은 오징어떡볶음에 된장국, 밥할 때 계란찜 같이 하려구요.
14. 더워라...
'08.7.11 6:03 PM (121.166.xxx.79)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것 말하라고 했더니 작은 놈 왈 "감자탕".
그냥 말 없이 찬밥에 오이지나 줄 것을 그랬나....
더운데 더 더워요.15. 땀띠
'08.7.11 6:05 PM (124.80.xxx.172)전..콩나물 국밥.
이열치열..
더위죽고 나살자..16. 구름
'08.7.11 6:06 PM (147.46.xxx.168)아이고 배고파라....
보고 있으니 못참겠네요. 살려주사이다. ^^17. 이그
'08.7.11 6:10 PM (211.176.xxx.203)아이 이분들이... 저녁 시간 다 돼서 군침 돌게 만드시네.
여기 글 올린 분들 댁에 불쑥 쳐들어가서 밥 좀 얻어먹었으면 좋겠네요. ^^;18. 괜히
'08.7.11 6:21 PM (118.32.xxx.73)들어 왔다.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입만 높아 졌다. 괜히 들어왔다.-.-19. 회덮밥
'08.7.11 6:21 PM (221.141.xxx.175)혜경샘 희망수첩보고 군침 쓰윽 흘리다
회덮밥 재료랑 토마토샐러드 할 재료들 사왔네요
마트세일하길래 가지며 호박이며 잔뜩 질렀으니 열심히 해먹으려구요 ㅎㅎ
장바구니 물가 정말 늠 올라서 안그래도 더운데 더 더운 것 같아요 ㅠ.ㅠ20. 피망잡채
'08.7.11 6:26 PM (58.229.xxx.79)채식위주로 상을 차리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돼지고기로 피망잡채 했습니다.
꽃빵에 돌돌 올려 먹고서 고3인 첫째 아이 힘차게 화실로 고고~!21. ^^
'08.7.11 6:33 PM (125.128.xxx.143)물푸레님 멀티케잌 구웠어요 애들이랑 우유해서 때우려고요 ㅜ,,ㅜ 애들아 미안하다
22. ***
'08.7.11 7:11 PM (125.180.xxx.33)병어 조림 맛있겠다...
남편이 오늘 회식이라고 하고 아이들도 저녁해결하고 온다고해서
냉장고안에있는 콩나물냉국과 밑반찬(여러가지 많이있음)해서 먹을려고
이렇게 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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