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손석희 백분토론참여자 대진표 알려드립니다

파리(82)의 여인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08-07-10 17:09:18
먼저 저쪽편 정규재...
한경 논설위원놈이시고.....말발 기가 셉니다...
보수쪽에서는 토론회 선호받는 스타일이에요  보수파들보기에는  시원시원하다생각할지 모르지만...
논리가 시원하다는게 아니라 걍 질러댄다는뜻에서
그리고 절대 우리편이 아니라는겁니다 ㅠ ㅠ..

이놈의 토론스타일은 이런겁니다
토론 100분이면 90동안 이명박 욕도 하고 비판도 하고 아
이제 심정적으로 우리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  중간중간에 오마이 이명박 이렇게 나오십니다..

양비론의 대가이며  "결과론"의 대가입니다..
즉 결과가 좋으면 무엇이든지 다  좋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슬쩍 물타기 하십니다..
티비토론 처음부터 안보고 중간에서 보면 혹하다 아골통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대운하를 반대하는 진영에게 30년전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던 사람이 지금 대운하도 반대한다.
경부고속도로가 성공했으니 대운하도 성공할거다..
그러나 아이엠에프전 나라가 발전하려면 열심히 일하는 대우도 좀 밀어주고  한보도 밀어주고..철강회사만드는거 쉽지않고 세계경영하기 쉽지 않다.열심히 일하게 밀어주자
요렇게 말하다가 97년 초  한보 기아 대우 이런 기업들 은행종금사 부실대출해주고 홀랑 망하고  아이엠에프 부실경영 대출 이거 다 공적자금으로 국민이 부담하게 되어 극기야 나라 망하는 IMF 터지면 걍 양비론을 내세우십니다.
내질러 말은 하되 책임은 안지십니다..

오늘 이놈의 이야기 뻔합니다...
2008년 이명박정부에 경제가 위기인데 위기라고 이야기 할 시간이 어디있냐
힘모아 함께 나가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서는저 우리의 호프 ..김상조교수님
일전에 한번 소개시켜 드렸죠..? 많은 말 생략합니다
우리나라 재야의 경제대통령 .....엄청난 내공..
상대편 한경논설위원 정규재의 막말을
"진정성이라는 촌철살인"으로 맞바꾸실분
이분이 나오셨다면 뭐.....일단 맘을 놓습니다..
달변보다는 감동어린 진실이 무엇인지 보여주실겁니다..

오늘은 흥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분 흥분 하시면 같이보는 우리도 초초하고  흥분해서 ......넘어갑니다....


권영준 경희대교수가 제가 오늘 제일
당혹스런웠던 인물입니다.
한때 2004년에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에 들었던 인물입니다.
강남 사랑의교회 집사님이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사회책임이라는
뉴라이트 운동도 한때는 지지하셨습니다 아니
말 실수햇습니다 지지가 아니라 고직한씨와 함깨
집행위원이었습니다..

기독교 사회책임이라는 곳 뉴라이트의 모태이자 전신입니다..
김진홍 서경석목사.이런분 주도하셨고
사회책임은 당시 서경석 김진홍  목사가 주도했었는데
실무진을 서경석 목사의 제자들로 채워놓자
뉴라이트 김진홍목사 삐져서 발빼고서  
나가 만든곳이 바로 뉴라이트입니다

서경석목사가 이후 국민사기기업 제이유에서 몇억받아서 법정 선고받고 분위기 않좋았고...
당시 기독교계에서 나름 존경받던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의 이름을 내세우려고 애  쓰고 이름까지 걸었다가 보류라는 명목으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분이 여기의 집행위원인가 까지 한것은 서경석과
경실련이 아마 인맥을 끈으로 작용한거 같습니다...
게다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제2공약 평가 참여위원 가지 했다는것도.
그러니 제가 우리편으로 하기가 좀 걸쩍스럽습니다만
하나 <이이제이>라는 말도있습니다.
만약에 이인간이 개심을 했는지 모르지만
예상되는건 있습니다 ...
아마 이명박초기 인수위부터
좀 불만이 많았던걸로 생각이 듭니다

우리편 자리에 있다고 우리편이라고 생각하고
긴장을 놓치지 마세요..
성향으로보면 오늘의 X맨 으로 추천입니다...
그러나 명심하실것은 하나 우리편으로 잘하기로
작정했다면 상당히 잘할겁니다..

머리는 엄청 똑똑하고 한번 도발하면 한나라당이든
이명박이든 뭣이던간에 단칼로 화끈하게 나섭니다..


우제창의원님....
서울대 나오시고 런던대학교 유학다녀오신후 잠시 씨티은행에 계시다가 직장생활을 3년만에 집어치운신후 다시 영국으로 가서 옥스포드대학교 가서 경제학박사 따신후 동경대 1년 중국2년 .....엘리트코스로 공부하다가 연대객원교수
몇년하시다가 정계로 들어왔습니다..이분의 인생을 보면
참 공부많이 했다..
이많은 학비며 유학비용 누가 다 대주었을까
공부하는동안 성실하지 않았으면 와이푸 참 고생많이 했겠다  하는 궁금증이 앞서기는 합니다만...
어쨋거나 공부잘하고 공부많이하고 의원생활 성실이 하고 그랬던 분입니다...
한미FTA 찬성파로 알고 게시고
어쨋거나 인격적으로나 인생의 성실함으로 보나
지난 의정생활로 보나 괜찮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제가 지난주에 말씀드렸지만
우수국회의원이라고 백분토론회에서 말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규재한경논설위원과 이분이 어떻게 다른지 구분해서 생각하시는게 토론의 백미입니다.
한분은 말은 잘하는데 뻥이 심하고 한분은 말은 조용한데 성실한 데이타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최승노--전경련의 자유기업센터가 전신인
자유기업원의 대외협력실장입니다..
예전에 공병호박사가 활약하던 곳입니다
이른바 강부자 협회라고도 하지요
돈있으면 땅은  제한하지 않고무제한사유화를 해도 좋고
세금도 억지로 매기지 말라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냥 편하게 강부자협회 홍보실장으로 생각하고 들으세요....


최경환 한나라당
이분 박근혜계 입니다..
이명박계에서 곽승준교수가 있다면
박근혜에게는 최경환이 있다 이정도 입니다.
알게 모르게 강한 분인데 이명박빠가 아니라  
아마  오늘 토론회 하면서 은그슬쩍 엑스맨 되셔서
이명박 뒷통수도 칠겁니다..장광근이나 정두언 같은
토론회나와서  이명박 찬사를 늘어놓는 일은
안할거라 봅니다만..어째거나 태생이 한나라당입니다..




IP : 203.229.xxx.18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탄...
    '08.7.10 5:21 PM (121.148.xxx.205)

    파리의여인님 백분토론 대진표 볼때 마다 감탄에 감탄...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무식한 저로서는 감히 넘보지 못할 경지 입니다
    오늘 대진표 기다리시는 분 저 밑에 글에 있던데
    그분 많이 기다리셨을 거예요
    이글 보면 기뻐 하실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래서 우아한(?)82를 제가 좋아합니다
    없으면 손떨립니다 ㅎㅎㅎ

  • 2. 새로운세상
    '08.7.10 5:22 PM (218.147.xxx.78)

    햐~~
    감탄 입니다
    어찌 이렇게 많이 아시는지
    82에서 너무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참고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3. 100토
    '08.7.10 5:23 PM (221.154.xxx.144)

    퇴근하기전 파리의 여인님 글 보고 갑니다...ㅎ
    저도 매번 감탄하며~~~
    오늘 백토 잘 보도록 할께요...ㅎ

  • 4. 춤추는구름
    '08.7.10 5:24 PM (116.46.xxx.152)

    와 인물평론가롤 나가도 되겟어요
    말 참 잼있게 잘하세요 ㅋ

  • 5. 아~
    '08.7.10 5:27 PM (211.216.xxx.143)

    벌써부터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6. 햇님이
    '08.7.10 5:31 PM (125.177.xxx.100)

    항상 파리의여인님 뭐하시는 분인지 너무 궁금해요.
    박학다식함에 항상 놀라구 갑니다.
    여인님 때문에 백토가 기다려져요!!!

  • 7. ~
    '08.7.10 5:33 PM (58.120.xxx.217)

    김상조 교수님 나오시네요!
    이분 말씀하실 때는 숨도 못 쉬겠어요.
    하시는 이야기 하나도 안 놓치고 들으려고 바싹 긴장합니다 ^^
    원글님 고맙습니다~

  • 8. 파리(82)의 여인
    '08.7.10 5:33 PM (203.229.xxx.188)

    이거 잘알면 아이들 대학보내거나 대학원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대학원을 갔는데 담당교수가 알고보니 뉴라이트거부 박효종교수였더라...
    서울대를 갔는데 우희종교수님이 담당이더라 저희 82에 게신 구름님이시더라...
    한성대를 갔는데 아이고 담당교수가 김상조교수님이셨더라......
    중대를 갔는데 진중권교수님이 독어를가르치시더라....알고보면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 9. 와~~
    '08.7.10 5:35 PM (122.34.xxx.156)

    이 글이 나왔을거라 기대하며 다시 들어왔어요.
    감사~~~

  • 10. 우홧~~
    '08.7.10 5:35 PM (121.138.xxx.234)

    원글님의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 11. 분기탱천
    '08.7.10 5:40 PM (211.206.xxx.197)

    파리의 여인 님 내공이 엿보이는 분석의 글 ...정리하자면 저쪽 멤버는 네명(정규재,권영준,최승노,최경환)은 알겠는데, 이쪽 네명 중에 김상조,우제창 외에 두명은 안보여여...파리 여인 님 안보이는 두분 올려주시면 캄솨하겠사옵니다요.

  • 12. 저도
    '08.7.10 5:41 PM (218.51.xxx.108)

    아!~ 매주 목요일 100분토론보다 파리의여인님 대진표가 더 기다려지니
    이건 무슨 증상이랍니까 ㅎㅎ
    이 글 보고 100분 토론을 보면 이해하기가 훨 쉽고 또 보면서 파리의여인님평
    떠올리면 혈압올라갈 부분에선 좀 진정도 되고 우리편이라고 하셨든분들 말씀하실땐
    마음으로 응원도 하게 되고....그래서 전 이 대진표가 기다려진답니다

  • 13. 분기탱천님
    '08.7.10 5:45 PM (203.229.xxx.188)

    오늘도 역시 3:3 인데....권영준교수가 성향으로 보면 저쪽이여야 하는데 이명박 출범이후로
    상당히 불만이 많으셔서 아예 우리쪽으로 개심해서 나오시는 겁니다..이분 하기로 마음만 먹으면 왜려 아주재밌는 양상으로 도발 하실걸로 느껴집니다...아예 편을 바꿔서 나오겠다는
    발상만으로도 재밌는 분 아니십니까?

  • 14. 쪽집게
    '08.7.10 5:45 PM (211.187.xxx.62)

    과외샘 오늘도 감사해요.^^
    파리의 여인님이 예습시켜 주시는대로 사전지식 갖고 백토보면
    어찌나 머리에 내용이 쏙쏙 들어오고 흥미진진한지
    지금 알고 있는 예습의 중요성을 학생때 이미 알았더라면....ㅋㅋㅋ

  • 15. 래스
    '08.7.10 6:01 PM (59.12.xxx.179)

    정규재에 대해서, 물론 비아냥도 느껴집니다만, 넘 호평을 하신 것 같은데요.
    전 정규재가 나오는 토론을 많이 봤는데 처음 부터 끝 까지 꼴통스러운 말만 하는
    대책 없는 사람입니다.
    전혀 토론에 강하지도 않고 시원시원하지도 않아요. 그냥 전형적인 수구꼴통입니다.
    어떤 스타일인 줄 아시겠죠?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말도 안 되는 극우적 언사만
    늘어놓는 형편 없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권영준 교수는 작년에 김상조 교수와 같이 나와서 삼성에 대해 비판적인
    토론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태생적 한계는 있지만, 나름 개혁지향적인 면도 있는 사람이죠.
    김상조 교수는 제가 생각하는 백분토론의 최강자 중 한 명입니다.

  • 16. 피그말리온
    '08.7.10 6:09 PM (221.141.xxx.101)

    축구 경기할때...토토복권 사는 기분이예요..ㅋ

  • 17. ...
    '08.7.10 6:56 PM (116.39.xxx.81)

    항상 대진표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다려 집니다.
    그럼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18. 기대
    '08.7.10 7:11 PM (59.28.xxx.176)

    그렇잖아도 수시로 님글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지요..
    아..김상조 교수님이 나오시면 닥본사^^입니다..

    지난번 김교수님 나오셨을때도..전 흥분하셨을때조차도 진실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던데요..
    오히려 진중권 교수님보다 더 와닿았습니다..제게는요..
    근데 그때 진중권 교수님의 주성영이 대구의 밤문화껀이 워낙 인기리에 회자되서
    김상조 교수님이 약간 묻히는듯 했지만서두..

    암튼 김상조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항상 콕콕 토론자의 성향을 파악해서 글 올려주시는 82의 여인님때문에
    일주일이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

    나중에 실시간 토론도 같이 하실건가요? 울 회원님들~

  • 19. 한경
    '08.7.10 9:02 PM (59.21.xxx.143)

    긴 글 쓰다가 밥 하고 와서 보충해서 엔터 쳤더니 다 날아가 버렸네요.ㅜ.ㅜ
    기운빠져 대략 요약하자면

    7월 8일자 한국경제 A39면에 있는 정규재 논술위원이 쓴
    다산칼럼을 좀 퍼 올려고 한경홈피에 갔더니

    어라! 다른 제목과 내용이 올라 와 있고, 종이한경에 있던 칼럼이 없네요.

    허걱!! 왜 유독 이 칼럼만 없고, 다른 새 칼럼을 힘들여 새로 썼는지??

    종이한경의 7월8일자 다산칼럼 <사제단, 그 영혼의 타락>을 읽으신 분 안 계세요?

    인터넷의 7월 8일자 제목은 <쉿! 흙탕물부터 가라앉히고>입니다.
    아주 평이합니다.


    종이한경의 칼럼 앞 구절을 조금 올리면,

    '생명의 가치,혹은 그것으로부터 비롯된 정의의 감정이 전복당하는 장면을 마주치게 되면 우리는 심한 모멸감을 갖게 된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어떤 여인이 젖먹이를 태운 유모차를 방패막이로 쓰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갖게 되는 당혹감이 그런 것이다.
    우리는 그때 말할 수 없는 가치전도를 목격하는 것이며 메스꺼움과 함께 구토할 것 같은 심정이 되고 만다.(중략)
    어린이를 방패막이 삼는 백치 여인이나, 예수와 그리스도와 고도의 신앙행위인 미사를 폭력과 위선의 방패로 삼는 정치 신부들 사이엔 불행히 그 어떤 차이도 없다.(후략)'

    뭐 요렇게 시작되는데요,


    신랑이 읽는 관계로 저도 뒤적거리게 되는데,
    화욜도 여지없이 저를 뒤집어지게 한 관계로
    오늘 백토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심히 고민 중입니다.
    더운 밤 열대야에 열까지 받으면 제 건강이 심히 우려스러워서...

    그러나 TV에서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전에도 보다 가 중간에 끄고 잤던 거 같은데...
    오늘은 82와 함께라서 괜찮을려나..

  • 20. 여인님
    '08.7.10 10:47 PM (222.236.xxx.80)

    진심어린 감사!

  • 21. 와우~
    '08.7.10 11:19 PM (59.7.xxx.103)

    백토보다도 82여인님 대진표가 더 흥미진진해요.82님의 정체도 궁금하구요. 멋지심당...

  • 22. 예습
    '08.7.10 11:57 PM (211.215.xxx.69)

    예습의 중요성 여기서 배웁니다.
    예습 했으니 본방 보고
    심심하면 내일 복습하고
    그러면 좀 세상 돌아가는 이치 제대로 파악하려나요?

    님의 능력이 참 놀랍습니다,
    부러워요.

  • 23. 여름밤
    '08.7.11 12:27 AM (122.35.xxx.50)

    어느곳인든 우등생은 항상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밤입니다. 드뎌 백토가 시작되었군요!!

  • 24. 면님
    '08.7.11 1:16 AM (121.88.xxx.109)

    대단하십니다. 정말 놀랍네요. 글을 읽으며 백토를 보니까 재미가 쏠쏠하네요^^

  • 25. 둥이맘
    '08.7.11 2:33 AM (125.129.xxx.6)

    백분토론전에 82님글 자세히는 못봤거든요.
    지금 백분토론보고 님의 글 찾아서 보고있습니다.
    정말 다른분들 말씀대로 딱 들어맞더군요.. 근데 수구꼴통 정규재는 너무 호평을 하신게 아닌가 싶고요.. 정규재 말할때마다 입에서 욕이 줄줄 나오더군요..
    담에 백분토론 참여자 대진표 올리시면 캡쳐해서 봐야겠어요..

  • 26. 파리(82)의 여인
    '08.7.11 9:05 AM (203.229.xxx.188)

    죄송합니다 백분토론회 보고와서 정규재호칭앞에 놈자를 붙였습니다..
    이부분 수정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모두들 양해해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처음에 올릴때 너무 예의를 갖추고 쓴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요즘 밖에서 이명박 욕하는 이야기 한다고 해서 오늘 초반에는 시원하게 이명박욕하고
    나중에는 양비론 펼칠줄 알았는데
    사실 쓰고나서도 너무 많이 봐준거 아닌가 했습니다만....
    아주 초반부터 도발을 아니 망발을 하더군요.....

  • 27. Pianiste
    '08.7.11 2:47 PM (221.151.xxx.201)

    파리의 여인님~~~~

    전 어제 백토를 못봤지만, 이렇게 항상 올려주시는 글 볼때마다
    감탄에 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전 그동안 뭘하고산건지.. ㅋㅋㅋ ;;;

    항상 올려주시는 글 너무 감사하게 잘 보구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려도 되겠죠? ㅜ.ㅜ

  • 28. 베스트
    '08.7.11 3:15 PM (123.215.xxx.168)

    우와..귀에 쏙쏙 들어와요.
    은근 정보통이시다..ㅋㅋ

  • 29. 재방송?
    '08.7.11 5:11 PM (61.98.xxx.177)

    누구 재방송 언제 어디서 몇시에 하는 지 알려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7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9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2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7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1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20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3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5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6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9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1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0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7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7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8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97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1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1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8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8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1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7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9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4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6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4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8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96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