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있는 젖먹이 남매쌍둥이 엄마입니다.
7/30일날 서울시 교육감선거가 있어서 새벽에 신랑이랑 애들 메고 투표하러 갈라고 했더니
부재자투표가 있네요.. 한번도 이용한적이 없어서리.. ^^
투표하러 갈 시간 없으신분은 거소투표하세요..
우리 꼭 투표합시다.. 교육감자리까지 매국노당한테 줄순 없어요..
제가 맘에 드는 후보는 수구꼴통이 엄청시렇어하고 조갑제가 엄청나게 깐덴 후보입니다.
아침 6시~저녁 8시까지니깐 직접 가실수 있으시면 직접가서 하시고..
밑에 님처럼 저도 부정선거를 의심도 했거든요.. 시간이 정 안되시면 거소 하시고요...
참!!! 신랑이나 남친도 같이 하게끔 챙겨주세요...
==========================================================================================
교육감 선거가 간선제에서 지역 주민 직선제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손으로 교육감을 선출하여 미친교육을 심판합시다.
거소투표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부재자 투표 방식의 하나입니다.
주민등록상의 주소지가 아닌 거소(거주하는 곳. 예 - 직장)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선관위로부터 거소 투표 용지 수령 후 지워지지 않는 필기구를 이용하여 투표한 후 우편으로 선관위에 발송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한해서 확대 적용)
거소 투표 예시
서울 광진구에 사는 멍박씨는 종로구에 직장이 있습니다. 투표 당일날 휴가를 갈 예정이라 부재자 투표 방법을 찾던 중 '거소 투표'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부재자 투표 신고서 (서울시 선관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를 작성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장(광진구 00동장)에게 부재자투표 신고서 양식 중 거소란에 체크하여 7월 11일에서 14일 사이에 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그랬더니 7월 21일 경 서울시 선관위가 부재자 투표용지를 보내주었습니다. 멍박씨는 지워지지 않는 펜 등을 이용하여 지지하는 후보에게 동그라미(0) 표시를 한 후 우편발송(7월 30일 전 도착)하였습니다.
투표 끝 - 룰루랄라 휴가지로 고고!
부재자 투표(거소 투표) 주요 일정
7월 12일 ~ 15일 : 부재자 투표 신청기간
7월 21일 : 부재자 신고인에게 부재자 투표 용지 발송
7월 24일, 25일 : 부재자 투표 기간
7월 30일 : 서울시교육감 투표일
http://su.election.go.kr/ .. <--- 팝업창보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꼭 선거합시다.. (우리애들 영어몰입교육, 0교시, 우열반에 치여서 살게할순 없잖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시 교육감선거 꼭 투표합시다.
둥이맘 조회수 : 157
작성일 : 2008-07-10 16:11:11
IP : 125.129.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걱정
'08.7.10 4:14 PM (222.101.xxx.20)때가 공안정국인지라 과거로의 회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쌔고쌘 시대...
이 부재자투표 왜곡되거나 잘못될 가능성은 없나요?
가령 뜯어보고 맘에안드는 표면 버려진다던가
아님 다른 방법으로 악용된다던가...
요즘들어 별게 다 걱정입니다.2. 둥이맘
'08.7.10 4:17 PM (125.129.xxx.6)http://su.election.go.kr/
http://blog.daum.net/monodiary/538866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