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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트요청] 서울 구치소 너무한것 같습니다.(또랑님 관련) ..펌>>

홍이 조회수 : 440
작성일 : 2008-07-10 12:26:39


또랑님이 계시는 서울 구치소 다녀온 분에 의하면,



또_랑_님이 음식이 안 받을 정도로 몸이 아파서 검진을 요구하면

혈압과 당을 체크하면서 이상이 없다, 고 하고



지난 금요일(4일)에는 호흡곤란이 와서

손발이 마비되는 일이 있어서  의료진을 불렀는데

그 사람들이 손발만 주무르더니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호흡이 가쁘고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는데

구치소측에서는 거기에 따른  약처방이나 진료처방을 해 주지않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만 한다고 합니다.



망사설을 떠나서,

구치소에 계신 아픈 분을 이렇게 대하는 것이 관례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점심시간 지나고 나서 전화로 문의해봐야겠습니다.



http://seoul.corrections.go.kr/



아래는 이야기즐에서 퍼왔습니다.



한겨레 광고나 사진분석도 중요하지만

또랑님께 관심을 갖고 지켜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





퍼 왔습니다...

다음년땜시.. 퍼온 곳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메일이나 쪽 주시면 알켜 드립니다...



담음... 이거 지우면 계속 올린다..

내 인내심 한계를 시험하지 마라.

소비자(사용자)를 적으로 만들지 마라...


내 인내심은 좀 질기다...



----------------------------------------------------


7월 9일, 어제 또_랑님을 면회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9일) *행*님이랑 인덕원 서울구치소에 있는

또_랑_님 면회 다녀왔습니다

또_랑_님은 여전히 몸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_랑_님과 이야기 하다가

지금 조사방(징벌방 전 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_랑_님이 단식으로 구치소내 병동에 있었는데

몸이 좋아졌다고 일방적으로 강제퇴방을 시켰다고 했습니다.



강제 퇴방시키는 과정에서
휴지, 칫솔, 치약 등 소지품도 못 챙기고 나왔다고 합니다.


또_랑_님이 구치소측에 수용인들이 많은 일반실은 허리가 아파서

계속 누워 있어야 하니 힘들어서 다른 방을 달라고 했는데

조사방에 일방적으로 가뒀다고 했습니다.

(또_랑_님은 중학교 때 허리병을 심하게 앓아 뼈가 하나 녹아있는 상태-부인의 말)

  

또_랑_님이 음식이 안 받을 정도로 몸이 아파서 검진을 요구하면

혈압과 당을 체크하면서 이상이 없다, 고 하고

지난 금요일(4일)에는 호흡곤란이 와서

손발이 마비되는 일이 있어서  의료진을 불렀는데

그 사람들이 손발만 주무르더니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고

다시 조사방으로 집어넣었다고 했습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호흡이 가쁘고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는데

구치소측에서는 거기에 따른  약처방이나 진료처방을 해 주지않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만 한답니다.


또_랑_님은 지금 건강문제로 보석신청 중입니다.

그래서 *행*님과 함께 보안과장을 만나러 구치소 사무실로 찾아갔는데

보안과장은 못 만나고 보안계장하고 조사실 직원을 만났습니다.



구치소측에서는
“(또_랑_님이) 병동에 있다가 회복이 되어서  일반실로 보냈는데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아서 조사실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지금 죄가 있는지 조사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행*님과 제가 구치소 측에 다음 4가지를 요구했습니다.


  

1. 또_랑_님을 진료하고 즉각적으로 약처방을 해 달라

지금 보석 신청 중에 있는데 만약 약처방을 안해주면

괜히 구치소측에서 환자인데 환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보석신청을 무산시키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2. 조사실이 아닌 일반실이나 혼자 지낼 수 있는 독방으로 보내달라

  

3. 또_랑_님은 양심범이기 때문에 다른 수용인들하고는 다르니 함부로 다루지 말아 달라. 또랑님이 처음 구치소에 와서 잘 모르는 사항은  친절히 설명해 달라.

(볼펜이나 편지지 신청 하는 방법 등)

  

4. 지금 음식을 거의 못 먹고 있으니 진료 후에 또_랑_님에게 필요한 음식을 제공해 달라

  



이 요구에 대해  구치소 측은

  

1. 오늘 중으로 즉각 진료하고 약처방을 해 주겠다

  
2. 독방은 수용인원에 비해서 적으니 쉽게 나지 않겠지만 고려는 해보겠다.

일반실로 갈 수 있도록 설득해 보겠다


3. 또랑님이 모르는 사항은 자세히 설명해 주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4. 음식은 구치소 내에서 허락하는 한도에서

다른 수용인들에게 하는 방식대로 본인이 원하면 제공을 해 주겠다

  

라고 답을 해 주었습니다.

  



3일 후에 또_랑_님을 면회해서 위 사항이 지켜졌는지 다시 보겠다고

구치소 측에 이야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구치소에 갇혀 있으면 무엇보다도 고립감과 외로움이 클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또_랑_님께 편지를 쓰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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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히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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