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문 불매운동을 벌인 소비자운동가 20여명을 출국금지시켰다고 한다.
오케이, 지금 여기서 분노감이 치밀어요. 화가나요 따위의 개인적인 감정은 벽한번 치는것으로 삭히고 이러한 조치를 내린 이명박 정부에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려주고자 한다.
* 이라크 전쟁 찬성과 부시 정부에 대한 일방적인 찬양,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인 모독 및 폄하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폭스 뉴스에 광고를 게재하던 코카 콜라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과 같은 대형 컴패니에 항의전화를 통해 폭스 뉴스에 광고를 게재하지 말아줄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들은 신속하게 인터넷에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폭스 뉴스 계열사 및 폭스 뉴스에 동조한 언론인이 글을 기고하고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라는 캠페인 알림 인터넷 화면
1. 한국의 조중동문 불매운동 소비자들이 폭스 뉴스 광고 게재 금지 운동가들처럼 별도의 사이트를 만들어놓고 소비자들을 이끌었는가?
------------------------->폭스 반대 사이트
http://www.geocities.com/unfairandunbalanced/
폭 스 뉴스에 광고를 싣고 있는 모든 컴패니들에 대해 불매운동 실시, 전화하기, 컴패니 건물 밖에서 침묵시위하기 등등 액션에 대한 아이디어 및 그날 그날의 성과 물들에 대한 내용 게시 및 폭스 뉴스의 편파보도 내용을 알리는 인터넷 화면
2. 한국의 조중동문 불매운동가들이 폭스 뉴스 광고 게재 금지 운동가들처럼 별도의 사이트를 통하여 폭스 뉴스를 진행하는 각각의 개별적인 앵커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같은 조중동문 편집진에 대한 공격을 하였는가?
------------------------->http://foxattacks.com/
미국에서는 조중동문 불매운동과 같은 소비자운도이 수십만가지에 이른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한 조중동문과 같은 미디어이므로 나는 폭스만을 예로 들겠다.
객관적으로 이글을 읽는 당신이 평가하라
단순히 조중동문의 기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조중동문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에게 전화를 걸어 조중동문에 광고를 싣지 말아줄것을 요구한것이 죄가 될 수 있는가?
1. 폭스 뉴스의 일방적인 편파보도 대 조중동문의 편파보도
소비자 대응: 이들 미디어에 광고를 게재한 컴패니에 전화를 걸어 광고를 게재하지 말아줄것을 요구
릴레이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항의 전화 시작 -->광고 철회
2. 폭스 뉴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중도를 지향하겠다라고 뉴스 첫 시간에 자막과 함께 발표 대 조중동문-검찰에 사건 의뢰
3. 미국정부의 시각: 밸런스가 유지된 뉴스를 보는것은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
한국 정부의 시각: 빨갱이, 좌파들이 선전, 선동하여 기업활동을 위축, 법으로 엄중대처
조중동문은 그렇게도 미국을 좋아하고 미국의 예를 들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왜 이런 경우에는 미국의 예를 들지 않는가?
왜 미국을 찬양하지 않는가?
팔리지도 않을 질낮은 카미디를 해보겠다는건가?
해외에서 사는 교포로써 소비자들 즉 국민의 입장에 서지 않고 조중동문과 같은 미디어의 입장에서 행동을 취하고 있는 한국 검찰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만 할까?
출국금지를 내리게된 동기 및 이유는?
무조건 조중동문이 검찰에 쟤네들 맘에 안들어요 하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려주는게 한국 검찰인가?
미국 소비자들에 비하면 한국의 조중동문 소비자 운동은 그야말로 스윗한 그무엇밖에는 되지 않는다.
나는 폭스 뉴스 불매운동당시에 직접 참가했었고 또한 미디어를 담당했었다.
우리들은 당시에 릴레이로 전화 항의를 했었고 폭스 뉴스 본사에서 여우탈을 뒤집어쓰고
Foxydiot(병신같은 여우 Fox(여우) + Idiot(바보)이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침묵시위를 했었다.
이미지 설명: 폭스 뉴스 반대 운동 팀 "정의를 위한 미디어Justice for media" 팀이 성금을 모아 뉴저지의 하이웨이에 설치한 빌보드 광고.
폭스는 거대 미디어 제국으로써 소비자들의 반발이 그냥 그러다 말것으로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그들의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아주 나쁜 버릇에서 부터 시작된 오산이었다.
소 비자들은 강했고 또한 지칠 줄 몰랐다. 소비자들은 조금씩 성금을 모아 교통량이 많은곳에 이와같은 빌보드 광고를 시작했고 뉴욕타임스와 같은 정론지에 광고를 통해 폭스의 일방적인 부시 정부 찬양에 대한 비판 광고를 게재하며 폭스를 압박하였다.
넥 타이를 맨 젠틀맨뒤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 그리고 문구에는 "We distort you comply왜곡기사를 방송하는데로 당신들은 무조건 따르라" 는 문구가 섬뜩하게 느껴지면서도 항상 충격만 주는 뉴스라는 의미의 Shox (Shock+Fox) 뉴스 즉 충격 뉴스라는 문구가 재치있게 느껴진다.
그리고 코카 콜라뿐만 아니라 거의 100여개가 넘는 컴패니들은 결국 우리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광고게재가 계속해서 취소가 되자 폭스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앞으로는 중도를 걷는 밸런스가 잘 유지된 뉴스를 방송하겠다라고 약속하고 끝이 났다.
자 이쯤에서 이 영상을 봐야할것만 같다.
--->http://www.breitbart.tv/?p=52004
자, 정부 대 피플
이제 그 뻔한 카미디 게임은 드디어 시작되는건가?
조중동문 연출
검찰 주연의
투따우전 에잇 썸머 블럭 버스터
조중동문-잃어버린 영광의 성궤를 찾아서 ???
신이시여 정말 조국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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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포 사이트에서 퍼왔어요.
사진하고 영상은 여기가서 보세요.
--->
게시물주소: http://nystory.ohpy.com/1535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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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중동문 불매와 똑같았던 사례
baker man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8-07-08 20:52:35
IP : 208.120.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aker man
'08.7.8 8:52 PM (208.120.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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