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슈토론방 신설 찬반 투표 진행해 봅시다 1
아직은 실현된 것이 아니니 82님들 각자 의견을 개진해 보는 게 어떨까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우리가 제일 우려하고 기가 막혀 한 것이 비민주적이고
일방적인 "소통"의 문제 아니었습니까?
82님들 우리의 의견을 말하고 소통해 볼 기회를 가져봅시다.
그게 어렵다면 다시 대책을 강구해 봐야겠지요-,.-
의견을 올려 주세요~ 댓글 한 번 씩만!!
1. 이슈토론방 신설 찬성
2. 이슈토론방 신설 반대
첨언!
어느 의견이 되었든 자유게시판이 의견 표출이 쉽다고 생각해 여기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래 어느 님이 말씀하신 소소한 일상 게시판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분이 계실 겁니다.
일단은 찬반 의견을 본 후에 세부를 의논하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1. 우리끼리
'08.7.8 2:26 PM (121.169.xxx.188)아 저는 2번 이슈토론방 반대입니다~!
2. ..
'08.7.8 2:28 PM (211.108.xxx.251)2번 ..반대입니다.
3. 1번
'08.7.8 2:29 PM (118.34.xxx.72)전 찬성입니다. 얘기할 공간이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전 자유게시판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답니다.
4. 1번
'08.7.8 2:30 PM (211.208.xxx.48)1번입니다
5. 전
'08.7.8 2:31 PM (210.113.xxx.141)2번 반대
6. 2번
'08.7.8 2:31 PM (218.232.xxx.31)반대
7. 리미혀니
'08.7.8 2:31 PM (116.123.xxx.89)저도 2번 반대합니다.
8. 1번
'08.7.8 2:31 PM (211.219.xxx.78)찬반 투표 진행이 로긴하게 만드네요.....
9. 2번
'08.7.8 2:31 PM (122.32.xxx.149)저도 예전 자유게시판이 그립기는 마찬가지예요.
예전 쥐박이 없던 세상이 그립구요.
그런데 쥐박이가 있는한 예전 자유게시판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자유게시판은 저기 위에 적혀있는것처럼 '마음의 한자락을 펼쳐놓는 숨겨진 휴식처'이니까요.
내 마음이 이전의 내 마음이 아닐진대 어떻게 자유게시판이 이전같을 수가 있을까요?10. 찬성
'08.7.8 2:32 PM (118.36.xxx.131)이전의 게시판이 그리워요 저는 찬성입니다
11. 2번
'08.7.8 2:33 PM (211.195.xxx.221)반대예요.ㅠㅠ
12. 2번
'08.7.8 2:33 PM (59.22.xxx.133)2번 반대예요
저도 예전의 자게가 그립지만 불편한진실을 피해갈순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선 또 안되구요
지겹고 질리고 재미없지만 그래도 피할순 없으니 2번으로 단호히 손듭니다.13. 라오나드
'08.7.8 2:33 PM (203.236.xxx.241)저도 반대합니다. 게시판이 많아질수록 회원들이 분산되어 예전같은 분위기가 안나는 사이트
들이 많더라구요~ 하루글을 읽으려면 힘들긴하나 분리보다는 지금 상태에서 물흐리는 사람들에 대한 제재방법을 강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14. 2번
'08.7.8 2:34 PM (118.218.xxx.118)반대에요 어느것도 우리생활속 곳곳에 관련되지 않은게 없지않나요?
15. 2번
'08.7.8 2:35 PM (211.209.xxx.83)예전 자유게시판은 회원수가 늘어가면서 가끔씩 논란에 휩싸이곤했고 그때마다 항상 나오는말은 '예전의 자게가 그리워요'였죠.
사람이 늘어나고 이젠 10만 넘는 회원이랍니다.
오랜 회원은 오래된 회원들대로 적응하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예전의 자게가 그립다면 사실 전 초창기 82쿡의 아기자기한 동네같던 그때가 그립거든요16. 2
'08.7.8 2:35 PM (211.178.xxx.135)반대
17. 2번
'08.7.8 2:39 PM (211.187.xxx.200)반대합니다...............
18. 이그
'08.7.8 2:40 PM (211.176.xxx.203)2번 반대!
19. 2번
'08.7.8 2:41 PM (59.16.xxx.36)반대합니다
20. 에헤라디어
'08.7.8 2:43 PM (220.65.xxx.2)2번 반대요
21. 2번
'08.7.8 2:43 PM (124.63.xxx.77)반대합니다.
22. 여기서
'08.7.8 2:43 PM (128.253.xxx.111)투표 하시지 마시구요,
이런글 저런글 에서 투표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이곳은, 몇시간 지나지 않아 페이지가 훌쩍 넘어가는 곳이라 이 투표가 곧 페이지에서 밀릴 것이고, 익명이라 중복도 가능하구요.
보통 투표하실 것이 있으면 이런글저런글 에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도 2번입니다.23. 2번
'08.7.8 2:43 PM (61.77.xxx.43)반대합니다. 예전의 자게가 그립다고는 하나 시국이 안정되면 자연스레
돌아갈 일이라고 생각되어요. 정말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수다 떨 마음 안생겨요.
그리고 예전의 게시판 그리워 하시는 많은 분들처럼 소소한 일상사나
익명으로 써야 할 그리고 도움 받고 싶은 글은 솔직히 지금 올라와도
답변 글 씁니다. 아예 무시하거나 하지 않아요. 가끔 욱~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같은 경우는 평범한 고민글 올라와도 왠만하면 답글 답니다.
알바의 글은 빼고요. (누가봐도 알바같은 글 있잖아요. ㅎㅎ) 그런데 굳이 게시판을
분류해야 하는 것인가.. 안타깝습니다.24. 2번
'08.7.8 2:44 PM (121.145.xxx.229)반대
25. 저도
'08.7.8 2:44 PM (116.122.xxx.47)2번 반대합니다....
26. 2번
'08.7.8 2:45 PM (71.80.xxx.250)반대
27. 은달
'08.7.8 2:45 PM (211.111.xxx.114)2번 반대입니다.
28. 아,
'08.7.8 2:46 PM (128.253.xxx.111)그리고 2번 그냥 반대보다는,
1번 : 이슈 방을 만든다. (이경우, 현재의 시사글들이 이슈방으로 가고요)
2번 : 소소한 일상 게시판을 만든다. (이경우, 시사글 비롯 모든 글들이 자게에 남고, 좀더 일상적인 이야기 는 일상 게시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대안도 있어 더 파워풀하지 않을까요?29. 저도
'08.7.8 2:48 PM (125.241.xxx.82)2번 반대합니다.
이게 내 생활이예요. 요즘 이거 빼고 다른게 의미 있나요?30. 루나시아
'08.7.8 2:48 PM (116.34.xxx.244)2번 반대합니다...
31. 반대
'08.7.8 2:49 PM (211.253.xxx.65)2번 반대입니다.
32. ...
'08.7.8 2:49 PM (203.170.xxx.154)2번 반대
33. 저도
'08.7.8 2:49 PM (152.149.xxx.28)2번 신설 반대입니다.
34. 2번
'08.7.8 2:50 PM (210.222.xxx.58)반대입니다
35. ...
'08.7.8 2:51 PM (118.32.xxx.154)82의 자정능력은 아고라보다도 높은 줄 알았는데...벽을 느끼네요.
다같을 수는 없지만, 현실적으로 닥친 고민에대해 함께 하기엔 너무들 거리가 먼가요?
좌우지당간, 전 2번입니다.
해결되면 예전의 자게 모습으로 또 바뀌겠죠. 이래도 자게 저래도 자게입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36. 2번
'08.7.8 2:51 PM (219.255.xxx.122)신설반대요
37. 반대한표
'08.7.8 2:51 PM (59.7.xxx.88)2번,, 소통...................
38. 바닐라
'08.7.8 2:52 PM (211.207.xxx.85)2번 반대합니다..
39. 반대..
'08.7.8 2:56 PM (119.149.xxx.236)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40. ..
'08.7.8 2:56 PM (116.122.xxx.100)1번 찬성합니다.
41. 저도
'08.7.8 2:57 PM (116.121.xxx.42)반대합니다.
이슈 자체가 생활 속에서 녹아 있는 첨예한 문제인데, 어찌
자유게시판 따로 이슈게시판 따로인가요?
사실...좀 거리감이 느껴집니다.42. 저도 2번
'08.7.8 2:59 PM (211.49.xxx.49)반대예요. 제가 가는 사이트에 게시판과 분리된 토론 게시판을 열었는데요
지금은 유야무야입니다. 차라리 어지럽더라도 자유게시판에 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43. 반대
'08.7.8 2:59 PM (210.111.xxx.114)반대합니다.
44. 저도반대
'08.7.8 3:01 PM (58.236.xxx.206)2번 반대합니다.
45. 반대
'08.7.8 3:01 PM (210.111.xxx.139)그냥 둬도 거르고 자정됩니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이잖아요.46. 반대
'08.7.8 3:02 PM (124.28.xxx.177)2번 반대!!!
47. 보수애국자
'08.7.8 3:03 PM (211.219.xxx.130)2번 반대에요. 만약 이슈토론방을 따로 만들면 외부에서 말만들기만 더 쉬울지도.
48. 반대
'08.7.8 3:04 PM (211.253.xxx.34)2번 반대!!!!!
49. 2번
'08.7.8 3:05 PM (61.253.xxx.173)반대에 한표요!!!
50. 2
'08.7.8 3:05 PM (58.120.xxx.221)2222222
51. 2번반대
'08.7.8 3:06 PM (58.233.xxx.220)저도 반대입니다
요즘 하루도 안빼고 출석하는 이유가 요즘 어찌 돌아가는지
82에 오면 제일 빨리 알아서 좋거든요52. 저두
'08.7.8 3:07 PM (222.234.xxx.241)2번에 표 던지면서 대신 글앞머리에 [이슈], [생활] 요런식으로 구분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53. 저도
'08.7.8 3:08 PM (210.94.xxx.249)사는 얘기랑 정치얘기를 분리하자는 것..이 가능할까요?
반대입니다.54. 2번
'08.7.8 3:08 PM (61.75.xxx.12)반대..따로 분리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은 더 모르게 되고 아는 사람만 더 알게 될 것 같은데요
55. 저도
'08.7.8 3:08 PM (125.182.xxx.149)반대에 한표
56. 2번
'08.7.8 3:10 PM (122.34.xxx.17)저도 2번 반대.
57. 2번
'08.7.8 3:10 PM (210.223.xxx.205)반대입니다.
58. ㅋ
'08.7.8 3:11 PM (125.186.xxx.132)반대. 몇몇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야하니 그분들을 위해서 방하나 만들어주세요.
59. 당연히
'08.7.8 3:13 PM (125.243.xxx.10)2번
60. 2번
'08.7.8 3:13 PM (220.116.xxx.150)반대입니다. ㅋ님 장난치지 마세요
61. 2번
'08.7.8 3:15 PM (59.27.xxx.133)반대에 한표.
62. 2번
'08.7.8 3:16 PM (218.52.xxx.104)반대~~ 난 진흙탕의 미꾸리가 될꺼야~~~
63. ㅇㅍㅇㅍ
'08.7.8 3:17 PM (222.237.xxx.171)저도 2번. 분리에 반대입니다. 님들, 예전의 70, 80년대 우리 어머니들처럼 말그대로 밥하고, 빨래하고(요새는 돈도벌고) 그냥 세상사 무심히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시진 안겠죠?
아무래도 분리하면 시사문제 클릭 안합니다. 저부터도 귀찮아서 방 안찾아가져요.
분리하지 마시고 자정능력을 믿어봅시다64. 2번
'08.7.8 3:19 PM (152.99.xxx.25)반대입니다
65. -_-***
'08.7.8 3:19 PM (121.187.xxx.36)눈 감고 귀 막고 지내던 그 시절이 그리우세요?
2번 '절대 반대'에 한표!!66. 2번
'08.7.8 3:23 PM (221.161.xxx.244)2번이요. 반대합니다
67. 저도
'08.7.8 3:27 PM (90.194.xxx.198)2번입니다.
예전의 단란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지금이잖아요.
전 여기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68. 2번반대
'08.7.8 3:29 PM (222.238.xxx.11)반대입니다 따로 굳이 만들 이유와 필요가 있나요
69. 저도
'08.7.8 3:34 PM (220.77.xxx.36)2. 이슈토론방 신설 반대
70. lms820
'08.7.8 3:37 PM (211.205.xxx.168)2번 반대입니다.
타블로그나 카페처럼 되는거 원치 않습니다.
주부들이 사회전반에 깨어있어야 합니다.71. *^^*
'08.7.8 3:40 PM (121.146.xxx.169)2. 반대
72. 깁스와앨런
'08.7.8 3:46 PM (124.49.xxx.194)2번 반대
73. 2. 반대
'08.7.8 3:46 PM (211.209.xxx.150)사회전반에 깨어 있어야 한다에 동감 백배
이슈방 개설 반대입니다.74. 저도
'08.7.8 3:49 PM (211.216.xxx.143)2번 이슈토론방 신설 반대 합니다~~
75. 2
'08.7.8 3:50 PM (61.252.xxx.182)2번 반대입니다.
76. 2번
'08.7.8 3:50 PM (121.50.xxx.11)반대합니다. 게시판 많다고 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77. 2
'08.7.8 3:51 PM (125.132.xxx.175)222
전 신문도 안보고 뉴스도 거의 안봅니다.
그나마 이런 사태에 대해 제가 알 수 있었던건 여기 자게 덕분입니다.
자게에서 광우병도 알았고 촛불문화제 생방송 보는 법도 알았고
그 덕에 다음의 아고라도 가게 되었습니다.
살려주세요~78. 2번입니다
'08.7.8 3:51 PM (218.237.xxx.252)2번을 선택했습니다.
제 생각에, 운영자님이 이런 얘기를 꺼낸 이유 중에는
사회문제 이외의 얘기를 꺼내면 쓴 이도 괜히 미안해하고 또 이 시국에 그런 얘길 왜 하냐..는 식의 댓글 다는 분들의 태도가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알바니 어쩌니 하는 분들이 자게를 흐려놓는다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매달리고 있으시구요.. 그냥 그러려니 떠들라고 내버려 두는 것이 어떨까요?
그냥 이런저런 글들이 뒤섞이고 그것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자게가 되었으면 합니다.79. 저도 2번
'08.7.8 3:54 PM (221.151.xxx.201)절대 반대입니다.
운영진들께서 소통을 원하신거같은데,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80. 2번
'08.7.8 3:56 PM (116.44.xxx.196)2번이요.
이 문제가 정치적인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81. 쿠쿠리
'08.7.8 3:58 PM (125.184.xxx.192)2번 반대합니다.
82. 2.반대
'08.7.8 3:59 PM (163.152.xxx.126)분리 반대합니다..다른 분이 제시하셨던 자유게시판을 이슈/일상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방향이 좋을듯합니다.
83. 2번
'08.7.8 3:59 PM (211.215.xxx.44)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82cook처럼 자정작용 훌륭한 곳을 본적이 없는데 빛이 바래는 군요
거의 모든 소소한 질문들에 어느때보다 많은 답글과 친절한 조언들이 달리고요
까칠한 답변하는 분이 어쩌다 있으면 회원분들이 알아서 타일러 주시던데
크게 문제가 된적이 있는지요?
그리고 욕설하는 몇몇 人들은 우선 정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시국에 관심 없다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하나 예로 의보 민영화로 미국같은 상황이되어도 상관없다
남미처럼 양극화되어도 난 아무 상관없다
뭐 그런 정도의 재력이 있으신 분들인가요?
저도 이미 1달 의보 엄청나게 내는 사람이라 큰 차이는 없겠지만서도
세상은 그게 아니지 않나요?84. 2번
'08.7.8 4:03 PM (218.238.xxx.223)정치랑 나랑 뭔 상관이여하다가
자게 죽순이하면서 깼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진정 대한민국 1%라면 상관 없겠지만
이 땅에서 숨쉬고 밥 먹고 산 값을 지금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85. 요정의 눈물잔
'08.7.8 4:05 PM (125.178.xxx.153)2번.. 반대합니다!!!
86. 저도반대.
'08.7.8 4:16 PM (211.223.xxx.64)2번 반대요...
87. 2번
'08.7.8 4:16 PM (58.234.xxx.191)반대합니다~~~
88. 2번
'08.7.8 4:18 PM (122.35.xxx.57)저도 반대!!!!!!!!!!!!!!!
89. 사탕별
'08.7.8 4:20 PM (219.254.xxx.209)2번 반대입니다,,,,분리해서 관심있는 사람끼리 놀아라,,,이 뜻인가요? 쇠고기 문제,민영화,대운하,,,이 정부가 바라는것이 사람들의 무관심입니다,,,다들 몰랐으면 자기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서로 나눠먹기 끝냈겠죠,,하지만 아직 그러지 못한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기때문입니다,,,,가장 무서운것이 바로 무관심입니다...무지한 사람들은 광우병 소고기 두렵지 않습니다...조중동, 한나라당, 이 정부가 가장 무서워하는것도 현재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알까봐 두려운겁니다...게시판 분리해서 우리들만의 메아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고 알고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수 있는 자유게시판을 그냥 놓아 두세요 부탁입니다
90. 2번
'08.7.8 4:23 PM (122.36.xxx.221)저도 반대합니다.
현사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있고 일부 책임도 통감하지만,
게시판 신설은 정말 환영하지않습니다.91. 저도
'08.7.8 4:28 PM (83.79.xxx.30)2번 반대입니다!
92. 2번반대
'08.7.8 4:28 PM (203.229.xxx.225)반대합니다.
93. wjeh
'08.7.8 4:28 PM (211.214.xxx.225)저도 2번 반대
94. 2번
'08.7.8 4:28 PM (121.129.xxx.3)차라리 일상적인 얘기는 "시시콜콜방"으로 하나 만들어주세요
95. 뽀로롱
'08.7.8 4:31 PM (121.155.xxx.201)2번 반대합니다.
일상생활에 소고기문제나 민영화가 정치가들만의 얘기는 아니지 싶어요.96. 2반대
'08.7.8 4:33 PM (121.177.xxx.159)반대합니다
97. 일단
'08.7.8 4:43 PM (221.153.xxx.177)저도 반대합니다. (2번)
그리고 추가로
자게는 그냥나두되 실명으로 전환하구요 (고정닉네임)
소근소근 같은 방을 하나 따로 만들어 시댁이나 고민상담같은 비밀얘기는 거기서 하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입니다. (물론 거기는 고정닉네임이 아니죠)98. 2번
'08.7.8 4:47 PM (125.177.xxx.231)반대해요..
99. 1번
'08.7.8 4:49 PM (117.53.xxx.143)찬성이요
100. 절대
'08.7.8 4:59 PM (121.138.xxx.45)반대합니다
101. 우리집은
'08.7.8 5:03 PM (118.218.xxx.21)반대 2표입니다.
102. 반대
'08.7.8 5:07 PM (58.140.xxx.212)2번 반대입니다. 굳이 왜 분리를 해야 하는지 사실 당황스럽습니다!
103. 2번
'08.7.8 5:10 PM (121.145.xxx.187)반대합니다.
104. 찬성
'08.7.8 5:10 PM (59.187.xxx.18)1번 분리 절대 찬성입니다.
105. 반대!
'08.7.8 5:11 PM (222.234.xxx.241)지금 게시판의 상황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상방을 따로 만들어주세요.
익명을 원하니 익명방으로...
왜 다수를 가라마라하는건지 이해안됩니다.106. 2번
'08.7.8 5:17 PM (58.120.xxx.16)반대합니다.
107. 2번
'08.7.8 5:24 PM (219.240.xxx.237)반대!
108. 2번
'08.7.8 5:28 PM (125.190.xxx.91)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더구나 이번 소고기사태를 겪으면서 정치가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수 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라는걸 깨달았습니다.(넘 늦은감이 있죠...^^;;)
이렇게 자게라는 공간에서 많은걸 얻고 또 깨달았는데...분리 된다면......
아마 많은 무관심한 회원들은 영영 알 기회가 없어지겠죠...
아마 청기와에 사는 분도 그걸 바라겠죠...
국민들이 정치는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무관심해지길.....
반. 대. 합니다.109. 2번
'08.7.8 5:30 PM (58.235.xxx.8)쇠고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잘 차려진 밥상이 좋아요^^
이슈에 관한 글 보다가도 또 재밌는 이야기, 분통터지는 이야기, 교육이야기등
저의 백과사전입니당~110. 2번
'08.7.8 5:30 PM (121.152.xxx.49)반대 한표^^
111. 저도
'08.7.8 5:32 PM (222.107.xxx.36)저도 반대
112. 저도
'08.7.8 5:39 PM (121.139.xxx.57)반대 한 표.
알고보니 생활과 정치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더라, 가 이번 일을 통해
통렬히 깨닫게 된 사실 중의 하나가 아니던가요?
의견을 추가하자면
1. 분리하지 않은 채 루이뷔똥 가방이나 시어머니 문제에 대한 문의와 답글도
눈치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열린 자게가 되었으면 좋겠고,
2. 그것이 안 된다면 분리에 찬성하는 분들을 위해 고정닉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시콜콜방"이나 "소근소근방"을 (명칭은 위 댓글에서) 따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113. 2번~!!!!!
'08.7.8 5:40 PM (218.51.xxx.236)2번 반대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흐름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조용해지면 저절로 이런글들 안 올라올겁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현 시국이 중요하니까 가방 시댁얘기보다 정치현안이
많이 올라오는겁니다.
흐름대로 갑시다114. 2번
'08.7.8 5:44 PM (221.159.xxx.151)원합니다.
115. ㅜㅜ
'08.7.8 5:45 PM (125.186.xxx.35)2번 반대합니다.
116. 엘
'08.7.8 5:47 PM (58.225.xxx.105)저도 2번~!
단, 이런 얘기가 나오게 된데에는, 요즘 시국관련글외의 글을 올리면 조금 눈치도 보이고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117. 2번
'08.7.8 5:49 PM (211.224.xxx.248)반대해요
한분이라도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118. 2번
'08.7.8 5:50 PM (218.51.xxx.108)저도 반대 2번 입니다
119. 2번
'08.7.8 6:10 PM (59.11.xxx.9)반대.
생활정치의 시대입니다.120. 반대
'08.7.8 6:56 PM (221.138.xxx.244)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는데 왜 이럴까요?
121. .
'08.7.8 7:26 PM (222.239.xxx.229)반대
122. 춤추는구름
'08.7.8 7:29 PM (116.46.xxx.152)아니 여기가 뭔 정치 카페도 아니고 사이트도 아니고 그냥 생활 공간인되데그렇다고 포털도 아니고, 뭔 이슈방을 만든다고...
만들려고하면 만들어야겟지만, 전 반대 합니다.123. 2번
'08.7.8 8:00 PM (218.53.xxx.98)생활의 일부분이잖아요.
124. 2
'08.7.8 8:41 PM (121.147.xxx.86)반대반대반대!!!! 강력반대입니다.
저 자주 가는 까페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한편의 의견만 수렴한채
운영자가 투표없이 바로 이슈방 만들더니
이야기 과격해졌다고 얼마지나지 않아 폐지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정치종교 관련이야기는
아예 까페내에서 이야기하는 걸 금지해버리더군요.
아래 찬성댓글이 줄줄줄~~ 달리는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엄청 좋아하고 글도 자주자주 쓰던 까페였는데
지금은....발길이 안가지네요.
아마 정보검색만하고 현 시국이 해결된다고해도가게 되지 않을거같네요.
물론 82쿡은 이렇게 까지 되지는 않을거라고 믿지만....그래도
82쿡 운영자분들은 각성하시오~~!!!!!!!!!!!!!!!!!125. 2번이요
'08.7.8 8:47 PM (58.226.xxx.119)반대요~
126. 산골아이
'08.7.8 9:03 PM (124.80.xxx.79)2
127. 2번이요
'08.7.8 9:24 PM (123.111.xxx.193)분리 반대....
128. 저두요
'08.7.8 10:22 PM (124.54.xxx.90)2번입니다
129. 2
'08.7.8 11:48 PM (58.146.xxx.7)반대요
130. 여기에서 계속
'08.7.9 11:17 AM (121.169.xxx.18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0&sn=off&...
여기서 계속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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