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삼양이 3일 연속 하한가 친것은 아시죠 ?

제이제이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8-07-05 10:20:00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하한가, 목요일 하루 조정하고

어제도 하한가는 아니지만 11%이상 떨어졌죠.

4월 중순을 기준으로 삼양은 만 6천500원 내외에서 2만3천600원으로 올랐네요.

농심은 18만2천원에서 21만6500원으로 올랐네요.  

각각 액면가도 5천원으로 같고, 자본금도 3백원원정도로 비슷한데, 주가는 제법 차이가 나네요.

주가가 차이가 나다보니,  농심은 2만 5천원정도 올랐고, 삼양은 7천원정도 올랐네요.

삼양 주식은 상한가를 몇번 치고 하한가를 몇번치고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전형적인 작전세력들의 장난질이라는 것이 보이네요.

조심들 하십시요.  이용당하는 지도  모르고 삼양주식 사고 돈 날리지 마시고...

이용당하는 지도 모르고 촛불 집회 쫓아다니다가  사고 당하지 마시고...

둘다 큰 사고 없이 사그러들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일부 손해를 보시고, 사고를 당하신분들도 있겠지만, 그 설침에 비해서 그나마 작다는 뜻입니다.

전 합법적인 테두리안에서 한다고 하면, 365일 촛불집회를 한다고 해도 찬성인 사람입니다.

굳이 불법으로 다른 보통사람들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할 이유가 없잖아요 ?
IP : 221.200.xxx.18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5 10:21 AM (210.121.xxx.129)

    첨엔 걍 반대의견 가진사람일줄 알았는데 '알바'인거 너무 표나요.
    그런 돈 벌면 좋으신지요

  • 2. 감사 감사
    '08.7.5 10:22 AM (121.151.xxx.143)

    이번에 보너스타는데 어디에 써야할지 나오네요 이번에 삼양주식 왕창살겁니다 좋은 정보감사하고요 제가 어디에 이용되는지 몰라도 제 신념에 따라서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어디에 이용당하더라도 할겁니다 그러니 그런걱정은뚝하시고 너나 잘하세요

    이번에 삼양주식 사야지 ㅎㅎ

  • 3. .
    '08.7.5 10:25 AM (125.186.xxx.173)

    많이 떨어졌네요, 사놓고 보지도 않았는데 월욜날 더 사야겠네요. 고마워요 좋은 정보

  • 4. ^^
    '08.7.5 10:26 AM (211.177.xxx.205)

    너무 귀여우시다~^^

  • 5. 체르비네타
    '08.7.5 10:26 AM (203.255.xxx.57)

    오 떨어졌군요. 잘됐다, 더 사야지.

  • 6.
    '08.7.5 10:26 AM (125.186.xxx.132)

    삼양주식 떨어져봤자, 요즘 쪽박나는 주식에 비하면 호강하고 있는거죠 ㅋㅋㅋ 다음과 삼양.
    오늘 나가서 삼양라면 이빠이사와야겠당. 알바인거 정말 표나죠?ㅋㅋㅋ 조선일보 알바인거같아요. 사사껀껀 저러고 나오면서, 다양한의견존중 이딴말이나하고 ㅋㅋㅋ할일없음 지진피해자나 도와요. 불쌍한 잉여인간님

  • 7. 여울마루
    '08.7.5 10:27 AM (61.254.xxx.226)

    토요일이라 못하겠고..원래 주식은 싫어했는데..월요일 돈 되는 데로사야겠네요.

  • 8. 알바님하
    '08.7.5 10:27 AM (124.50.xxx.90)

    일제시대 분인가요?
    4.19혁명, 6.10 항쟁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그런 기초적인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요?
    민주화된 세상에 무임승차하셨으면
    그저 감사하면서 그 입 다무세요.

    합법이 그렇게 좋아서 전과 14범인 대통령 뽑으셨쎄요?

  • 9. 삼양주식산사람
    '08.7.5 10:28 AM (221.159.xxx.222)

    투자를 했지 투기를 하진 않았네요.
    내가 지원하는 기업이 황금알 낳는 기업이 아닌줄은 알고 시작했단얘기죠.
    각종해충과 쓰레기가 득실거리는 환경으로 수익 안 내도 좋으니
    오래오래 좋은 음식물 만들라고 샀다는데 엄한 다리 긁고 계시네요.
    말아먹어도 내 밥인데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 10. 삼양주식산사람
    '08.7.5 10:30 AM (221.159.xxx.222)

    댁의 글에 댓글 안 달고 쳐다도 안보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얼마나 궁하시면 이러시나 싶어서 500원 더 보탭니다.
    돈 많이 버시고 오래사세요.

  • 11. 바다맘
    '08.7.5 10:35 AM (124.54.xxx.148)

    아..주식땜에 골치아파.
    삼양하고 농심하고 작년에 똑같이 1000만원씩 묵었는데
    삼양은 1430만원
    농심은 1180만원이네

    농심은 은행이자도 안나와. 게다가 계속 떨어져. 팔아치워야 할까봐.
    삼양은 요즘 라면 잘 팔린다며?

  • 12. 땡큐
    '08.7.5 10:37 AM (220.79.xxx.37)

    삼양주식 사러들어가야겠네요.

  • 13. 제이제이
    '08.7.5 10:37 AM (221.200.xxx.188)

    과거에 불법이 있었다고, 계속 불법이 있어도 된다는 주장은 참으로 한심한 주장입니다.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촛불집회를 계속할 수 있으니, 그냥 합법적으로 하면 그만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적게 주고 시위를 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지요.

    굳이 제 3의 보통국민들인 남에게 피해를 줘야 겠다고 우길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삼양주식 작전(그렇게 이유도 없이 상한가 쭉 치고, 또 이유도 없이 하한가 쭉 치면... 10중 8,9작전이더군요)에 말려든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솔직하게 고백들 하시고, 최소한 다른 사람들 끌어들이는 멘트들은 안하시는 것이....

  • 14. 삼양주식산사람
    '08.7.5 10:38 AM (221.159.xxx.222)

    과거에 불법이 있었다고, 계속 불법이 있어도 된다는 주장은 참으로 한심한 주장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저~어기 아래쯤에 오한경씨한테 얘기하세요.
    전문가시니까.. 솔직하게 고백은 님이 하시고, 10주 70주, 200주.. 이게 작전세력이라니 말이
    되나요? 실은, 작전세력같은 용어조차 생소한 님들도 많을건데.. 에효, 오늘 5,000원 한도내에서 쏩니다.

  • 15. ^^
    '08.7.5 10:38 AM (222.237.xxx.12)

    저도 아직 주식 하수지만...가끔 자게에 주식 관련해서 문의 올라오면 개인적 의견은 조금씩 보태는 수준인데요.
    솔직히 이번 삼양식품건은 매입운동에 동참하려고 10주씩 20주씩 사는거지 매일 상치는 거 기대하고 추격매수하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꾼들이나 작전세력들이야 기회다 싶어 수익 좀 봤을수도 있겠지만 개미들이야 뭐 안되면 아직까지는 담주초에 물타기할 기회도 있고 그냥 없는 돈 치고(10주해봐야 236,000원 인가요?) 몇년 묵혀도 되고 다 개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나서서 별 걱정을 다해주시니 좀 가소롭다는 생각이 드네요....어디서 훈수를 두시는 건지...그참...

  • 16. 제이제이
    '08.7.5 10:44 AM (221.200.xxx.188)

    ^^..//

    욕심에 혹은 좀더 참여한다는 기분에 조금 더 사신분들은 손해를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님처럼만 생각한다면, 주식이 참 쉽죠... 그냥, 님의 생각처럼 된다면 말입니다.

    뭐 작전주 사서 맨날 남기면 좋죠...

    그런것이 아니니, 조심들 하라고 하는 것 입니다. 너무 뻔한 삼양주식의 움직임을 보고 걱정안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지요...

  • 17.
    '08.7.5 10:49 AM (125.186.xxx.132)

    조심은 알아서 할테니까, 당신 일이나 잘하세요. 이윤이 잇을거라 생각하고 사들인 사람 거의 없으니까요. 댁의행동이 얼마나 이상해보이는지 스스로는 아세요?ㅋ맨날 욕먹으면서두 즐기는건지 원 ㅋ

  • 18.
    '08.7.5 10:49 AM (125.186.xxx.132)

    그리고, 이용당한다구요?ㅋ 댁은 돈이라도 받으니 좋겠구랴 ㅋㅋ그게아니면 댁도 이용당하는거고 ㅎ

  • 19. 여울마루
    '08.7.5 10:49 AM (61.254.xxx.226)

    삼양 주가 걱정하실 시간에...이명박과 조선일보 걱정을 하심이...

    조국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더 생산적이실듯.
    우리 걱정은 안해주시면 감사....호랑이는 죽어도 풀은 안뜯어 먹고

    봉황은. 오동이 아니면 깃들지 않듯이..

    삼양 주식 사는 뜻을 님이 어찌 알겠습니까?

  • 20. 2,000원
    '08.7.5 10:51 AM (221.159.xxx.222)

    음.. 바빠서 나머지는 다음에 기회되면..

  • 21. 호호
    '08.7.5 10:52 AM (211.178.xxx.135)

    간만에 히트치셨네..

  • 22. 제이제이
    '08.7.5 10:55 AM (221.200.xxx.188)

    여울마루..//

    삼양주가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 게시판에서도 또 이글 댓글에도 보면 있는 삼양주식 사기를 선동한 것에 속아 넘어간 분들이 있으면, 산가격하고 현재 가격하고 잘 판단해서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삼양이던 농심이던 개네들 주식을 내가 걱정할 이유가 없지요.

    정, 고고한 뜻으로 삼양주식을 산다면, 이 바람(작전이 의심되는)이 지나간다음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리고 멍청이라고 머리에 써붙이는 "알바"타령 좀 그만들 하세요. 스스로 한심하지 않습니까 ? 뭐 대부분 생계형데모조장꾼이거나 그 가족들일테니... 먹고 살려고 하는짓이겠지만....

  • 23. 음....
    '08.7.5 11:00 AM (218.237.xxx.131)

    그저 돈돈돈 하는구나...

    그 돈 외에도 생각할게 많거든...

    몇푼벌자고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는 jj가

    기업의 이윤에 앞서 기업의 윤리를 발견한

    우리의 뿌듯함을 알기나 할런지... 아니..

    알려고나 하는지...

    그냥 돈 많이 버세요...

    힘든만큼 벌리는지는 모르지만...

    에라이!!! 옛다!!! 받아라...

    나오늘 jj한테 동냥한푼 해줬다!!!

  • 24. 제이제이
    '08.7.5 11:06 AM (221.200.xxx.188)

    음...//

    보통주부들이 작전세력에 말려들어 돈 날리면, 그게 좋은 일인가요 ?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지요. 왜 작전세력 돈 벌어주는 일에 그 돈이 얼마든지 쓴답니까 ?

    웃기는 군요....

    돈돈돈 거리는 것이 아니고, 괜히 이용당해서 남 좋은 일 시키지 말도록 조심하고 한 것인데...

  • 25. 뜬금없지만^^
    '08.7.5 11:23 AM (125.186.xxx.132)

    ㅋㅋㅋ님.이용당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좋아서 하는일이예요. 당신보다 더 잘배운 사람들이고 소신도 있어요.당신은 왜 우리들이 하는일에 사사껀껀 시비죠? 제발 좀 냅두세요.정말 웃기거든요? 당신이야말로 조선일보에 이용당하면서, 당신 그리고 당신부모 가족을 욕먹이는짓은 그만하세요..당신부모가 그렇게 살라고 낳아준거 아니잖아요.^^

  • 26. 뜬금없지만^^
    '08.7.5 11:46 AM (125.186.xxx.132)

    아, 그리고 국민들이 위험한 미국산 소고기에 노출되는게 좋은건가요?ㅋ 미국산 아니면 소고기 못먹나요? 호주산 뉴질랜드산도 있거든요. 저렴하거든요? 미국 국민들이 먹고산다고, 국민들도 먹어야하나요? 그것도 비싼돈주고요 ㅎ

  • 27. 제생각
    '08.7.5 11:51 AM (58.142.xxx.182)

    주식은 꾼이 봤을땐 영원(회사의좋고 나쁨에대한 신념)이없이 돈의 환산가치로 따져 사고 팔지만

    신념을 우선가치에 두고 사는 진정한 투자자는 회사에 대한 신념으로 주식을 삽니다

    위에 어느 분이 언급한 경우는 투기의 목적을 두고 매입한사람이고 이런 분들의경우 주식의 흥망이 곧 희비가 되지만

    또 다른 대부분의 분들의 매입은 후자라 봅니다 이런 분들은 흥망에 따라 희비가 교체되기보다는 그래도 내가 떳떳한 일을 했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한겨레 주식을 돈벌겠다 산게아니라 그들은 우리의 희망이고 잘됐음 좋겠다는 뜻에서 산겁니다 주식가치가 매입시점보다 높음 좋겠지만 그렇다고 떨어져도 크게 실망 안합니다

    위 어느분처럼 요기서 전자의 경우로 주식을 사면 불행해질수 있으니 매입을 고려해보는것도 괞찮을듯 싶네요

  • 28. 제이제이
    '08.7.5 1:05 PM (221.200.xxx.188)

    뜬금없지만..//

    "이용당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좋아서 하는일이예요" >> 그렇기 때문에, 작전세력에 걸려 쫄딱 망해도, 배상을 받을 수 없답니다. 님은 여유가 있으시다면, 알아서 하시고, 다른 보통주부님들은 조심하도록 하세요.

    조선일보에 이용당하는 일 없답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머리속에 든것 없는 몰상식하고 멍청한 사람들이 할말 없으면, 부모님 들먹인 답니다. 그런 짓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미국소고기가 우리가 보통 접하는 다른 음식보다 위험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조작수첩 프로그램 다시한번 보세요., 개내들이 전부 조작질에 거짓말 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시고...

    미국소고기가 없어서 난리가 날정도로 줄서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뉴스는 보셨죠. 그사람들이 님보다 모르기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랍니다.

    광우병에 훨씬 위험한 중국소고기(미국소고기보다 몇만배 위험하지만, 그래도 벼락맞을 확률보다는 적으니까 큰 걱정은 마세요)가 아무렇지 않게 유통되고 있는것에 대한 걱정을 먼저 하세요. 미국소고기 걱정할 시간 있으면....

  • 29. 제이제이
    '08.7.5 1:07 PM (221.200.xxx.188)

    제생각..//

    이 게시판 보시면, 삼양 주식 올라간다고,,, 상한가 친다고 북치고 장구치는 글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글에 몇몇분이 그리고 님이 올리신 좋은 댓글들이 달려 있었다면, 님의 말이 맞을 수 있습니다만....

    올라간다고 그리도 설레발 치던 많은 글들이 있었으니, 조심하는 것이 맞습니다.

    님처럼 상관없는 분보다는 그렇게 설레발 치던 글들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같이 맞장구를 쳤었거든요...

  • 30.
    '08.7.5 1:20 PM (125.186.xxx.132)

    맞장구를 치던말던..님만큼 생각없는 사람들이 아니니, 그만 오지랍좀 떠시지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당신글이라 참 우습군요

  • 31. mm
    '08.7.5 3:56 PM (119.201.xxx.6)

    짜증나는 농심알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6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4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3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