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걱정됩니다.
많이 힘들어보이시네요ㅠㅠㅠㅠ
상당히 강단 있으신 걸로 아는데
단식 벌써 5일째 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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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부님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그렇게 봐서 그런가 조회수 : 837
작성일 : 2008-07-04 20:10:54
IP : 121.131.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ffreys
'08.7.4 8:17 PM (203.237.xxx.223)단식을 언제까지 하시나요?
정부가 이대로는 재협상은 안할 것 같은데..2. ㅠ,ㅠ
'08.7.4 8:25 PM (124.111.xxx.234)이 더운 여름에... ㅠ.ㅠ
단식 하셔봤자 우리만 속타고 대통령은 눈도 끔뻑 안합니다.
우릴 사랑해서 그러시는 거 알기에 더 눈물 납니다.
어떻게 해야 그만 두시게 할 수 있을까요? ㅠ.ㅠ3. 마음이 찢어집니다.
'08.7.4 8:35 PM (125.252.xxx.38)에휴.. 이런때 단식하시다가 건강해치시면 어쩌나..
그만두시게 하는 방법은 쥐박이가 맘돌리는 것 밖에 없을듯..ㅠ.ㅠ4. ...
'08.7.4 10:25 PM (125.131.xxx.171)저들은 꿈쩍도 안해요...
대통령님이..저분들의 단식에 눈 꿈쩍할 만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었다라면
그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이렇게 만들지 않지요 이 사태를..5. 예전에
'08.7.5 1:03 AM (118.32.xxx.44)예전에... 신부님이.. 우리는 단식해도 무식하게는 안한다..
생명이 소중하기때문에.. 단식에도 다 규칙이 있다고 하셔서..
그걸 믿고 싶습니다..
건강 헤치지 않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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