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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고 꾸준히 노력합시다!

작성일 : 2008-07-04 10:40:22
퍼온글인데요..
앞뒤가 약간짤렸습니다..글이 워낙 길기도 하구요~
요약해보면 꾸준히 해야한다. 그리고 대기업위주로 관심갖고 봐야한다!!



1. TV광고


프로그램의 1/10의 분량을 광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60분 프로그램이라면 6분을 광고시간으로 팔 수가 있습니다

TV광고는 보통 15초짜리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다시말해 60분, 한시간짜리 프로그램이라면 24개의 광고를 붙일 수가 있습니다.

그걸 보통 프로그램의 앞뒤로 반반씩 배치합니다 . 전CM, 후CM 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사이에 SPOT 내지는 SB (Station Break)이라고하는 광고시간이 있습니다.

30초짜리 1개와 20초짜리 3개가 들어갑니다.

이 SB 광고는 지역 방송국별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다른 광고주들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TV들 보실 때 그지역 족발집같은 지역광고들이 이자리에 들어가는거죠



전CM – (프로그램) – 후CM – (곧이어~~가 방송됩니다.) – SB – (프로시작 노래) – 전CM – (프로그램) – 후CM

이런 식으로 순환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몇시를 알려드립니다 하는 시보광고나

곧이어 머머~~가 방송되겠습니다 할 때 아랫쪽 보면 배너같이 뜨는 ID라는 광고형태도 있구요…



광고비는 보통 시간대별로 다르게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SA급, A급, B급, C급 이렇게 시급을 메겨놓고 각 시급별로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시청률이 좋은 시간대 순으로 시급이 메겨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보통 MBC 뉴스데스크 15초 프로그램광고 한번에 1천3백20만원정도 합니다.

(아주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같은 C급 시간대는 몇십만원정도 하는 프로그램도 있긴 합니다만… )


내일 매체팀 출근하면 TV 단가표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들 퇴근 했네요 ㅎㅎ .^^?



시청률은 시청률을 조사하는 기관이 몇 개 있습니다.

보통은 피플미터라는 기기를 사용합니다.

전국적으로 샘플이 되는 가정을 선정하고, 그 집에 특수 리모콘을 나눠줍니다.

현재 시청중인 사람들수, 연령별, 성별 등등을 입력하게 되어있는 리모콘입니다.



편의점알바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금전출납기에 연령, 성별, 인원 찍는거랑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시청중인 사람들 입력하고 TV를 보면서 채널을 돌리는대로, TV를 끄는대로 그게 입력이 되어

시청률을 초단위로 조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저희는 그 시청률을 바탕으로 어떤 프로그램에 광고를 할지를 결정을 하게 되죠

그리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썻는지 평가두 하구요...

시청율 1% 올리는데 얼마가 들었는지, 사람들이 몇번씩이나 봤을지, 등등 TV의 경우는 이렇게 과학적으로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KOBACO, 한국방송광고공사 라는 기관에서 모든 방송광고의 광고영업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선택하거나 바꾸긴 좀 힘들긴 하지만,

이 한국방송광고공사에 관한건 다음기회에 좀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그나마 마봉춘씨가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낼 수 있는 이유 중엔

프로그램의 전체 평균시청률이 방송3사중 가장 높은관계로 광고판매가 잘 되고 있는

부분도 한 몫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러니 계속 MBC 프로그램 광고까지 많이들 봐주세요~ .^0^?



2. 신문광고


자.. 궁금하신 부분들이시죠?

우선 신문광고 Size를 보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텍스트 모드로만 설명을 드리려니 힘들긴 하네요 ㅎㅎ)



보통 신문광고의 사이즈는 세로는 “단” 과 가로는 cm 의 단위를 사용합니다.

지금은 전 신문이 가로쓰기를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세로쓰기를 했었죠?

세로쓰기를 보면 아래로 한단, 한단 끊어지게 됩니다.

전면은  세로 15단, 가로37cm입니다.  그래서 전면광고는 보통 15단 X 37cm 로 표현합니다.



보통 1면에서 흔히보는 광고는 보시면 세로가 대략 1/3 쯤 되죠?

네… 그래서 5단 37cm 입니다. (내지는 5단통 광고라고도 부릅니다.)



이 기준으로 광고단가를 곱해서 광고비가 책정됩니다.

15X37=555,   따라서 광고단가가 10만원이다 하면, 10X555 = 5,550만원 이런식으로 계산됩니다.

5단 37cm이면 5X37 = 185 해서 185곱하기 광고단가… 이렇게 광고비가 책정됩니다.



신문의 광고비는 면별로 다르게 책정됩니다.

상식순대로 1면이 가장 비싸겠죠? 그리고 흔히 빽면이라고 하는 가장 뒷면…

1면은 보통 그 신문의 얼굴이기 때문에 5단통 이상의 광고가 실리지 않습니다.

백면은 전면이 기본이구요…요즘 각광을 받고있는 9단 21cm 광고는 내지에 보통 A4지 비례로 실리는 자동차 광고류 많이 쓰는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내지 역시 사회면, 경제면 등 인기인는 지면 순으로 광고비가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컬러냐 흑백이냐, 기사와 맞붙어있는 지면인가, 광고끼리 붙어있는 지면인가에 따라서도 광고비가 제각각이죠



신문광고의 경우는 광고비가 완전 제각각입니다.

물론, 각 신문사마다 정해진 단가표가 있긴 합니다만,

광고주의 능력, 광고주 종류, 광고의 종류, 대행사의 능력 등에 따라 각각 다른 단가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신문사마다 광고비도 제각각 다르겠죠?



이 신문사들의 광고단가는 사실 기준이 모호합니다.

물론, 신문 역시 열독률이라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만, 광고비를 책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열독률은 TV처럼 실시간으로 조사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연간 3회정도의 열독률 조사 데이터를 보긴합니다만...

TV처럼 광고비에 대한 효과나 광고비 책정의 근거를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장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름 광고주 협회에서 ABC(Audit Bureau of Circulations)제도라는

신문이나 인쇄매체의 발행부수를 공사(공식조사)하는 기구를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조선,중앙,동아가 이 기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까요? ㅎㅎ 당연히 비협조적입니다.

다아~ 뽀록나거덩여… 실제 발행부수와 유료판매, 무료배포 등등…

객관적인 발행부수를 공사하는 제도다보니 이 조동중대통령께서는 저얼대 협조 안하겠죠? ^^



아무튼 신문광고는 솔직히 매체파워(?) 그 동안의 신문사의 파워를 가지고 광고비를 책정하고,

광고주는 이에 따르는(?) 좀 묘~한 형태로 광고비가 책정됩니다.



보통의 경우 조선일보 빽면의 경우 15만~20만정도의 단가로 한 번 집행하는데 1억 좀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1면과 빽면을 제외한 내지의 경우 12~13만원 정도?



솔직히 인정하고 싶진 않은 현실입니다만,

경향이나 한겨레 신문의 경우 내지의 경우 보통 6~7만원 내외에서 집행이 가능할 껍니다.



그러니!!!!

아래 말씀 드린 것 처럼  광고 집행횟수를 비교해서 칭찬해주는 방법이 기업들에게는 절대 해가 되거나,

그들의 업무를 방해 하는건 절대 아님을 명심하시고, 자신 있게 권해주셔도 좋습니다.



조동중만큼 광고효과가 없다구요?

경향/한겨레가 조동중 광고단가로 광고하라는 것도 아니고~

집행단가 대비로 보면 절대 이익일 것임을 자신 있게 권해주시면 됩니다.



실례로 오늘 GS칼XX하는 광고가 조동중에 실렸고, 경향과 한겨레에도 실렸더군요



어떤분이 GS 광고팀에 전화로 숙제를 하시는데 경향과 한겨레에도 광고를 집행했고,

앞으로도 조동중 횟수만큼 경향과 한겨레에도 집행할 것을 약속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정말로 칭찬해주면서, 다른 기업들 역시 이런 선례를 따르게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른바 당근과 채찍 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이렇게 특히 대기업 위주로 불공정한 횟수배정을 주의깊게 봐야할 이유는요…



이느므 복잡한 광고비는 광고 유형별로도 천지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린 위의 단가는 거의 대기업 기준의 광고비 입니다.

흔히들 보는 분양광고나, 땅장사 광고, 책광고, 여행사광고, 약광고 등등…

보기에 약간 허접해보이는 광고의 경우는 위의 단가보다 훨씬 싸게 집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신문사 입장에서 볼 땐 대기업 광고가 얼마나 영양가가 있겠습니까!



보통 제약광고나 여행사 광고 등 따악 보시기에 광고가 여엉 좀 어설퍼 보인다거나 하는 광고들은

보통 통으로 계약들을 합니다.

1억 주고 월간 4회 이런식이죠… 단가가 싼대신 집행날자를 못박을 수 없는 거죠



신문사 광고영업팀 입장에선 매일매일 광고면을 채워야하는데 따악 맞게 채울 수가 없겠죠?

어느날은 경제면 아랫도리에 5단 통이 떠억~하니비게 되는날도 있을테고…

어떤날은 광고가 남는 경우도 있을테고…

이렇게 서로 누이좋고 매부 좋은 식으로 광고주 입장에서는 좀 싸게 광고할 수 있고,

신문사 입장에선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중간중간 끼워 넣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냥 월별, 분기별, 연간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숙제를 하시다가 광고주 쪽에서 우리는 상반기 계약이 되어있어서 우리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하는 응답이 거의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광고를 보실 때 대기업 중심으로 잘 살펴보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대기업 광고가 정말 신문사 입장에선 자금줄이거든요



자세한 요즘 시세? 는 내일 저희 매체팀에 물어봐서 업데이트 해놓겠습니다.

다들 퇴근했나보네요 ㅎㅎ

저 역시 요즘 신문광고에 별로 신경을 쓰질 않다 보니, 요즘 단가들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ㅈㅅㅈㅅ



요즘 사실 신문광고가 예전 같지 않아졌거든요. 매체가 너무 많아진 거죠~

젊은 사람들은 거의 인터넷으로 해결하고, CATV에 IPTV에 옥외,교통 등등…

가뜩이나 신문광고 시장이 불안불안해 죽겠는데

우리가 아아주 목줄을 조여오니 저 난리를 치는거죠~ 기운들 내세요!! 아자아자!!!



이렇게 보통 조동중이 자존심싸움으로 비슷한 광고비가 책정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열독률이나 매체 파워상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이정도순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광고비가 책정됩니다.



객관적인 데이터 상으로는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순으로 열독률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대놓고 너네 동아일보는 조선일보보다 열독률이 떨어지니 광고비 조금밖에 못줘 하면…

ㅋㅋㅋㅋ 바아로 작살납니다…



아직도 이분들은 자기들이 대통령이시기 때문에 자신들의 눈밖에 나면

바아로 펜대로 죽여버릴 수 있다고 생각들 하시거든요… 실제로 그렇게들 해오셨고…

삼양라면 경우가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특히 조동중에서 어느 한 기업을 죽이기 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살리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이실 때는

혹시~ 하면서 그 이면에 뭐가 있을까도 함 봐주시면 아주 재미납니다. .^^)





제가 말씀 드린 조동중절독, 경향/한겨레 구독운동이 바람직하긴 하나,

장기적인 보약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물론 우리가 정말 적극적으로 언론 바로잡기 운동을 벌이고 있긴 합니다만,

사실 우리나라 상위, 즉 구매력이있는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거의 조/동/중을 보겠죠

그러다보니,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내 광고를 보느냐를 가지고 기업들이

자신들의 광고를 집행하려 하다 보니, 힘들고 긴~ 싸움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따라서 처언천히 조동중 힘을 말리고, 경향과 한겨레 대안매체의 힘을 키워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신문언론의

균형을 유지하는게  우리들의 최종 목표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일이든 경쟁과 견제속에서의 균형은 필요할 테니까요...



하지만, 기운들 잃지 마세요

조금전에 말씀드렸지만, 신문광고시장 가뜩이나 요즘 불안불안, 위태위태 합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대체할 수 있는 매체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인터넷, CATV, IPTV, 극장, 옥외, 전광판, 버스, 택시, 지하철 등등  거기에 무료신문까지

2002년을 정점으로 신문광고 전체 광고시장이 광고비 기준으로 매년 1천억 이상씩

찬물에 X줄듯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도 기업들 광고담당자들 역시 신문광고보다는 신매체나 인터넷 온라인 등의 광고에 관심들을

더 가지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구요

몇몇 기업들은 아얘 신문광고 자체를 안하고, 1년에 한번 정도씩 신문사 창립기념일에 1번 배정해주는 식으로

신문광고를 보험~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통위원장을 최측근으로 해서 방송법을 손보네, 신문법을 손보네, 하면서

신문의 방송진출허용 등의 이슈가 기어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계속 대통령짓을 해먹어야하긴 할텐데…

돈줄인 광고시장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따악~ 답이 나오시죠? ^^

신문뿐만 아니라 그 외 사업부분들도 함께 모니터링 꾸주우운~~히 해줘야 합니다.





가뜩이나 죽겠는데 저희가 들고 일어난 때가 아아주 죽이는 타이밍이었던거죠~

물들어왔을 때 배대랬다고, 지금이 아주 적기입니다.



쉽지 않은 싸움임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싸움도 아닙니다.



이런 언론 소비자주권모임이 활성화 되고, 언론을 감시하며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우리 스스로 가지게 된다면,

자기들이 그 동안 무엇을 기반으로 그렇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왔는지 스스로 느끼게 되겠죠.

그리고, 지금처럼 저렇게 오만방자하게 까불진 못하겠죠…



경향과 한겨레역시도, 지금의 초심을 잃는다면,

저들과 같은 길을 걷게될것임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IP : 219.248.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엠비씨사랑해
    '08.7.4 10:54 AM (211.236.xxx.5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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