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원이 종교집회로 시청에 매일 천명씩 나오는건 봐줄만한데 2-3만명이라니하고 이야기를 하니
'경찰추산 몇천명이라더니... 스스로 다 불고 난리야'
하도 폴리스라인 넘어서 갈려고해서 강경진압하는거다 어쩌고 저쩌고, 쇠파이프는 시민들이 가지고나온거 뺏은거라는식으로 이야길하니까
'저x은 너 선넘어왔지? 하고 쇠파이프로 막 두들겨패야돼'
혹 장의원이 심스마일처럼 82들여다보시는지 모르겠으나 울남편이 연삼일 음주하시느라 푹 젖어서 진심을 토로한것인만큼 한나라당은 그런거 다 이해하시잖아요? 그죠? 뭐..장의원한테 개인적감정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어제 백토만 놓고 이야기한거예요.
이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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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의 백토후기
졸려라..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8-07-04 09:29:22
IP : 211.209.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라
'08.7.4 9:32 AM (124.49.xxx.85)그러게요 맨날 만명이하더만 어제는 줄곧 몇만명이 어쩌구.ㅎㅎㅎ
폴리스라인장이라고 불러줘야 할까봐요.2. ㅎㅎ
'08.7.4 9:33 AM (122.32.xxx.149)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그 딴나라당 의원 자꾸 2-3만이라고 그러는데 지들끼리 다 불어요 암튼~3. 돈데크만
'08.7.4 9:42 AM (118.45.xxx.153)그러게요...몇만명이라고 자꾸...얘기를 하데요....청와대를 왜가냐고..무슨 알바들의 논리를 보는듯...묻는말에 대한 대답보다....계속 자기주장만 하더라는 ㅡ,.ㅡ;;
4. 수십만명
'08.7.4 12:17 PM (222.236.xxx.69)ㅋㅋ 연삼일 음주에 쩔은 울 남편은
아닌데 수십만명인데..
남대문 안가본 놈이랑 싸우면 항상 가본 놈이 지는거지...
수십만명 내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
중얼중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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