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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게 팔린다는 미국소고기.
수십 일을 촛불을 켜놓고, 뇌송송구멍탁 을 외쳤는데...
없어서 못 판다고 한다.
평소 30만원 정도 매출을 하던 한 소매점(음식점이 아니고 정육점)은 하루에 1200만원어치
미국소고기를 팔아치우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아직도 광우종말교에 매달려있는 바보들만 모를 것이다.
나도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객관적인 제 3의 외국인이라면, 같은 등급의 같은 가격이라고 해도
국제적기준에서 검증되고 안전한 미국소고기를 먹을 것인지
아니면, 오리무중의 한우를 먹을 것이지를 명확하게 알았다.
하물며, 그 값의 차이가 몇배가 난다면 말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확고한 사실을 "차마 내 나라 내축산업자들 죽이려고 말을 못하고 끙끙 당하고 있는
이 정부가 의리의 정부인지 미련한 정부인지 모르겠다.
허무한 광우종말교 촛불집회의 종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광우종말교 신자들은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니, 제발 미국소고기 사먹지 말기 바란다.
또한, 학교급식에도 한우를 쓸수 있도록 많이 많이 돈을 기부하기 바란다. 말로만 비싼 고기 먹자고
헛소리하지 말고, 비싼 고기 쓸수 있도록 돈을 내는 것이 옳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3&gid=10...
불티나게 팔린다는 기사 원문입니다.
1. ㅠㅠ
'08.7.3 10:47 PM (59.26.xxx.90)제이제이님은
누글 뽑았나요?
박희태? 아님...정몽준?
좀 알려주시구려...궁금한디2. zz
'08.7.3 10:54 PM (125.186.xxx.132)쇄뇌 ㅋㅋㅋㅋ 맞춤법도 모르면서 누굴 가르치려구 드나..
3. 당신은
'08.7.3 10:56 PM (116.36.xxx.193)82쿡 주부들을 계몽하자는 목적입니까?
남다른 시선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쏟아지는 비난을 즐기는 쪽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찬반이 엇갈리는 시국에서 반대쪽의 입장을 대변하고 싶습니까?
상황은 미국산쇠고기를 수입하는쪽으로 흘러가는 마당에 묻고 싶습니다..
너와 나, 반대와 찬성의 흑백을 가르자는 것 보다는
인간대 인간의 입장으로 묻고 싶습니다..
광우병의 위험인자가 있는 식품을 거부하고자 하는것이 그렇게 부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모두다 두손들어 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우리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입니까 알지만 반대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뭇 궁금해 지기도 하고 이해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쏟아지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꾸준히 글을 올리는 목적이 무엇인지..
어차피 한 시대 살다가면 그만인것을 ..당신의 행동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도전의식도 아니고 반대의식도 아닙니다
그저 어떤생각을 가지고 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당신의 삶은...그리고 우리의 삶은..4. Xellros
'08.7.3 10:58 PM (222.112.xxx.67)그 잘팔린다라고 SBS에 나온 고기집의 사장이 누군지 회장이 누군지는 확인 해봤습니까?
수입육류 협회?? 여튼 그곳 회장이 운영하는곳입니다..
제발 기사를 쓸때.. 그리고 글을 인용하려면 그 근거까지 찾아보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글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이 언론에 대해서 100%신임을 못하는 이유는 다 있는것입니다.5. 이쯤되면..
'08.7.3 11:01 PM (219.251.xxx.210)확실한 알바내지 면박씨 추종자겠지만..
쏟아지는 비난을 즐기는 변태에 한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자기가 올린 글에 반박이나 비난글이 달리면 그 뒤론 글 올리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거나 두렵거나 한 번쯤 자기가 잘못 생각하는 건 아닌지.... 하고 생각해보는게 정상이라 생각되는데...
제가 보기엔 제이제이는 정상범주에 드는 사람은 아닌것 같아보입니다.6. 그날이오면
'08.7.3 11:20 PM (211.227.xxx.169)제이제이님, 저녁에 저와 토론한번 하신다더니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까? 제이제이님이 하고싶은 말을 제가 들어줄 테니, 이미 많이 지나가서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는 제 원글 게시물로 오세요. 여기 많은 분들은 님의 글에대한 스트레스로 더이상 보고싶어하지 않으니 님의 주장을 제가 모조리 들어드릴께요.
7. JJ 이사람
'08.7.3 11:26 PM (121.174.xxx.52)이사람 직업이 소고기 수입상인가?
8. 얘야
'08.7.3 11:36 PM (121.131.xxx.127)우리 아침에 토론하다 말았지.
네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올텐데 어지간하면
새로운 토론 거리 만들지 말고,
댓글들 달아주기 바란다.
하나는 빨갱이 얘기고
하나는 엠네스티 답변에 있단다.
그럼 기다릴께
나 오늘 밤 새워 할 일 있거든
짬짬히 들어올께
혹 못찾으면 복사해다 줄까?9. .
'08.7.3 11:38 PM (58.232.xxx.155)미친소수입업자에 한표
10. ㅠㅠㅠ
'08.7.3 11:42 PM (218.149.xxx.40)나는 여기 시골 사는 촌 아짐이지요..
정말 정치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데...
미국 사람들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개나 고양이도 안먹인다는 그 말 한마디에..
군청에 공무원으로 계시는 애들 고모부가 한우라고 사온 사골도 끓이면서../.
과연 먹어도 괜찮을까 ... 걱정합니다..
뭐 없어서 못판다고...
그렇게 눈 막고 아웅하는 식으로 뉴스 때리는 조중동과 에스비에스...
아는 사람들은 다 웃거든요...쑈를 한다고...
제발 좀 그만하세요...
알바 할려면 다른데 가서 하든가...
그렇게 열심히 글 쓴다고 믿을 사람 아무도 없소...
82 아줌마들은 다 빨갱이라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며...
당신 말에 동조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소...
알바 해서 효과 높이려면 혹 당신 말에 동조 해줄 사람 있는 사이트로 가시요!~~11. 제이제이
'08.7.3 11:42 PM (221.200.xxx.188)제가 많이 아침형 인간인데... 답글들은 내일 아침에...
12. 참 그리고
'08.7.3 11:44 PM (218.149.xxx.40)요즘 딴나라당과 명박 지지자들 다 주문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들도 의리는 있거든...
쇠고기 수입 반대하는 분들이 사비 털어서 스티커 찍어서 돌리고...
전단지 찍어서 돌리고 하는거 봐서....
전해주소...
암거나 따라하면 안된다고///13. 제이제이
'08.7.4 6:08 AM (221.200.xxx.188)모순덩어리의 주장들만 하네요.
이제 곳곳에서 팔기 시작할텐데..
아직도 굳건하게 KBS,MBC에서 광우병에 대해서 그리도 나팔을 부는데...
금방 사실이 들어 날 것인데..
그걸 사재기하면, 그게 돈이 얼마인데.. 파는 곳이 방방곡곡인데..
누가 사주고 말고 할 수준이 아니랍니다.
앞으로 수백톤씩 풀리면 더할 것이고..
딴나라당과 명박지지자들만 주문한다면, 걱정들 안해도 되겠네요.
자기들 신념을 위해서 돈을 그리도 많이 써가면서 광우병소고기를 그리도 먹는다면,
님들도 님들의 신념을 위해서, 학교급식에 더위험하지만 비싼 한우 쓸수있도록
돈을 조금 쓰도록 하세요. 말들만 번지르하게 하지 말고...14. 제이제이
'08.7.4 6:10 AM (221.200.xxx.188)당신은..//
찬반이 엇갈리는 시국에서 반대쪽의 입장을 대변하고 싶습니까?
그것이 가장 비슷한 정답인거 같습니다. 저 스스로 떳떳한 건전보수라고 자부하고, 그래서 보수의 입장을 대변하고 싶은 마음. 이것이 가장 비슷하네요.
계기는 어떤분이 혼자 듣기 아깝다고, 82에 꼭 글을 써서 아줌마들에게 "다른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라고 반강요를 받은 것이었습니다.15. 돈데크만
'08.7.4 12:10 PM (118.45.xxx.153)누구한테 강요받았나?사주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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