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심에 숙제를 안해봐서 ㅎㅎ 몰랐는데 ..;
상담내용에 대한 불만이 엄청 많았었나보네요 ㅎㅎ ;;
고로 자업자득 이라는 의견이 많군여...; 그런일이 있었군...;
여튼 오해 하지들 마시고 ..;
농심관계자 회유글도 올라오고
제가 알고있는 배경 지식에 비해 좀 과환 거같아 의견을 여쭌거에여 ..;
잠깐 일하고온사이에 댓글이 넘 많이 달려서 ㅎㅎ ;
다른 얘기..;
아 맨날 집주소를 정확히 몰라서 한겨례 구독신청을 미뤘는데 ㅎㅎ
오늘은 집에가서 꼭 주소 적어와야지 ㅎㅎ ;
신청은 낼 회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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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글쓴사람임니다 ㅎㅎ 그런거였군여
하늘미리내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08-07-03 17:58:59
IP : 58.227.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집초딩
'08.7.3 6:01 PM (222.238.xxx.33)아이들도 농심과 롯데는 안 사 먹습니다.작은 애국 하는거지요^^
2. caffreys
'08.7.3 6:03 PM (203.237.xxx.223)디지탈 시대의 비극이군요
집주소를 모르시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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