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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헷갈려 하실까 공지 합니다.▒

delight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08-07-03 13:55:03
제가 시간이 없어 그냥 나가겠습니다.

저녁에 확인하고 답 드리겠습니다.

장터에서  팔 수 있는 물건은 장터에서 팔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대금은 딜라이트님의 계좌로 넣어도 되고 제 계좌로 넣어도 됩니다.

어차피 다 촛불기금이고, 제 계좌의 것도 딜라이트님 계좌로 보내질 겁니다. 받아주신다면요.

아니 바람님의 기금은 제게만 보내주세요. 20세트 이상은 5000원의 이득금이기 때문입니다.

주소와 전번도 바람님에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어본 것은 취합하여 보내드렸습니다.  



-------------------------------------------------------------------------------------------

위의 글은 지윤님의 글입니다.

처음에 제가 계좌를 열고 모금운동을 시작 했던 건...

저 혼자서 마스크를 충당 할 수 없었기에..소액이라도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달리 회원님들의 호응도 좋고 거액의 성금액도 아끼지 않고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추후 모금액이 남을 경우 치료비로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회원님들께서도 이중으로 후원하시지 말고 제 계좌로 한꺼번에 보내시면 '82쿡"이름으로 기부 할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지윤님의 계좌는 사용목적이 모호합니다.

안전모 구매에 관련된 계좌였고..지금은 촛불 기금 마련을 위한 계좌(기부 물품 재료비와,,행사비,,인쇄비등)

그리고 장터에서 판매된 물건의 수익금까지..그렇게 한 계좌로 이것저것 모인 모금액이라면...

정리하기에도 힘들고..회원님들도 보시기에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건,,,제 계좌로 입금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지윤님...

지난번에도 제게 상의도 없이 신상공개까지 했고...그래서 이래저래 불쾌한 나머지

이번일로 지윤님과 얽히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렇게 두 계좌에 여기저기 입금 하시라뇨?

어떤 생각이신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저는 이 일과 얽히고 싶지 않습니다.

계좌 정리를 확실히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회원님들께서는...

제 계좌로는 장터에 있는 물품을 구매한 금액은 입금 하시지 마세요.

제 계좌는 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되며 추후 남은 금액은 나사모 운영진과 상의 후 좋은 취지로 사용하겠습니다.



IP : 220.71.xxx.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대
    '08.7.3 2:01 PM (220.118.xxx.88)

    네, delight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얽힌 문제는 정확하고 확실해야 합니다.

  • 2. key784
    '08.7.3 2:08 PM (211.217.xxx.202)

    맞습니다.
    돈문제는 털끝만큼도 오차가 없어야 후에 좋지않은 이야기가 오고가지 않겠죠.
    마클에선가도 그렇게 해서 한번 뒤집어졌었다고 들었어요....

  • 3. 어차피
    '08.7.3 2:09 PM (116.42.xxx.21)

    좋은 취지인데..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돈관리는 깔끔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이 기금의 사용방향과 뜻을 하나로 모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다 같을순 없고 돕고자 하는 방향이 다를수도 있겠지요. 수고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4. .
    '08.7.3 2:10 PM (122.36.xxx.221)

    delight님 힘내시구요,
    지윤님이 이 글 보시고 원문을 조속히 수정해주시면 좋겠네요.

  • 5. 저도
    '08.7.3 2:12 PM (121.190.xxx.183)

    delight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미 이번행사와 뜻을 달리하신다는 의견을 밝히셨는데,
    임의로 계좌를 공개하심은 지윤님이 실수하신것같네요.
    좋은일에 의욕이 앞서다보니 생긴일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처음 delight님의 취지와는 다르게 판이 너무 커지고 있어
    이런저런 걱정이 앞섭니다.

  • 6. 바다맘
    '08.7.3 2:14 PM (124.54.xxx.148)

    헉.
    어쩌나요..
    저같은 사람은.
    저 장터에서 계속 있다가
    이글을 놓치고 <사랑받는 숲속나무>님의 물품비를 딜라이트님께 입금했네요.
    전에도 딜라이트님께 입금했었던지라
    그 계좌를 이용하게 되었네요.
    소액이지만 좀 기부자나 구매자나 뻘쭘한 상황이네요. 쩝.ㅜ.ㅜ

  • 7. delight
    '08.7.3 2:15 PM (220.71.xxx.55)

    어차피님...뜻이 하나라면..
    제 계좌가 열려있는 상태였는데 굳이 촛불 기금 마련 계좌를 열어둘 필요가 없었겠죠.
    지윤님의 계좌는 안전모 기금 마련 계좌였다가 요청이 있는 분께 재료비를 드리고
    이후 행사비와 인쇄용도로 쓰인다고 계좌를 열었다가..이제는 또 기금 마련을 위해 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을 받는 계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윤님께서 캡처를 못하신다고 하셨는데..통장정리는 어떻게..언제 하실런지도 모르겠
    습니다.
    여러가지로 모호하기 때문에 이렇게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 8. delight
    '08.7.3 2:17 PM (220.71.xxx.55)

    바다맘님...
    그 금액을 제가 추후 현황을 올릴때 미리 밝혀 두겠습니다.
    그리고 지윤님의 계좌로 보내는 여부는 바다맘님처럼 제 계좌로 입금 하신 분이 많다면
    고려하겠습니다.

  • 9. 어차피...
    '08.7.3 2:22 PM (116.42.xxx.21)

    아.. 딜라이트님.. 말씀대로 뜻이 하나가 아니라 불편해진 상황이 안타까워 올린 글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위에 쓴대로 돈관리는 깔끔한게 좋으니 얼른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0. 돈문제는
    '08.7.3 2:23 PM (211.209.xxx.83)

    명확한게 좋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오프에서 만나기도 한다지만 성금을 보내시는 분들은 온라인에 계신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클이 문제가 되었던것처럼 누구하나 삐끗할경우 우리는 우리를 노리는 저들의 공격-실제의 오프에서의 법을 동원한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더군다나 무너지는건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온라인에서 누구도 믿지못하는 더 큰 일이 발생하게되겠죠. 판이 더커져서 개인이 감당할 수준을 벗어나게되었으니 구체적으로 틀을 갖추시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
    그러니까 회계담당, 온라인이니만큼 실시간으로 활동상황을 사진과 함께 올려줄 연락책등등
    갖추실때입니다.

  • 11. delight
    '08.7.3 2:31 PM (220.71.xxx.55)

    네에...

    어차피님,,말씀 감사합니다^^

  • 12. delight
    '08.7.3 2:44 PM (220.71.xxx.55)

    지윤님...

    본인글 삭제하시지 마세요...

    떳떳하시다면 왜 삭제 하시죠?

    수정을 하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리고..다른 대금은 저한테 입금을 해도 무방하나..바람님의 대금은 왜 님한테 하라고

    하셨는지도 해명해주세요.

  • 13. 지윤
    '08.7.3 2:48 PM (121.129.xxx.90)

    예 저도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그런데 제게 오는 성금때문에 딜라이트님 성금이 작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제게온 것을 정리하고. 부족한 것만 딜라이트님께 드리면 확인하실테고,
    그래야 딜라이트님도 성금을 운영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리해서 드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중간에 드릴 수 없어서 제가 힘들더라도 그리 썼습니다.
    이렇게도 안되고 저렇게도 안된다고 하시지 말고 같은 성금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금을 내시는 분들의 진의를 너무 의심하지 마시고,
    제가 일을 하더라도 전체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통장으로는 어제 밤 10시까지 한푼도 더 안들어왔습니다.
    대신 42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자가 붙어있었습니다.
    캡쳐는 배워서 올리겠습니다. 아니면 부탁이라도 해서라도 하겠습니다.

    글은 최대한 찾아서 지웠고요. 몰라서 못지운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 기금은 딜라이트님께 드려서 물품대금으로 쓰시던 부상자 치료비에 내던 일임하겠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
    계속 안받겠다고 하셔서 그건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던 부상자 치료비와 물품 구입을 위한 기금입니다.
    딜라이트님의 계좌로 넣으면 복잡한 김치나 꿀처럼 너무많이 팔려 원금의 일부를 돌려드려야할 때 복잡하게 될까봐 계좌를 열었습니다.
    전단지도 지원이되고 스티커나 깃발도 강물**님이 지워을 해주셔서 바자여는데 돈이 크게 들어갈 것 같지 않습니다.

    걱정시켜 죄송하고,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4. delight
    '08.7.3 2:55 PM (220.71.xxx.55)

    지윤님...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님이 저한테 입금액 물어봤고 계속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님 계좌 열었을때 입금액이 없었다고 했는데..
    무슨 성금이 작다고 얘기를 했다는거죠?
    저한테 그동안 사비를 많이 사용해서 9만원에 해당되는 전단지 인쇄비와
    깃발등의 사용용도로 돈 얘기 하신분이 누구시죠?(지금은 지원을 받으셨나보네요)

    그리고 처음의 계좌를 열어 놓으신게 장터 물건의 판매금액을 받고자 열어 놓으신게 아니시죠?재료비등,,행사 목적으로 열어 놓으셨던거지요.말씀은 정확히 하세요.


    지윤님,,계좌를 오픈 하셨으면 좀 투명해지세요.

  • 15. delight
    '08.7.3 2:59 PM (220.71.xxx.55)

    성금을 내시는 분들의 진의를 의심 하는게 아닌데요...

    제 글을 이해 못하시나요?

    그리고 글 삭제하신 부분은 위의 글 얘기하는겁니다.

  • 16. 조심스럽게...
    '08.7.3 3:03 PM (121.190.xxx.183)

    지윤님~ 수고에 감사드리구요...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려하는데,
    제발 언짢게 생각지 마시고 진심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올리신 바자관련 글에 반대 의견도 좋으니
    허심탄회하게 글을 올리라고 하셔서
    많은 분들이 우려와 걱정과 현실적인 문제들을 올리셨지요.
    헌데, 지윤님이 이미 그려놓으신 계획들을 수정하실 의향이 없어보이십니다.
    우려글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고만 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았거든요...
    아니셨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바자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는 전제를 내려 놓으시고
    유동적으로 생각하고 끌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짢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17. 지윤님..
    '08.7.3 3:08 PM (211.209.xxx.83)

    지윤님이 열심히 일하시는것 누구보다도 잘압니다.
    마클,아고라 지윤님이 활동하시는곳 어디든 저도 있으니까요.
    그럼 성금모금가지고 시끄러워지고 있는것 누구보다도 잘아시겠죠.
    지금 지윤님은 82쿡에서만 모금활동하시는것도 아니고 다른곳에도 계좌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런분께서 지금 너무 불명확하게 일처리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윤님. 이제라도 82든, 마클이든 회계담당할수있는분등을 모집하셔서 일을 명확하게 처리해주세요.
    주말에 바자회까지 일정 잡아놓고 바쁘신분 혼자서는 지금 성금액수가 적게 잡아서 몇백단위, 천단위까지 될지도 모르는데 이거 나중에 회계처리 다 어쩌시려구요.
    이건 전문적으로 담당하실수있는분의 도움을 꼭 받으십시오.
    단순히 나중에 배워서 처리하시겠다하시다가 뒤탈이 생기는수가 있습니다.
    제말이 지금은 다소 괴씸하게 들리셔도 할수없습니다.

  • 18. 성금
    '08.7.3 3:21 PM (218.52.xxx.8)

    내돈이 아니니만큼 좋은 곳에 사용하는것이라도 반드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해야합니다,
    이것만은 지윤님이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읽기로는 delight님이 본인에세 돌아갈 성금이 적다고 투정했다는 식으로 들리는데...
    한두살 아이들도 아니고..좀 우스워요.
    님의 열정은 높이 사지만 추후 문제들을 미리 막기위해서는 반드시 투명해지시기 바랍니다.

    전에 안전모 공구도 무산된 이후로는 잠잠하다가 부상자 치료비로 쓰신다하셨는데...
    이미 부상자 모금하는 대책위도 있던데 거기 성금 하시면 좋았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 안전모 모금하고도 아무일 없이 시일이 꽤 지났거든요.

    모쪼록.....일처리 깔끔하게 하시기 바랍니다.통장 원본 스캔이나 내역도 반드시 올리시구요.
    (님을 의심하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입니다, 간혹 이런일로 힘이 빠지거나 촛불의 진정성들을 해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타 사이트 거론하지 않아도 아시지요?)

  • 19. 풀빵
    '08.7.3 3:31 PM (61.73.xxx.95)

    바로 위에 성금님 글 중에 오해하실까봐 한 말씀 드립니다.
    저도 나사모 성금 모금에 참여했고 아직 완결이 지어지지 않은 상태라 입 열기가 조심스럽지만
    delight님은 계좌가 여러 개 생겨 회원님들이 혼란스러워하시는 것에 대해 걱정했지
    본인 계좌 성금이 적어진다고 투정하신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신상정보를 동의 없이 공개한 이후 지윤님에게 개별적으로 일을 진행하라고 했을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자꾸 지윤님이 delight님을 끌어들이는(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것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저 역시 타 사이트(저도 그곳 회원입니다) 사건의 재현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 20. 성금..
    '08.7.3 3:37 PM (218.52.xxx.8)

    네^*^ 풀빵님 저도 그런 뜻으로 쓴것입니다.
    설마 그렇게 오해했을까요? delight님의 조심스러움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 21. 풀빵
    '08.7.3 3:40 PM (61.73.xxx.95)

    네, 그렇게 쓰셨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라도 읽는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

  • 22. 저도..
    '08.7.3 5:36 PM (152.99.xxx.68)

    delight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지윤님께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염려가 되네요.. ㅡㅡ;;

  • 23. 지윤
    '08.7.4 4:17 AM (121.129.xxx.38)

    아 이제야 읽었습니다.
    지금 공지를 쓰다가 날라가서 확인하던 차에 읽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다른님(아시죠?)을 대신해서 수고를 하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래 3~4시간 통화를 드려 오해를 풀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진의를 의심하셔서...
    신상공개는 계속 사과드렸고, 혹시라도 직접적인 피해가 생기면 다는 못해도 최대한 보상을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궁금하시는 분을 위해 제 신상공개를 했고, 더 궁금하신 님은 쪽지로 알려드린다고 이런저런에 올렸습니다.

    안전모 계좌는 처음 개설한 것으로 안전모 성금만 들어왔고, 이미 한분만 빼고 올려드렸었습니다. 한분을 첨가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2일 저녁 9~10시 사이까지 안전모 성금만 있었습니다.

    바자회 비용이 들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제작을 맡아주시는 분들이 계서 따로 드릴 것이 천막비용 정도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따로 계설하지 않았으면 큰일났을 일이 일부 회원님들이 성원이 그렇게 많을줄 모르고 제 통장에 넣으라고 했는데 너무많이 팔려서 돌려드려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아 위에 다른 곳에 계좌를 열었다는 것은 예전에 마클에도 안전모 성금을 받았는데 그 성금 자체가 754000원이어서 결과보고만 하고, 그후 82에서 바자회를 하는 것입니다.

    투명하게 일처릴 할 수 있게 회원님들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24. ^I^
    '08.7.4 11:40 AM (123.109.xxx.253)

    안타가운 마음이 감상적일수 밖에 없읍니다만....
    너무산만하게 모금들을 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누구의 위임이나 다수회원의 동의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앞장선 회원들의 노고가 고마워 묵인해 버리던 일들이
    볼꼴사납게 분쟁이 나는걸보니 안타깝네요
    82의 자정능력에 기대하면서도 자정이돼기까지의 진통이
    걱정돼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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