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경향에 난 피아니스트님 인터뷰 못보셨으면 ...

[simisty]

멋 지시네요 ...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80703095...

[simisty]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80703095...

[우앙]

대단하군요.ㅎㅎ
역시 피아니스트님..어쩐지 범상치 않으셨다는..
자랑스럽습니다!

[하얀거탑]

하얀거탑이 눈에 확~

[에헤라디어]

한참 어린 아가씨인 줄 알았는데.. 아흑~~ 진정 동안이시죠?

[^^;;]

넘 알흠다우신거 아녜요?82분들은 다 똑똑하시고 한미모 하시고..게다가 개념 탑제까지..
음...좀 자랑스러워요..

[감솨]

피아니스트님 진짜 미인이시네요.
진정 배운녀자이십니다^^

[세상에,,]

정말 멋지다,,,, 화이팅,,,,,,, 어머님도 곧 이해하실거예요,,,,

근데 82 로 만나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있나요? 추카추카,,,,,, 궁금합니다,,,

[저도 감사 ^^]

똑부러지게 말씀 잘 하셨어요. ^^
기자가 생소한 생물학 이론이었지만 인터뷰의 맥이 끊길까봐 묵묵히 듣기로 했다는 데에서 흐믓한 웃음이 슬며시 나왔습니다.

[^^]

넘 멋져요. 자랑스러워요.

[혀니랑]

잘 봤습니다. 배운녀자의 선봉에 서신 피아니스트님.. 고맙습니다.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입니다.,,,오늘도 내일도 구호는 조중동박멸!~ 입니다...작금의 상황을 만들어 낸
최초의 장본인으로 여겨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조중동박멸!~~~~~~~~

[근데]

결혼한 커플은 누구예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 스토리 좀 누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삼~

[수짱맘]

지금 보고 왔습니다.
멋지십니다~^^

[굳세어라]

멋진분들이 많군요. 저도 좀 배워가야겠어요. 좀 나눠 주세요~

[배운 녀자가]

많아질때 우리나라 좋은나라.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넘 멋지신 모습에 반할꺼 같아요.. 부끄......

[강북엄마]

정말 삶도 멋지시고 ~~생각도 멋지시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피아니스트님의 음악도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명박 퇴치]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배운 녀자.
공감 팍~

[으쌰으쌰]

정말 동안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세요.. 오우... ^^
제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하거든요.. 한 번 뵈었을 뿐인데 딱 기억납니다;;

'배운 남자'들이 없다는 말에, 피식했습니다 ㅋㅋ

[김나]

저도 아침에 봤는데 링크할줄 몰라서..
가슴 뭉클..

진정한 배우여자..멋지세요..화이팅~~

[ㅋㅋ]

똑뿌러지네요~~~!!! 실물이 더 이뿐거 같아요~~키키

[역시]

피아니스트님 팬클럽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안되나 몰라요,,, 나랑 동갑인데 너무 반갑네요.

[우와~]

짐 일어나서 경향 봤는데 이분이 피아니스트 님이시구나..

[헉...]

실제로 보면 훨씬~ 훨씬~ 뛰어난 미모에 가녀린 모습인데...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아쉬워요. ^^;

[82쿡 4년차]

말씀하시는것이 야무지네요. 진짜로 배운여자~ ㅎㅎㅎ
사진으로 뵙지만... 왠지 더 친근해집니다. ^^

[오]

84년에 예원여중 다니셨으면,
저는 84년에 이화여고 다녔습니다.
오며 가며 덕수궁에서 스쳤을라나?
당시 등하교길에서, 지금은 82와 시청에서 스친 인연 ^^

[역시~]

피아니스트님~ 넘 멋지세요~
싸랑합니다.*^^*

[Mom]

오, 저는 82년부터 85년까지 창덕여중 다녔습니다.
당시 예원학교와 이화여고 다니신 분들,
광화문 동지 같아 반갑습니다. ^^

[저보다]

2살이나 더 많은데도. 어려보입니다.ㅠㅠ 이뿌시고.. 부럽삼 ^^

[광화문]

한복판이 촛불로 환해질 그날을 위해서 피아니스트님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제가 실제로 본(기자회견) 사람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오니 제 어깨가 으쓱해지는데요

[김쌤도]

이화여고 다니셨는데~ 시대야 물론 다르지만^^ 정동길에 대한 추억이 있으실거에요

[Ashley]

아니..전 아침에 인터뷰기사 꼼꼼히 읽고도 나이를 몰랐네요..
헉..진정 저보다도 나이가 많으시단 말입니까..?
전 저보다 한참 어리신 줄 알았어요..세상에나..
마음도 젋고 얼굴도 젊은 분이시군요..^^

[은석형맘]

ㅎㅎㅎ 저도 이화여고...
추억의 정동길과 시청길을 2008년에 이리도 다시 가슴에 새기네요..
촛불로...

[ㅎㅎㅎ]

멋져요~

[응???]

저도 82에서 의기투합해서 결혼하신 커플이 누군지 궁금해집니다.
죽순이인 저도 모르는 커플이 생겼다니..

[하얀거탑]

와~~일본판 보며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클래식 나오는것도 괜찮았았지만
한국판이 더더욱 좋았던건 적당히 무게를 둔 음악이라 생각했거늘!!!
느무 멋져요.인터뷰도 너무 잘하시고 엄청 동안이시네요.
너무 수고 많으세요.^^

[너무]

미인이시고 젊어보이셔서 게다가 학벌까지...절 절망케하십니다.

[아아]

너무 멋지시네요.
^^
우리가 할 말 대신 참 잘해주셨어요.고맙습니다.

[얼핏 보니까]

"달콤한 인생"에 나오는 오연수 친구랑 닮은거 같아요..^^
게시판에서 맨날 보던 분이 신문에 나오니까 괜시리 내 친구랑 신문에 나온거 같네요..^^

[phua]

경향을 펴는 순간 너무 기뻤어요,피아.... 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득권을 뿌리 치신 것에 천만 표 드립니다.

내 몫으로 차를 6년간 가지고 있다가 작년에 팔았는데 엄청 불편 하더라구요.

그 불편함에 기득권을 버린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