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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나랑 안 맞는것 같고, 성격은 활발한데 부정적이고
많이 따지는 성격이고...말투도 마음에 안들고,
친구로서는 나랑 안맞다 싶어서, 되도록이면 멀리 할려고
했는데...
불빛 나오는 장화를 보면서, '저거 위험하지 않냐?'
라고 하길래 '왜'했더니
아무런 장치도 안되어 있다고, 아이들이 만지면 고장나서
부품이 돌아다닌다고.
이마트 직원도 위험하다고
그래서 제가 '우리 아이는 저거 안 만질거야'
그랬더니 '너희 아이가 안 만져도 유치원에 다른 아이가 만
질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상황이라서, 아무말도 안하고 왔네요..
은근 기분도 나쁘고..
지금 생각하면 아무런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
기분이 안 좋을까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그냥 한마디 톡 쏘고 올걸 하는 후회도 들고...
제가 좀 소심하기는 한데, 이런 일로 신경쓰기 싫은데..
1. 공갈
'08.7.3 10:17 AM (118.33.xxx.97)코드가 안맞아서 그래요.
같은 말을 해두 굉장히 피곤한 사람이 있거든요..2. 나도
'08.7.3 11:08 AM (124.63.xxx.18)좀 원글님이 싫어하는 스타일인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식,좀 따지거든요,
이런 사태 일어나기 전에도 마트가면 하나하나 들고 뒤에 써진 글 다 읽어보고
방부제 섞인 건 안 사고,,환경호르몬 가능성있는 것도 안 사고...길 가다 보면 리어카에 파는
옥수수빵을 비닐로 싼 거 보면 혐오스럽고,,만두, 찐빵 찌는 집에 가서 역시 플라스틱바구니
비슷한 거 올려놓고 찌는 거 보면 안 사고..호떡집에 가서도 마가린 잔뜩 넣고 그걸 검은 비닐에 아무 생각없이 넣어주면 싫어하고 한마디하고...애들 좋아하는 젤리..질겁하면서 먹지마라 하고..(그 색깔하며 유지 등등) ,,특히나 엄마들이 유치원에 간식 넣어준다고 싸구려 아이스크림 사다 주는 거 정말 싫어하고 시도 때도 없이 유치원 들락거리는 엄마들도 좀 보기 싫고..
간식 넣어 준 엄마의 아이에게 그 간식을 돌리라는 유치원 샘보면 돌아가실 것 같고....좀 그렇습니다..........충분히 피곤한 사람 ,,이죠?^^3. 원글
'08.7.3 12:02 PM (125.183.xxx.152)나도 님은 옆에 두어도 피곤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가 아토피라서 주위에 그런 분 있으면 자극도
되고, 힘도 되고 좋을 텐데... 제 주위에는 그런 분들이 없어서...
사람마다 다 따지는 기준이 다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