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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감동의 도가니로..
이미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린사자를 집에서 키우다 몸집이 커져 케냐로 돌려보내고 1년만에 만난 사자와 인간의 포옹입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933092&lu=v_bestvideo_1
1. 짐승만도못한MB
'08.7.2 3:27 PM (202.30.xxx.223)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8933092&lu=v_bestvideo_1
2. 광화문
'08.7.2 3:32 PM (218.38.xxx.172)여기도 눈물이....
3. 저도
'08.7.2 3:36 PM (222.109.xxx.249)감동해서 눈물이 나네요.
4. 저도 2
'08.7.2 3:37 PM (124.63.xxx.2)감동해서 진짜 눈물 흘렸어요 ㅠ.ㅠ
5. 7월
'08.7.2 3:37 PM (116.43.xxx.6)암컷이네요..역시 여성유전자의 힘은 강한 듯..
감동적입니다..
우리 이 시국을 엄마들의 힘으로 헤쳐나갑시다..6. 햇님이
'08.7.2 3:37 PM (125.177.xxx.100)저도 눈물 주루룩...
7. 우와~
'08.7.2 3:40 PM (211.35.xxx.146)사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과 그들에게 달려오는 사자와
정말 사랑이 느껴지네요.^^8. 근조
'08.7.2 3:43 PM (59.26.xxx.90)두사람 모두 함박 웃음이더군요
이런 웃음 잃은지..어언 벌써 2달째입니다.
이맹박.....ㅠㅠ9. Lliana
'08.7.2 3:44 PM (124.5.xxx.29)달려와서 와락 끌어안고 미친 듯이 볼을 비비는데
아!! ~~~ 정말 감동입니다.
잘 봤습니다.10. 조중동아웃
'08.7.2 3:56 PM (118.45.xxx.153)아.................정말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11. ..
'08.7.2 4:25 PM (61.82.xxx.15)글만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동물도 이런데...12. 춤추는구름
'08.7.2 4:39 PM (116.46.xxx.152)아 사자가 어린애처럼 좋아 하네요 사람도 좋아 하고...
정이 통하니 서로 친구가 되네요
저기 참고로, 이런 주제로 만든 영화가 있는데 "야성의 엘자" 라고 오래전에 봣지만,
그 영화도 감동적입니다.
줄거리 비슷해요. 혹시 비디오 가게에 있음 함 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13. 아
'08.7.2 4:56 PM (116.125.xxx.97)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잘봤습니다.
14. 나쁜쥐
'08.7.2 5:39 PM (211.37.xxx.210)..자기를 믿고대통령자리까지 올려준 국민들을 짓밟고 있는 쥐랑은 넘 비교된다, 짐승만도 못한놈같으니라구...
15. 조중동박멸
'08.7.2 5:39 PM (123.248.xxx.250)사자와 사람? 의아해하며 봤는데 ~~~~~~~~~~~ 진짜 눈물이 나네요!
16. 신기해요
'08.7.2 6:35 PM (211.236.xxx.50)사자가 키워준사람을 기억하나봐요?
저는 개 외에는 기억못하는줄알았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키우고싶은데..우리는 알레르기때문에 키울수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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