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을 위하여

[동급최강을 위하여]

지난번 백분토론에서, 그 변뭐시깽이가 82쿡 운영자가 잘못했다고 하니까,
그쪽 변호사가 거기는 상업사이트가 아니어서 괜찮다고 했던 것 보신분들 많을 거에요.
그후 그 변뭐시깽이가 자기가 하는 사이트에서 상업사이트 맞다고, 백토에서 해명해야한다고 한 것도 아실거구요.

그후 82쿡이 상업사이트인지 비상업사이트인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상업사이트 맞네요. 사업자 번호며 대표이사 이름이 명기되어있고요.

확인 후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운영에 불이익은 없을지.
다음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는데.

며칠동안 살펴보니까 몇가지 수입원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이걸로 충분할지 의심이 갑니다.
회원이 10만명도 넘는다는데.

그래서 제안합니다.
82쿡을 도와줍시다. 경향신문도 도와주고 한겨레신문도 도와주는데 친정인 82쿡을 모른체해서야 되겠습니까?

82쿡을 도와주는 방법이 별로 어려울 것 같지도 않습니다.
광고 한번씩 클릭해주고, 청정원이 밉기는 하지만, 제안난에 쓰면 되잖아요.
GMO가 들어있지 않은 식품 만들어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이렇겡ㅅ.

구글광고도 한번씩 눌러주고요. 가끔 블로거들이 쓴 걸 보면 이거 누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답니다.
클릭하고 필요하면 한우도 구입하고 파프리카도 사고 하면 누이좋고 매부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스토어에스의 물건도 하나씩 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운영자의 책도 없는 분들은 한권씩 사면 어떨까요?
책이 4권 나와있고, 그중 없는 것이 있다면 사도 좋잖아요(저는 지난번에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보고 2권 샀읍니다.)

운영자가 어떤 생각을 가진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만한 장의 열어놓은 것만으로도 82쿡은 우리가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 82쿡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 제가 오바한것 같기도 하네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리플이 없으면 제 생각이 잘못된 걸로 알고 글 삭제할게요.
제가 아주 소심합니다.

[아니에요~]

맞는 말씀~

[^^]

오바 아니에요~~ ㅋㅋ

원글님과 같은 제안을 하신분이 계시고 다들 동참하고 계시는듯 한데요~~

[어려운것 아니네요]

힘드실까요? 어려운것 아닌데 심심할때마다 할게요^^

[저는]

그냥 실제적인거 요리책 구입합니다...
물론 여기사이트 보면 다나와 있지만 신혼살림 차리는 후배 선물용으로 2권 구입
그리고 지금 바로 yes24 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냥 꼭 관리자님을 위해서라기 보다 저를 위해서 구입이 먼저였구요...
그리고 그게 관리자님에게도 조금 힘이나게 하는거라면 더 좋습니다

[^&^]

음~~ 좋아요...**

[저도 실천]

구글 밑에 영지 홍삼 들어 가봤는데 가격이 착한 것 같은데(?)....
드셔보신 분? 후기 봤지만 요즘 그것도 믿을만하지 못한 것 같아서 혹시
82분이 드셔봤으면 듣고 함 사보려구요...

[마자요]

82에서 얻어가는 것 백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길이 있으면
저한테도 좋은 거지요.
저도 책부터 살께요. 전 다이슨청소기 땜에 가입했었답니다.^^

[왼쪽에서본오른쪽]

조은 생각 입니다 동참 한표.......

[저도]

올 때마다 구글 광고 한번씩 클릭해요. 광고 단 첫날부터요.

그리고, 쥔장님 책 선물용으로 구입한다는 아이디어 업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