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동안 수많은 욕 바가지로 먹어가면서 북한과 겨우겨우 물꼬를 터 놓았는데
명바기 애는 그렇게 어렵게 만든 라인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문제는 그렇게 관계를 단절한후부터 미국과 북한은 주거니 받거니 그 짝사랑이 지금 난리도 아니다.
북한이 얼마나 삐쳐있는지~~~
지금 명바기는 무릅굷고 앉아서 식량원조 하겠다고 했는데도 북한는 콧방귀도 안뀐다.
북한으로서는 당근 싸가지 없는 명바기 버르장 머르를 고치고 나서 받아도 받을것이다.
예전 같은면 조중동 거품 물었겠지~
간도 쓸게도 다 빼서 북한에 준다고 길길이 날뛰었을 놈들이 기사한줄 안내고 있다.
이런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놈을 대통령이라고....
까깝하다 깝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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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못내다보는 MB~
답답이 조회수 : 388
작성일 : 2008-07-01 17:01:01
IP : 59.17.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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