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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에서 팔린 정육점이 바로 그회장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네요
1. 보야
'08.7.1 5:02 PM (143.248.xxx.9)2. 그엽떼요?
'08.7.1 5:04 PM (211.196.xxx.171)소가 핥은 머리로 백토에 나와서 엽떼요? 연발하던 그 아저씨가 사장이네요???
대체 뭐하는 수작이래요???3. 포장하는걸보니
'08.7.1 5:05 PM (210.113.xxx.141)온라인들에서도 판매하는듯 보이네요
4. 행복을 찾아서
'08.7.1 5:06 PM (121.133.xxx.205)헛뜨...
5. 맞아요
'08.7.1 5:09 PM (125.180.xxx.33)그 엽떼요...
돈에 눈이 멀고 정신나간 수입쇠고기 장사꾼...
먼저 시식부터 하라지...6. ㅋㅋ
'08.7.1 5:16 PM (116.120.xxx.130)자기가 수입해서 자기정육점으로 팔고 또 그걸 사다가 자기식당통해 유통시키나보죠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츰까지 추네요 ㅡ.ㅡ
지점이 어딘지 알아야 그근방엔 가지도 않을텐데 ..
자기정육점 통해 팔렸다는 말만 하지 손수 사다먹었단 말은 없네요7. 이참에
'08.7.1 5:29 PM (222.238.xxx.233)소고기 수입업자 망하는것좀 봅시다.
싼값에 풀면 사먹을거라는 계산.......
넘 소비자를 깔보네요.8. 나죽어~
'08.7.1 5:41 PM (210.105.xxx.253)ㅋㅋㅋ...
'그엽떼요?'님 '소가 핥은 머리' 에서 쓰러집니다..
장사가 잘 될거라 생각하고 있겠죠? 망하는 꼴을 빨리 봐야하는데...9. 초록호수
'08.7.1 5:50 PM (211.178.xxx.220)ㅠ.ㅠ 미쳐미쳐
10. 그 사장
'08.7.1 6:02 PM (118.32.xxx.44)소고기 수입하는 회사도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좋은 소고기 수입해서 호텔이나 큰 식당에 납품하는 회사는.. 우리가 우려하는 저질소고기보다는 질좋은 소고기를 수입하고.. 호주산도 좋은것만 수입하고..
그 사장이 하는 업체는 싼고기 사와서 1인분이 만원도 안되게 파는 그런데 납품..
그러니까 그런 업체는 미국산 싼고기를 들여와야 장사가 되겠죠..
그 사람이 그러니까.. 이번 사건에 발끈하는거랍니다..
제 친구도 소고기 수입하는 회사 다니는데.. 미국산 안들여와도 영업에 전혀 지장 없고..
물론 작년 수입분 15억은 손해와야하지만..
그 회사 임직원들.. 촛불집회에 나가고 그럽니다..11. 100분열사
'08.7.1 6:17 PM (219.240.xxx.237)"엽떼요?" "엽떼요?" "엽떼요?"
"잘 안들리는데요?" "잘 안들리는데요?" "잘 안들리는데요?"
<잘 안들려서 대화가 안되겠는데요>ㅋㅋㅋ12. 어디서
'08.7.1 6:18 PM (210.4.xxx.154)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이상한 단체 만들어서 회장으로 나왔다고
축산물 취급하고 수입하는 대형업자들 사이에서 말 많다고 무슨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참.. 저런 것도 첫번째로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