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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친목모임...

도깨비아줌마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08-07-01 14:50:33
막 엄마들 친목모임을 끝내고 왔어요.
차를 마시며 얘기 하던중 미국 쇠고기 이야기를 꺼내더니만
"미국산 쇠고기 먹어도 병 안걸린다더라. 먹어도 괜찮더라."
또 한 엄마는 "미국 쇠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더 좋더라"
하며 분위기를 띄우더라고요.
정말, 무지 한건지 아니면....
유통기한 2개월 남은 고기 별로 신경안써요.
정말 답답합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IP : 118.37.xxx.2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1 2:52 PM (118.217.xxx.50)

    그 애들이 불쌍하네요...

    요즘 애들도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지 않다는 거 다 아는데...

    그런 엄마가 해주는 미국산 쇠고기 요리 애들이 먹을까요?

  • 2. ...
    '08.7.1 2:54 PM (116.39.xxx.81)

    그 아줌마들 진짜 미국산 먹나 안먹나 감시 하십셔..
    말만 그렇게 했지..겁나서 못 먹을것 같은데.

    먹으면 한마디 하십셔.. 난 겁나서 못먹겠는데 강심장이야..

  • 3. 저도
    '08.7.1 3:13 PM (211.207.xxx.50)

    물어봤는데.. 촛불집회 그만 했음 좋겟데네요. 다들..

  • 4. phua
    '08.7.1 3:33 PM (218.52.xxx.104)

    뭘 걱정이세요~~~ 미국고기로 맛나게 불고기 만들어
    초대하면 되것네
    " 이거 8개월 냉동 되어 있다가 이번에 풀린 미국 쇠고기야,
    육질한번 봐 줄래? 네가 미각은 도사 잖니." 하면서...
    이 행사 하시구 글 올려 주세요...

  • 5. ..
    '08.7.1 3:35 PM (211.253.xxx.18)

    제 주변에도 싸니까 먹겠다고 하더군요. 잠복기간도 길다고....
    촛불 집회도 너무 심하게 한다하고....

  • 6. phua
    '08.7.1 3:50 PM (218.52.xxx.104)

    제 주변엔 모두 안 먹는 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데서 노시면 심신이 허약해 집니다.
    82에서 노세요, 하다 못해 댓글 읽으면서
    띄어 쓰기도 배울 수 있잖아요, 개념은 항상 넘치고...

  • 7. 나미
    '08.7.1 3:55 PM (221.151.xxx.116)

    푸아님 드뎌 만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토요일에 잘 들어가셨는지 ?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날 진압 대단했던데 ....
    오늘두 엄마들 모임에서 절망을 안고 돌아 왔어요. 차라리 무관심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 8. 굳세어라
    '08.7.1 3:59 PM (222.112.xxx.103)

    음... 딱히 뭐라... 저같음... 아무리 싸다고해도 먹일 수 있을까 했는데... 육질이 부드러운건.... 다 이유가 있는법이라고........

  • 9. phua
    '08.7.1 4:16 PM (218.52.xxx.104)

    우선 방가 방가!!! 토요일엔 10시30분 쯤 빠져 나왔어요.
    몰라서 그래요,그리고 82쿡의 배후인 휫날리는 오지랍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 걸 어쩜니까 후후후
    육질이 부드럽다... 고거 수입회장 입에서 나온 말 같던데...
    육질 쫌 질기면 어떻습니까, 키위 갈아 넣으면되고. 매실청
    넣으면 되고.청주 넣어도 되고.. 그런데 프리온은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이 없다는 거이 문젭니다.

  • 10. 가을비
    '08.7.1 5:50 PM (222.98.xxx.105)

    미국의 USC대학의 스탠리 프루시너박사가 변형프리온이 광우병 뿐만 아니라 알프하이머를 일으킨다는 연구로 노벨 생리학, 의학상 두부문 수상했습니다.
    노벨 두 부문 동시 수상이라 많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미국에 10년사이에 왜 그렇게 많은 알츠하이며 환자가 생겨났을까요?
    그리고 20대 환자의 수가 엄청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겁니다.
    우리 애기들이 10년후만 되면 이런 상황에 노출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알립시다 주위에 (펌)

  • 11. 가을비
    '08.7.1 5:52 PM (222.98.xxx.105)

    1997년 노벨 수상입니다. 윗글

  • 12. phua
    '08.7.1 8:28 PM (218.52.xxx.104)

    저녁 먹고 이제서야 가을비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름이 쪼~오~옥...
    몇 회인진 모르지만 노벨생리학상을 타신 티모시 헌트경이
    조용히 촛불집회에 참석햇다구 진중권교수님이 경향에 쓰셨어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소에 무지한 사람들에겐 노벨상만한 말빨이 없죠.

  • 13. phua
    '08.7.1 8:31 PM (218.52.xxx.104)

    프리온이 위험타 하면 식중독만큼도 위험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노벨상 탄 사람이 위험하다 했다구 하면 솔깃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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