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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시위 선동꾼들은 왜 "다른의견"에는 겁을 그리 먹을까 ?

제이제이 조회수 : 350
작성일 : 2008-07-01 13:17:58
반대 의견일 수록 더 많이 보고, 읽고

내의견에 틀린 점이 없는지 돌아보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선량한 시민이라면, 당연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스스로 자기가 직접 판단하는 것이다.

어차피 정해진 정보안에서 판단하기때문에 결국 조금씩 옳은 생각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82cook에서 엄청나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형시위선동꾼들은 할 줄

아는 말이, "알바" "패스" "읽지마라"  그리고, 욕설들 밖에 없다.

수백억씩 지원금 받으면서도 비리가 하도 많아 밑바닥의 생계형시위선동꾼들에게는 얼마 안주니

수준들이 떨어지는 것 같다.

도데체, 댓글 포함해서 수십번 올리는

간단한 질문에도 답변을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

뭔 비리가 많길게, 그렇게 극비사항인가요 ?

1. 초와 피켓은 누구 돈으로 사는 건가요 ?

2. 생계형 데모꾼들은 촛불집회 거기서도 티가 확 나나요 ?

3. 생계형 데모조장꾼들은 탄핵반대 촛불시위 주동한 공로로 노무현때부터 받기 시작한
수백억씩 매년 받아서 뭐에다가 다 쓴다나요 ?
IP : 123.189.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08.7.1 1:20 PM (116.122.xxx.47)

    난 이사람 그냥 우리 아빠처럼 세뇌당한 답답하기만 한 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초딩수준의 알바네..... 조금 지능적으로 알바 활동해야 먹히죠.. 이렇게 초 딩식으로 하시면 곤란합니다...... 파리쿡 수준 떨어져요..

  • 2.
    '08.7.1 1:21 PM (125.186.xxx.132)

    다른의견도 들을만해야 듣지. 그걸 겁먹는다고 생각하니? 지가 무시당하고도 겁먹는줄 아나보네 ㅋㅋㅋ자뻑도 가지가지다..삐라좀 그만뿌려

  • 3.
    '08.7.1 1:23 PM (125.186.xxx.132)

    솔직히 왜 읽지말라고 하나 의문이들어서 읽어봤는데 정말 바로 후회했거든..아침부터 생계형데모꾼이니 하면서 짖어대는데 그걸 누가봐?ㅋ 반대의견도 좀 수준있게 올려봐. 그럼봐줄게 ㅋㅋ 맨날 김정일 타령이나하고 ㅉㅉㅉ정말 불쾌하거든?

  • 4. 제이제이
    '08.7.1 1:25 PM (123.189.xxx.129)

    간단한 질문 3가지에 답변 못하면, 엉터리 댓글 좀 달지마세요.

    부탁입니다.

    여기 누구 절취선 해주는 생계형데모꾼 계시던데... 부탁드려요.

  • 5. 성현성아맘
    '08.7.1 1:27 PM (122.35.xxx.18)

    제이제이님도 이명박처럼 국민의 한 사람인데 정신건강 해칠라 걱정이네요.
    하잘것 없는 일에 그만 열 올리시고 시 한 수 감상하시고 회개하시죠^^

    <딴나라당의 알바>

    이외수


    얼마나 받는지 모르겠지만
    오죽하면
    이길로 빠졌겠냐
    하지만 니들이 애국인지 알고 수행하고 있는
    시녀노릇은
    초딩들도 망국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어
    그러니까
    니들은 한마디로 불쌍한 존재들이야
    그래도 어쩌겠니
    가지고있는 밑천이 그것 밖에 안되는 것을
    쯧쯧
    할증료도 못 받는 새벽근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 노털이
    자비심을 갖고 깐죽거려 보았어
    제목의 '딴나라'는 사실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여줘

  • 6.
    '08.7.1 1:28 PM (125.186.xxx.132)

    생계형 데모꾼?ㅋㅋㅋㅋ살아보겠다구 중국까지 갔으면 좀 잘살아봐라. 그게뭐니 ㅋㅋㅋ저정도면 정신이상을 심각하게 의심해봐야겠네.. 생계형데모꾼 ㅋㅋㅋ하하하..니가족이 요기서 찌질대는거 아니?

  • 7. 니안에답있다
    '08.7.1 1:37 PM (124.54.xxx.99)

    그것이 그리도 궁금하오? 답해드리지요.

    1번.. 모금운동하는 거이 눈에 안보이시오?
    그거이 아니면 사비 각출이 당연

    2번..댁 눈에는 보이겠지.. 내 눈엔 안보이드만
    어디 한번 맞춰보쇼 누가 <생계형데모꾼>인지(? 참.. 이런 말은 어디서 만든 말인쥐..)
    초딩들한테 하는 말
    '엄마 귀신이 정말 있어?'
    ' 믿는 사람에겐 있는 거고 아니면 없는 거지.. '
    무엇이든 간에 보려고 하면 그렇게 보인다는 말씀.

    3번..건 댁이 입에 달고 사는.. <생계형 데모 조장꾼들> 찾아가서 제발 물어봐라.
    나도 그게 참 궁금하다. 도대체 왜 여기 아줌마들 있는데 와서
    신종 직업군을 찾고 대답 안한다고 난리여.

    기분좋게 말해줘요 솔직하게 말해줘요???
    어쩐다오 댁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 솔직한 답이라서..

  • 8. 제이제이
    '08.7.1 1:42 PM (123.189.xxx.129)

    니안에 답있다...//

    엉터리 답안. 신문 좀 보세요.

    1. 초와 피켓을 공급하는 대책회의에서 자신들은 절대 모금 안한다고 인터뷰 했답니다. 뭐 이런 저런 집단이 모금하는 것과 자신들은 전혀 관계없다고.... 신문도 보고, kbs,mbc도 보고 하세요. 생계형데모꾼들이 보지 말란다고 안보지 말고...

    2. 생계형 데모꾼들은 정부 지원금 받아서 먹고 사는 "시민단체"에서 월급 받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 사람들 정말 열심일텐데... 거기서 많이 티 나는 지 다음에 가면 꼭 보시기를...

    3. 생계형데모조장꾼들이 주는 촛불 들고 피켓 들고 촛불집회 참석하신다면, 그 정도는 확인해 보고 알려주세요.

    이런 말도 안돼는 엉터리 답변을 번호만 붙여서 하지 말고....

  • 9. 니안에답있다.
    '08.7.1 1:43 PM (124.54.xxx.99)

    그러게.. 니안에 답이 있다니깐..

    알면서 왜 물으삼???ㅋㅋ

  • 10. 제이제이
    '08.7.1 1:47 PM (123.189.xxx.129)

    니안에답있다...//

    답을 알고 있다면, 진실을 알고 있다면...

    반미종북주의자들의 밥 벌이 해주기위해,

    이제 pd수첩의 조작극도 다 들어난 마당에

    불법도로점거시위는 그만두도록

    선량한 주부님들을 설득해야 하지않을 까요..

    그래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나라가 유지 될 수 있으니까요...

  • 11. 한글학자
    '08.7.1 1:50 PM (122.35.xxx.18)

    명박스러우시네...조작극도 다 들어난? 아닙니다. 드러난~ 맞춤법은 옳게 쓰면서 설득(?)하시죠^^

  • 12. jj
    '08.7.1 1:56 PM (116.39.xxx.81)

    다른 의견에는 왜 겁먹을까?....

  • 13.
    '08.7.1 2:54 PM (125.186.xxx.132)

    오지랍도 넓어.. 이참에 중국으로 귀화는어때?

  • 14. 에라잇
    '08.7.1 3:10 PM (121.157.xxx.127)

    늬똥굵다 사오정아 이거야원 몽둥이 있음 두드려야 이게정신차릴라나보군
    입이아프다 이놈아
    넌 머릿속에 떵만가득하군
    그리말해줘도 못알아듣는걸 보니...
    복날이 다가오니 손이근지럼군
    이런놈은 좋은 말도 필요없고
    맞아야 정신차린다에 천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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